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대중교통 이용 약자의 안정적인 이동권 확보와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달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무료 교통카드 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는 기존 충남형 교통카드 지원 대상 연령인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연령을 확대 적용한 것이며, 군은 사업 시행을 위해 시스템 개발비, 신규 교통카드 발급비 등 3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어르신은 군 농어촌버스 및 공공형 버스를 1일 3차례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시간 이내에 한해 무료 환승도 가능하다. 아울러 1일 3차례 이상 버스를 이용할 경우 일반 교통카드처럼 편의점 등에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카드를 다른 사람에게 빌려줬다가 적발되면 1년간 카드 사용이 중지되고 관외 지역으로 주소를 옮겨도 카드를 사용할 수 없으며, 카드를 잃어버리거나 훼손해 재발급할 경우 수수료 5500원이 부과되며, 기존 현금 충전액은 돌려받을 수 없다. 얘산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겨울철 폭설 대비 신속한 제설작업 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 불편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중점목표로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설 대책은 폭설 시 교통두절 예상 구간 등을 사전에 지정 관리하고 제설 장비, 자재를 정비·비축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과 함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군도 19개 노선, 농어촌도로 214노선, 도시계획도로 714노선, 내포신도시 161노선 등 총 947개 노선 1017㎞에 대한 장비 및 인력 배치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군은 도, 국토관리사무소,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비상 기동태세를 확립하는 등 상호 지원 및 공동 대처에 나서기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예산군 관계자는 “겨울철 제설 대책 마련과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강설 시 신속한 제설·제빙 작업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외국인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언어장벽 등으로 인해 지방세를 체납하고 있는 외국인 체납자에 집중적인 체납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올해 8월부터 지방세 체납액 53억 5992만 원에 대해 군과 읍·면 합동 체납징수반을 운영, 번호판 영치, 재산‧급여‧채권 압류 및 공매 등 강제 징수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체납액을 정리하고 있다. 특히 군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외국인 체납액 1954만 원에 대해 집중 정리에 나설 계획이며, 해당 외국인 체납자에 대해 출국 여부를 확인한 후, 출국하지 않아 국내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외국인에 대해 외국인 체납관리단을 통해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체납세금을 징수할 방침이다. 아울러 출국한 것으로 확인되는 외국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정리보류 등 조치도 취할 계획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외국인도 군민과 동일하게 지방세를 납부해야 한다는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자금 유동성 확보와 금리 상황을 반영한 체계적인 자금 운용을 통해 올해 70여억 원의 이자 수입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 따라 적극적인 자금 운용을 통해 지난해 33억 원의 이자 수입을 거뒀으며, 올 상반기에는 32억 원의 이자 수입을 거뒀다. 특히 올해는 주요 세목 징수실적이 예산 대비 증가함에 따라 평균 잔액 규모가 증가했으며, 적시 자금 관리·운용을 통해 이자 수입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군은 경기 침체로 큰폭의 지방교부세 감소와 민선 8기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 실현을 위한 세출 규모 증가에 대비한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 필요성을 인식하고 고금리가 유지되는 금융환경에 발맞춰 이자 수입 증대의 적기로 판단해 여유자금을 금리가 높은 정기예금에 전략적으로 예치하고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금리변동 상황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효율적인 자금 운용을 통해 세출예산의 안정적 집행과 이자 수입...

예산군(군수 최재구)보건소는 관내 주소를 둔 재가 진폐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의료비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재가 진폐 환자 및 그 배우자이며, 지원 범위는 소화기, 순환기, 내분비, 근육골격계 등 내과 진료기관 외래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으로 지원한도액은 1인당 연간 48만 원이다. 의료비 지원 희망자는 근로복지공단에서 발급된 진폐의증 판정확인서 또는 후유증상서비스카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에 환자 등록 후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는 지난해 총 471건 의료비를 지원해 환자의 삶의 질 향상 및 가구 생활 안정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재가 진폐 환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재가진폐 의료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경우 및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진료팀(041-339-60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1일 국회를 방문해 홍문표 국회의원에게 군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최재구 군수는 충남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의료시스템 강화를 위해 국립공주대학교 예산 캠퍼스 내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협력을 건의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충남지역에는 국립대 의대가 부재하고, 의료 인력의 수도권 집중으로 지역 의사가 부족한 실정이며, 이에 따라 중증(심·뇌혈관·응급) 및 필수 의료(소아외과 등) 공백과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는 실정이다. 공주대학교 예산 캠퍼스에 의과대학이 설립되면 의료취약지역에 필요한 응급 및 필수 의료인을 배출할 수 있게 돼 군민은 물론 도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최재구 군수는 충남혁신도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국도 21호선 우회도로 건설, 2024 농생명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등 다양한 현안 사업을 함께 건의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방소멸을...

예산군(군수 최재구)이 일회용품 사용 근절과 청렴 문구가 새겨진 청렴 텀블러를 전 공직자에게 배부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 및 일회용품 줄이기의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 직원에게 배부된 텀블러에는 ‘일회용품 없는 깨끗한 예산,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예산’이라는 문구를 새겨 청렴과 일회용품 사용 근절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였다. 특히 신세대 취향에 맞게 네이비, 아쿠아블루, 화이트, 퍼플 등 선택의 폭을 넓힌 다채로운 디자인과 색상으로 제작 및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예산군 모든 공직자가 물이나 음료수를 마실 때마다 청렴 텀블러를 사용하면서 청렴 마인드를 다지고 일회용컵 사용을 줄여 지역 환경 보호에 기여함은 물론 청렴과 환경을 다잡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충청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사업 ‘사전등록제’를 소개하고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관내 등록장애인은 9월 말 기준 7535명이며, 이 중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은 618명으로 8%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사업은 발달장애인의 보호자가 입원·치료, 경조사, 신체·심리적 소진 등으로 인한 돌봄 부재 사유 발생 시 24시간 일시적 돌봄(연 최대 30일)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만 6세부터 만 65세 미만 등록 발달장애인이다. 긴급돌봄사업의 1일 이용료와 식비는 각각 1만5000원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은 식비를 제외한 이용료만 부담하면 된다. ‘사전등록제’는 발달장애인 보호자가 사전에 신청 서류 등을 접수해 긴급돌봄 사유 발생 시 입소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신속한 이용이 가능한 제도이며, 발달장애인이 보호자와 함께 긴급돌봄센터를 사전 방문해 생활공간 등을 미리 경...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주소를 둔 대학생들의 부담을 덜고 청년들이 조기에 자립·정착할 수 있도록 대학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20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국내 대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생(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 중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을 대출받은 청년이다. 신청 기간은 10월 23일부터 11월 10일까지며, 군은 한국장학재단과의 업무협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2017년 이후 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일반상환·취업후상환)의 2023년도 발생한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이 경기침체에 따른 취업난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지난 13일 제16회 충청남도지사기 도-시군 공무원 테니스대회에서 군청 테니스동호회(회장 이병곤)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공무원 테니스대회는 충남도 및 시군 공무원이 함께하는 테니스대회를 통해 자치단체 소속 직원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지난 2019년 제15회 대회(금산군 개최) 이후 4년 만에 군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충남도 및 각 시군 테니스 동호회 24개팀(A부 6팀, B부 18팀) 200여명이 참가해 예선과 본선경기가 진행됐으며, 예산군청 테니스동호회팀은 B부 예선 1위로 본선에 진출해 금산군청과 공주시청을 누르고 결승에 올라 아산시청과 2:0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면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아산시청, 청양군청과 공주시청이 공동 3위를 차지했으며, A부에서는 천안시청이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은 충남도청, 논산시청과 홍성군청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병곤 예산군청 테니스동호회 회장은 “4년만에...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지난 6일 마감한 2023년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에 전국 9개 시·군에서 34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다 약 4배 증가한 수치이며, 군은 지난해까지 아이디어 지원 대상을 군민으로 제한했으나 올해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확대하고 공모 제안서 제출 방법을 다양화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전국 200여개 대학교 및 전국 지자체에 공문을 발송하고 SNS와 블로그 등을 적극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군 캐릭터인 ‘예돌이’를 활용한 흥미 유발 포스터를 제작해 규제개혁이라는 어려운 주제에 대한 경직된 이미지를 탈피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효과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1, 2차 최종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중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예산군의 규제개혁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접수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예산군의 규제개혁을 적극 추진해 군민들의...

최재구 예산군수가 보통교부세 감소에 따라 2024년 재정 다이어트에 나설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최재구 군수는 주간업무보고를 통해 국세수입과 지방교부세가 감소하고 이에 따라 2024년도 보통교부세도 감액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재정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군은 연내 집행이 어려운 부진사업 전액 삭감 등 불요불급한 사업을 조정하는 세출 구조조정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2024년 예산편성 방향으로는 경직성 경비를 제외한 모든 예산의 10% 삭감 등 강력한 지출 구조조정에 나서고 관행적으로 지원한 민간행사, 보조사업, 민간위탁금 사업 등은 10% 이상 감액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규사업을 최대한 억제하는 등 재정 다이어트가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단, 취약계층을 위한 필수 복지 예산은 현행대로 지원할 계획이며, 저소득층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에 대한 지원은 차질 없이 이행할 방침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보통교부세 감소에 따라 불가피하게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