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이 청년 취업률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취업 지원 및 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하는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취업 상담, 이력서 및 면접지도, 취업박람회 참여 등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IT, 영어, 마케팅 등의 분야를 아우르는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예산군이 베이밸리 국제포럼에 참석해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최재구 군수는 예산군을 경제·문화 중심지로 발전시키고, 중국과의 문화·인적 교류를 강화할 방침을 밝혔다.

예산군이 '50+ 다시, 봄'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하고, 15명의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 과정은 신중년 여성의 건강과 자신감 향상을 위한 모델교육을 제공했으며, 군은 사후관리를 통해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예산군공공도서관이 가을 소풍 행사를 개최해 독서문화를 활성화했다. 행사에서는 전시 부스, 공예 체험 부스, 놀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어르신을 위한 독서진흥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예산군은 11월 9일 삽티공원에서 제17회 산림문화체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숲놀이, 숲해설, 빗자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돗자리 음악회,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된다. 군수는 참가자들에게 개인 물병 지참을 당부했다.

예산군이 직원 대상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공무원의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권 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법정의무교육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예산군이 공공건축 사업의 효율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공공건축 업무 매뉴얼'을 발간했다. 이 매뉴얼은 공공건축물의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전 과정을 포괄하며, 담당자의 업무 역량 향상과 시설의 안전성과 고품질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과 예산능금농협은 11월 1~2일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21회 예산황토사과축제'를 취소한다고 28일 밝혔다. 축제를 주관하는 예산능금농협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과수농가의 작황 불량과 인근 지역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럼피스킨,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해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 농협은 축제 강행보다는 피해 농가의 민심을 보듬고 역병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현 상황에서 최선이라고 판단했다. 능금농협 관계자는 "축제 개최를 며칠 앞두고 취소 결정을 내리게 돼 안타깝다"며 "재정비를 통해 내년에 다시 만나기를 희망하고 군민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예산군은 산림청(청장 임상섭)이 지난 21일 관내 ‘백제부흥군길 3코스’를 가을철 오색단풍을 즐길 수 있는 명품숲길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산림청이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해 선정한 걷기 좋은 명품 숲길 50곳 가운데 5곳을 엄선한 것이며, 충청권의 백제부흥군길 3코스 외에도 경기권 ‘연인산 명품 계곡길’, 강원권 인제 방태산 ‘아침가리 숲길’, 경상권 함양 ‘상림숲길’ 제주 ‘교래자연휴양림 곶자왈 숲길’이 함께 추천 코스로 소개됐다. 백제부흥전쟁의 중심지인 임존성을 지나는 백제부흥군길 3코스(5.1㎞)는 지난해 산림청 명품숲길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백제시대 창건한 대련사에서 불교 역사를 만나볼 수 있고 숲길을 따라 임존성에 오르면 웅장한 성벽과 예당호의 경치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특히 지난 9월 군은 ‘걸어서 백제부흥군길 속으로’를 주제로 내포문화숲길을 지나는 4개 시군(예산, 당진, 서산, 홍성)을 대표해 통합걷기 행사를 개최했으며, 우중에도 5...

예산군은 지난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예산 문화유산 야행’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근대 문화유산인 예산성당과 호서은행 본점을 활용해 ‘내포에 찾아온 개화의 물결’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약 1만5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국가유산을 알리기 위한 문화 체험, 공연, 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전통 한지 조명등과 경관 조형물이 행사장 주변에 조성돼 가을밤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예산군 관계자는 “문화유산 야행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방문객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예산군과 국가유산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은 지난 22일부터 지역농어업인 1만7933명을 대상으로 105억원 상당의 농어민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농어민수당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보장 및 유지증진을 위해 2020년부터 실시된 제도로, 1인 가구에는 연 80만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연 45만원이 지급된다. 지급 대상자는 2023년 1월 1일 이전부터 수당 지급일까지 계속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농업 외 연간 종합소득이 3700만원 미만인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농업인이다. 군은 올해 2월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시스템을 통해 부적격자를 제외한 1만7933명을 지급 대상으로 확정하고 22일부터 각 지역농협의 자체 배부계획을 통해 지급 중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에 지급되는 농어민수당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어민수당의 활발한 사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영재)이 지난 8월 10일 예산휴게소(당진방향) 직거래 장터에 모금함을 설치했다. 예산휴게소(당진방향)직거래장터는 매주 토․일 주말에만 열리는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로, 한국도로공사, 예산군, 신양농협 후원으로 열리고 있다. 예산군에 있는 농가들이 직접 참여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예산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선보일 수 있어 소비자와 농가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기회로 운영하고 있다. 예산휴게소(당진방향)직거래장터 운영위원 임창순은 "예산군의 대표 과일인 사과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기회를 토대로 예산군에서 생산된 고품질 농산물을 자주 선보여 많은 사람들이 예산군 농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판매수익금과 모금된 후원금을 소액이라도 매달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영재 관장은 "지역사회 내 기부문화를 활성화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