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각종 시설물과 장소 등의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사물주소판 124개소를 추가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산군에서 설치한 사물주소판은 모두 315개로 늘었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다수가 이용하는 각종 시설물과 장소 등에 부여하는 주소체계로 주변에 건물이 없는 경우에도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해 재난·안전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이번에 설치한 사물주소판은 전기차충전소와 노외주차장에 설치한 것으로, 한글과 로마자 도로명이 병행 표기돼 있으며, 112·119 신고 시 ‘예산군 전기차충전소입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예산군 관계자는 “사물주소판 설치로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에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해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위치정보 사각지대를 줄여 안전한 예산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임신·출산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7월부터 확대 추진 되는 사업으로는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시 큰아이 돌봄비용 추가지원 등이 있다. 그동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건강보험료 기준중위 180% 이하(2인 기준 직장 22만2624원) 가구 대상으로 180% 초과 가구의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이번 확대 추진으로 자녀를 갖길 희망하는 관내 모든 난임부부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시술비를 지원받게 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예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난임부부이며, 지원내용으로는 체외수정(신선배아) 최대 9회, 체외수정(동결배아) 최대 7회, 인공수정 최대 5회까지 시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산모도우미) 가정방문 서비스 이용 시 부가서비스였던 큰아이 돌봄비용(만13세 미만 자녀)에 대한 추가지원을 통해 출산 후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하반기에도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업 대상차량 및 물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및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16대, 4등급 경유자동차 및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463대, 비도로용 건설기계 2종(지게차, 굴착기) 26대이며, 사업비 내 차종과 연식별 차등 지원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신청 접수기간은 5등급은 7월 6일부터 14일, 4등급은 7월 17일부터 21일, 비도로용 건설기계 2종은 7월 24일부터 31일까지며, 차량별로 상이해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 방법은 인터넷, 방문, 등기우편 신청 중 선택 가능하며, 신청서, 자동차등록증 사본, 정기검사(종합검사)결과서 사본, 차주 신분증 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제출하면 되며,...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예산경찰서, 예산성폭력상담소,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함께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여성폭력범죄 및 주거취약지역 일원에 대해 지역민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한 합동 야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구성된 여성안심귀갓길조성단은 최근 3년간 여성폭력 범죄 및 주거침입범죄 다수 발생지역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4개소의 지역을 선정해 이번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모니터링 참가자들은 여성 및 아동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해 범죄예방을 위해 설치된 방범용 CCTV, 비상벨 작동 여부를 점검했으며, 치안이 취약한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개선 방안을 찾았다. 예산군은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하반기 여성안심귀갓길 조성단 회의를 통해 비상벨, 솔라표지병, 로고젝트, CCTV 등을 추가 설치할 수 있도록 경찰서, 관련부서와 협업할 계획이며, 여성안심귀갓길을 신규 지정해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1인 여성가구에 대한 안전 홈세트 지...

보령시(시장 김동일) 동대동 샛별공원이 자연과 운동, 문화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주민 힐링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26일 밝혔다. 샛별공원은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 지역에 위치하였으나 즐길거리가 없고 시설이 낡아 이용률이 낮은 실정이었다. 또한 공원 안은 나무가 빽빽이 들어차 공원 밖과 시야가 단절되어 있어 안전사고 발생 및 우범지대화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보령시는 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공원 이용층을 고려한 주민 선호 시설을 도입하고 수목을 다시 식재해 밝고 건전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우선 샛별공원은 주 이용층을 청년으로 설정했으며, 청년 크로스핏 운동시설, 주민 만남의 장소가 될 초록잔디마당, 대형파라솔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버스킹 문화공연을 위한 야외무대를 설치해 주민이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밝고 활력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아울러 화이트핑크셀렉스, 홍가시, 초화류 등 특색있고 다채로운 수목을 정원 ...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도시에 수여하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뜻하며,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충실히 실현하는 도시가 선정된다. 예산군은 이달 7일 유니세프 비대면 심사를 거쳐 지난 20일 최종 인증을 받았으며, 인증 기간은 올해 6월 20일부터 2027년 6월 19일까지다. 그동안 예산군은 2020년 7월 아동권리 전담부서인 ‘아동친화보육팀’ 신설을 시작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예산군의회를 비롯해 예산교육지원청, 예산경찰서 및 예산소방서, 아동권리기관과 업무협약를 통해 상호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등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유니세프가 제시한 아동친화도시 10가지 구성 요소를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 앞으로 예산군은 참여와 시민의식, 놀이와 여가, 교육환경, 보건과 사회서비스, 안전과 보...

예산군(군수 최재구)이 생애주기별과 분야별 인구정책을 한 권에 볼 수 있는 맞춤형 안내책자인 ‘행복드림북’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행복드림북은 전입 시 지원 혜택을 포함해 결혼부터 노년까지 군민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결혼 및 출산 지원, 육아 지원, 교육·일자리(귀농귀촌)·청년 지원, 어르신 지원, 기타 맞춤형 지원 등 7개 분야로 나눠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관내 어린이집, 의료기관 등 시설 현황 및 생활 속 민원 신청 정보 등을 함께 수록해 편의성을 더했다. 책자는 군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군청 민원실, 읍·면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및 도서관 등에 비치하고 예산군청 홈페이지에 게시해 군의 인구정책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행복드림북을 통해 군민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가 잘 전달되고 활용될 수 있길 바란다”며 “모두가 살고 싶은 예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인구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올해 17억 원을 투입해 방범 영상감시장치(CCTV) 안전망 확대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영상분석을 통한 스마트 선별관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산군은 전체마을 방범 영상감시장치(CCTV) 확대 설치 계획에 따라 마을 진출입로, 생활안전 취약지역 등 90개소에 291대를 추가 설치했으며, 노후화된 영상감시장치(CCTV)를 전면 교체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로 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의 영상분석 시스템을 도입, 영상감시장치(CCTV) 객체인식(사람, 차량, 자전거 등) 움직임을 분석·포착하고 군민 안전 위험요소를 감지해 해당 영상을 우선 표출하는 시스템으로 관제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방침이다. 지난 2019년 3월부터 운영하는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20명의 관제요원과 1명의 경찰관(예산경찰서)이 근무 중으로 생활방범, 어린이보호구역, 도시공원, 재난․화재 등 지역에 설치된 영상감시장치(...

예산군(군수 최재구)의 예산수출국화단지(대표 황선준)가 농림축산식품부 농산물 전문 생산단지 평가에서 ‘우수단지’로 선정돼 수출물류비 인센티브(5%)를 지원받는다. 지난해 예산수출국화단지는 일본과 관계 악화에 따른 수출감소로 ‘일반단지’로 평가됐으나 고품질 신품종 국화 생산과 꾸준한 판로 확대 노력으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선방해 올해는 한 단계 상향 조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국 202개의 농산물전문생산단지를 대상으로 수출사업평가(50%), 조직운영평가(30%), 품질 및 안정성 평가(20%) 등 11개 등을 조사해 평가한 것이다. 또한 매년 단지별 운영실태를 조사해 최우수, 우수, 일반, 저평가 등 4등급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3년 연속 저평가 또는 최근 5년 내 3회 이상 저평가 단지, 최근 2년간 수출실적이 없는 단지 및 허위 평가 단지는 지정을 취소하고 있다. 예산수출국화단지 소속 농가는 매년 교육 및...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하절기 위생해충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야간 하절기 집중방역을 6월 19일부터 9월까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예산군은 예산시장, 쓰레기장, 하천변 등 방역취약지 위주 주간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주거밀집지역, 다중이용시설 위주로 야간 연막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예산읍 지역 소독방식 일부를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연무소독으로 전환해 추진할 예정이며, 야외 다중이용시설에 해충방제 장비(해충퇴치기) 174대를 가동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연무소독 방식은 기존 살충제를 경유에 희석하는 연막소독과 달리 살충제를 물에 희석시켜 사용하는 방식으로 환경오염이 적고 인체에 덜 해로우며, 약품의 잔류 지속성이 길어 소독 효과가 크다는 장점이 있다. 예산군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불편감을 해소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군수 최재구) 청사가 관공서라는 딱딱하고 사무적인 이미지를 벗어나 예산군민이 가볍게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장소로 변모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예산군은 청사 출입구 정원에 150여 그루의 소나무와 여러 수종의 수목이 양 옆면에 조성해 사시사철 푸르름을 느낄 수 있게 했으며, 진입로 항아리 화분에는 메리골드, 가로등에는 페츄니아웨이브를 식재해 공원과 같은 싱그러움을 느끼게 하고 있다. 또한 청사 주변을 산책하는 직원과 민원인들을 위해 경쾌한 음악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민이 잠시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나무 의자를 배치했고 입구 정면에는 작은 폭포가 조성돼 시원함을 더하고 있다. 아울러 예산군청 방문자를 환영하는 야간조명 조형물과 예산군청사 정면에 무지개 색깔의 가로등주를 설치했으며, 현관 양옆에는 LED 수국 150주를 설치해 다양한 색상 조합에 따라 10가지 이상의 다양한 조명이 연출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1층 로비는 전시관으로...

예산군(군수 최재구) 황새권역마을(위원장 윤권식)은 매년 문화재청에서 공모하는 생생문화재 사업에 선정돼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생생문화재는 남녀노소 누구나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각 지역의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의미들을 담아낸 문화프로그램으로 매년 문화재청에서 공모해 선정하고 있다. 황새권역마을은 ‘생생, 세상을 향해 비상하는 황새’라는 주제로 2023년 생생문화재 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황새와 쌀’, ‘함께 자라는 우리’ 외 6개 프로그램을 예산황새공원, 황새권역센터, 황새권역마을을 배경으로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공원을 찾는 유아 및 청소년과 성인 모두에게 천연기념물 황새에 대한 생생한 교육과 기억에 남을 체험을 제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황새가 서식하는 친환경 생태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전개해 천연기념물 황새 복원 사업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