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지난 17일 예산군 직접일자리 사업 근로자와 담당자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2023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강의를 맡은 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주성희 차장은 현업 근로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을 설명하고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한 교육으로 근로자와 관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여러분의 노고로 우리 군이 한결 깨끗해져 군정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근로자는 각자의 건강과 안전을, 담당자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2024년 지역문화유산활용사업 공모’를 진행하면서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문화재 활용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신청 내역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역문화유산활용사업이란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활용하고자 문화재청에서 공모하는 사업으로 생생문화유산 사업,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문화유산 야행사업, 전통산사 문화유산 활용사업,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2024년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은 소주제로 ‘기후변화 대응’을 선정해 기후변화로부터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탄소발자국을 줄이면서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의 활용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7월 31일까지며,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 양식은 예산군청 홈페이지의 ‘예산군 공고 제2023-1134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예산군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더 많은 주민이 향유할 수 있도록 많은 업체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지난 13일 충남도와 함께 충남지역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향후 충남도와 예산군의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재공모 준비를 위한 과정의 일환으로 충남창업보육협의회 주관 상반기 워크숍과 함께 추진됐으며, 충남창업보육협의회 허철무 협의회장의 ‘충남지역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방안 모색’을 위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예산군은 지난 6월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공모가 아쉽게 탈락한 가운데 충남도와 함께 2024년도 공모에 재도전을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린바이오 산업은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농업, 축산,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적용되는 바이오 기술을 뜻하며, 예산군은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다각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나설 계획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충남도와 함께 지난 공모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하고 충남도의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해 내년...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8월 말까지 폭염 대비 취약계층 방문·점검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예산군은 지난 6월부터 폭염 등에 대비해 읍·면 자체 계획을 수립, 하절기 폭염과 집중호우 등 위기상황 발생 시 대응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하고 냉방기 비치 여부 및 가동 상황, 거주실태와 생활 상황 등을 파악한다. 이를 위해 예산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간으로 구성된 지역안전망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신속 발굴할 계획이며,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는 현장 방문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확인하고 공공서비스 연계‧지원을 우선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공적지원만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 민간단체와 연계해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으로 취약계층이 더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며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인구 증가 시책의 일환으로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 전입 근로자에 대한 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전입 신고한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관내 공장 등록한 중소·중견기업에 3개월 이상 근무하는 자이며, 과거 3년간 예산군에 주민등록 등재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청년 전입 근로자 40명, 가족 동반 전입 10가구로 대상 요건 충족 시 청년 전입 근로자에게 1인당 월 20만원을 지급하고 가족 동반 전입 시 가구당 월 30만 원을 추가 지급해 최대 월 50만 원을 24개월간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며, 예산군청 경제과 일자리팀으로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신규사업을 통해 우리군 청년 인구 감소 문제와 관내 기업체 구인난 문제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검토하고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돕고자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규모는 출연금 10억 3000만 원의 12배에 해당하는 123억 6000만 원을 1개 업체당 5000만 원 한도로 보증 지원할 예정이며, 보증기간은 최장 7년 이내다. 지원 대상은 예산군에 주민등록 및 사업자등록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건설·제조업·광업·운송업 10인 미만, 도·소매업, 각종 서비스업 5인 미만)이며, 금융기관과 여신거래가 불가능한 소상공인, 금융·보험업, 사치 및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 등은 제외된다. 또한 기존 3000만 원의 보증지원 대상자의 추가 2000만 원 보증지원 가능 여부 및 신청·접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충남신용보증재단 내포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2022년산 산물벼를 1차 및 2차로 나눠 정부인수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 및 불안정한 기상상황 등을 고려해 2차례에 걸쳐 추진된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인수하는 산물벼는 농가의 편의를 위해 매년 공공비축미곡 매입량 중 일부를 건조되지 않은 수확 상태 그대로 매입한 벼이며, 예산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RPC·이하 통합RPC)와 대동미곡처리장(RPC·이하 대동RPC) 2개소에서 매입한 벼로 품종은 삼광과 미품이다. 현재 RPC에서 저장 중인 산물벼는 예산농협 통합RPC 1004톤, 대동RPC 1888톤으로 총 2892톤에 이른다. 인수하는 산물벼는 철저한 품종검정을 하는데 품종검정 결과 매입대상 품종이 아닌 품종을 인도한 RPC는 1년간 산물벼 및 정부판매벼 인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산물벼 정부인수를 통해 전국의 쌀값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매입품종이 아닌 품종을 인도해 RPC...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2024년도 예산편성에 군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제안사업 공모를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31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 직접 참여를 통해 지방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며, 매년 사업을 공모해 다음연도 예산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제는 군정 분야 15억원과 읍‧면 분야 3억6000만 원(읍·면별 3000만 원)을 공모하며, 군정분야는 전 군민 참여가 가능하고 읍·면 분야는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제안사업 공모 대상은 2024년도 군에서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사업으로 예산군 전반에 파급효과가 있는 사업 등 지역 역점 사업, 생활 주변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한 주민 밀착 공익사업, 지역주민의 복리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지역의 재난, 재해 예방 사업 둥 지역주민의 안전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업 등이 있다. 제안사업 공모 방법은 홈페이지...

예산군(군수 최재구)이 옛 구만포구 유적지에 유래비를 건립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구만포구 유래비 건립은 마을주민들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예산군에서도 역사문화유산을 후세에 전할 수 있도록 유적지에 안내판을 세울 계획이다. 구만포는 삽교천과 한내천이 만나는 곳에 있던 포구로 내포지역의 중요한 물류유통에 중요한 지역이었으며, 1868년 독일계 유대인 상인이었던 오페르트가 문호개방을 요구하면서 남연군의 묘를 도굴하기 위해 상륙했던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주민들은 여름 장마 때마다 피해를 입었지만 새우젓 배의 짐 부리는 부업에 구만포 물길 양쪽의 갯고랑에서 잡히던 농게, 조개, 뱀장어 등의 다양한 어족자원으로 먹거리 걱정이 없었다. 그러나 1979년 삽교천 방조제 건설 이후 번성했던 구만포는 포구 기능을 잃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으며, 구만교 건설로 나룻터가 없어지고 현재는 배를 정박하던 ‘뱃턱’의흔적만 남아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구만포구가 역사유적지로 가치가 높은 만큼 향...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3년 전통시장 맞춤형 관광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대표 전통시장 선정은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통시장 해외관광객 유치 및 내수 활성화를 위해 홍보마케팅,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서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예산군은 앞서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서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맞춤형 관광컨설팅’을 활용해 외국인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과 안내시스템 구축 등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너지효과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요 사업내용은 시장의 내·외부 역량을 분석하고 지역의 연계 가능한 관광자원·콘텐츠 및 관광객 방문 현황 등을 분석해 시장 주변 및 인근 관광지로의 관광활성화 방안을 제안받을 계획이며, 최대 3000만원이 지원된다. 예산상설시장은 최근 특성화시장육성사업 프로젝트 및 구도심 지역 상생 ...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지역농산물 공급을 학교급식에서 공공급식으로 확대하기 위해 7월 3일부터 군청 구내식당에 지역농산물을 포함한 식재료 전 품목에 대한 공급을 본격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범 공급은 오는 10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인 공공급식의 문제점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3개월간 추진된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공공급식에 우선 제공해 지역 내 농특산물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학교급식을 포함한 공공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가 군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 중심으로 공급해 단체급식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지역민의 보편적인 먹거리 복지증진 및 지역농업 발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 공급을 토대로 오는 10월부터 시작하는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충남농업기술원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에 나서겠다”며 “공공급식 추진을 통한 소비처를 지속적으로 넓히고 농가소득 증...

예산군(군수 최재구)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7월부터 인구증가시책을 확대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예산군은 올해 예산군 인구증가 시책추진 지원에 관한 조례 및 시행규칙을 개정해 기존 3자녀 이상 양육 가정이었던 다자녀가구를 군에 주민등록을 둔 세대 중 2자녀 이상을 양육하고 막내가 20세 이하인 가구로 완화했으며, 이에 따라 다자녀 대학입학축하금, 다자녀 전·월세 보증금 및 주택구입 대출이자 등 다자녀 관련 시책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청년 연령을 18세 이상 39세 이하에서 18세 이상 45세 이하로 상향함에 따라 청년 전·월세 보증금 및 주택구입 대출이자, 임대료 지원,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청년 관련 시책 지원 대상도 확대됐다. 이와 함께 전입실비 등 지원 대상을 예산군에 체류지 변경을 한 외국인까지 확대하고 기존 세대당 지급하던 전입실비를 1인당 지급으로 확대했으며, 전입학생 생활용품비 지원대상을 기존 군으로 전입하는 대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