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이 2026년부터 긴급복지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생계지원금이 인상되고 금융재산 기준이 완화되며, 위기사유 인정 범위가 구체화 및 확대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단전, 자살 고위험군, 특별법 적용 재난 피해자 등에 대한 지원 근거가 신설되었다.

예산군이 2026년도 온종일초등돌봄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의 이용 아동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6세부터 12세까지이며,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를 받는다. 총 147명을 선발하며, 선정 결과는 2월 9일부터 개별 통보된다. 돌봄센터는 3월 3일부터 2027년 2월 26일까지 운영되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 경감과 아동의 안전한 돌봄 환경 제공을 목표로 한다.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6년부터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종합임상심리검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며, 1인당 최대 40만원까지 검사 및 관련 진료비를 지원한다. 검사 후 심리치료 프로그램 연계도 지원하여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예산군이 보훈 및 민관협력 복지정책 추진에 총 62억원을 투입하여 보훈가족 예우 강화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훈공원 조성 타당성 조사,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종합계획 마련 등이 있으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 긴급돌봄지원, 보훈가족 지원 등 다양한 세부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2026년 1월 5일 구제역, 돼지열병, 뉴캐슬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백신접종 명령을 공고하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적극 독려하여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 예산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8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하여 방역약품 지원 등 19개 사업을 추진하며, 접종 미준수 시 과태료 부과 및 보조사업 지원 제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예산군이 2026년부터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총 36건의 주요 정책 변화를 시행한다. 복지·보건 분야에서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단가 인상, 긴급돌봄지원사업 완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 기준 상향, 장애인 활동지원 및 연금 인상, 장수축하물품 지원, 경로당 부식비 지원 등이 시행된다. 보건 분야에서는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확대, 성인병 질환 지원 강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준 명확화, 산후조리원 및 임산부 교통비 지원, 암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 등이 신규 추진된다. 행정·안전 분야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확대, 주택화재 피해 지원 신설, 전입실비 지원 개편, 군민안전보험 보장 강화가 이루어진다. 농업·수도 분야에서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 확대,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범위 조정, 수도요금 스마트고지 감면 신설, 공공하수도 사용료 단계적 인상이 시행된다. 문화·환경 분야에서는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 인상, 청소년 및 생애전환기 지원 확대, 청년문화예술패스 확대, 전기자동차 전환지원금 사업이 도입된다. 교통·건축 분야에서는 섬김택시 대상 마을 확대, 기초주거급여 및 농촌빈집 정비사업 지원 강화로 주거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예산군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월 8일부터 2월 26일까지 9개 작목, 16회에 걸쳐 실시한다. 올해는 교육 대상 인원을 1720명으로 늘리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을 편성했으며, 특히 과수화상병 예방 및 사과 재배 기술 교육을 강화한다. 교육 당일에는 중대재해처벌법 교육과 건강증진 사업 소개도 병행된다.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 사용료 50% 감면 조치가 2026년 12월 말까지 연장 시행됩니다. 이는 농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 증가, 집중호우 피해 등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고려한 결정으로, 농업기계 구입 초기 투자비 부담을 줄이고 영세·고령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둡니다.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기간제 근로자 45명을 모집합니다. 군 관내에서 산불 예방, 진화, 산사태 및 산림병해충 대응 업무를 수행하며, 만 18세 이상 군 거주자 중 현장 활동 및 산불 진화 업무 수행 가능자가 지원할 수 있습니다. 취업취약계층 우선 선발하며, 관련 자격증, 경력, 운전면허 소지자는 우대합니다. 근무는 주 5일 8시간 원칙이나 산불조심기간 및 발생 시 연장 근무가 가능하며, 임금은 1일 9만560원입니다. 신청은 1월 5일부터 16일까지 군청 산림녹지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며, 서류심사, 체력검정,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전열기구 사용 증가로 축사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은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5년간 겨울철에 축사 화재가 집중 발생한 통계를 바탕으로, 노후 전선 교체, 배전반 청소, 온열기구 안전 사용, 소화기 비치 등 예방 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하고 비대면 홍보를 병행한다. 또한, 재해 발생 시 경영 불안을 줄이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며, 보험료 일부 지원을 통해 농가 부담을 완화하고 재해 피해 보상을 지원한다.

예산군이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365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정서발달, 보행보조기 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치유농업서비스 등 6개 사업을 포함하며, 이용자는 전자바우처를 통해 원하는 서비스와 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선정된 이용자는 2월 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예산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 유망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참여자 5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49세 이하 예비 농업인 및 농업경영인으로, 농지 구입, 시설 설치, 영농 기술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2월 11일 오후 6시까지 농업이(e)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 또는 군 농정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