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이 지하시설물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재난·재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과 2026년 연속으로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하에 매설된 가스, 통신, 전기, 난방 등 7대 시설물을 대상으로 공간정보(GIS) 기반 자료를 구축하며, 최근 잇따르는 지반침하사고 예방 및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예산군이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 이번 조사는 3397세대 4730명을 대상으로 공적자료 연계, 소득신고서 및 통장 거래 내역 확인, 가정 방문 조사 등을 통해 수급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부정수급을 방지한다. 또한, 자격 중지 가구에는 긴급복지 등 다른 복지사업을 연계하며,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한부모 가구 등 총 13개 사업에 대한 통합조사를 실시하여 복지재정 효율화와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예산군이 2026년부터 기준 중위소득 인상 및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선정기준 완화에 따라 맞춤형 기초생활보장 급여 지원을 확대한다.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 최대 월 207만8316원까지 지원되며, 재산·자동차 기준 완화, 청년 수급자 소득 공제 확대, 부양의무자 부양비 부과 폐지 등으로 수급 대상이 늘어날 전망이다. 예산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상담 및 홍보를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예산군이 2026년 농정·농촌 분야에 총 965억 원을 투입하여 고령화, 노동력 부족, 기후위기 등 농업·농촌의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고 농가소득 증대 및 살기 좋은 농촌 조성을 위한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농 육성 및 인력난 해소,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경영안정, 농특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정주여건 개선, 기후변화 대응 대체작물 육성 및 시설원예 현대화 등이 있다.

예산군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군민과 소통하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1월 14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전 읍·면을 대상으로 연두방문을 실시한다. 최재구 군수는 각 읍·면을 방문해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이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면밀히 검토 후 투명하게 처리 결과를 안내할 방침이다.

예산군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20명을 최종 선발하고, 최대 3년간 월 110만원의 정착지원금과 농지·시설 매입·임차 지원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한다.

예산군에서 열린 '박록담의 시주풍류'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우리 술의 가치를 알리는 이번 행사는 전통 음식과 명인 공연이 어우러져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예산군은 전통주 체험단지 조성 등 지역 전통주 산업 육성을 통해 예산을 전통주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예산군이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2억2400만원을 부과·고지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3% 증가한 수치로, 전기사업허가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금융기관, 위택스,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간편 납부가 가능하다. 납부 지연 시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예산군보건소가 예산종합병원, 예산명지병원과 함께 '2026년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입원 환자에게 무료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여 간병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지원하며, 간병 인력에게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150명의 환자에게 약 1억 7천만원의 간병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보험료 하위 20% 이하 납부자 등 대상자에게 연간 최대 45일까지 24시간 무료 간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산군은 임신·출산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보건 정책을 통해 군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제때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보건 및 복지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출산·양육 부담 완화, 아동 돌봄 강화, 취약계층 보호, 치매·정신건강 관리, 의료 취약지 해소 등 다방면에 걸친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예산군이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원예작물 연작장해 경감제 지원사업' 신청을 28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토양개량을 통해 연작장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며, ㏊당 150만원, 농가당 최대 2㏊까지 지원된다. 관내 시설하우스에서 원예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산군이 2026년부터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고,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를 신규 추진하며,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를 강화한다. 또한, 65세 이상 장애인 및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개소하여 긴급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도 지속 추진하여 당사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