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4월 1일부터 22일까지 ‘희망저축계좌Ⅱ’ 1차 신규가입자 모집. 저소득층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으로, 가입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 시 정부지원금 추가 적립. 3년간 근로 활동 및 요건 충족 시 1080만원 이상 목돈 마련 가능.

예산군은 홍주의병으로 활동한 박창로 독립운동가를 ‘2025년 4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박창로 독립운동가는 1896년 홍주의병에 합류하여 임존산성을 지켰고, 1906년 홍주성 수복을 위해 싸웠으며, 재기까지 도모했으나 밀정에 의해 좌절됐다. 정부는 1986년 건국포장,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예산군은 매월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를 선정해 포스터를 제작하고 관내 기관 등에 게시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등록된 예산 출신 독립유공자는 107명이다.

예산군, 농림축산식품부 'K수직농장 세계화 프로젝트' 공모 선정! 국비 38억 원 확보로 미래 농업 혁신 도모

예산군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5월 15일까지 산불예방대책본부를 운영하고, 3월 29일부터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청명·한식 기간을 전후해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 소속 인력을 동원해 순찰 및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산림 인접 지역 소각행위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최재구 군수는 산불 예방 행동 수칙 준수와 인화물질 사용 자제 등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예산군보건소는 신규 치매안심마을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마을 사업설명회 및 치매 인식개선 영화 무료 관람을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치매 가족의 아픔을 그린 영화 '그대 어이가리' 상영과 치매 파트너 교육 등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참여 주민들은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예산군은 (의)예산종합병원, 예산명지병원과 필수 의료 진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응급의료 협력 체계 구축, 소아 환자 진료 환경 조성 등 지역민 건강권 확보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예산종합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채용하고, 명지병원은 응급의료 인력 확보 및 시설 확충에 나선다. 예산군은 각 병원에 응급의료 관련 운영 및 인력비를 지원하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인력 지원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들과 함께 전통 윷놀이를 즐기는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윷놀이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푸짐한 상품과 경품이 제공되어 행사의 흥미를 더했다. 복지관 관장은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예산군 오가면 이범진 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거리 청소를 실시하고, 미세먼지 및 기후 위기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으며 깨끗한 오가면 조성을 위한 소통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예산군 제25대 도중선 부군수가 12월 31일 이임식을 갖고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도 부군수는 1년간 재임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적극행정으로 공직자의 모범이 되었으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재정 확충에 기여했다. 또한,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대안 제시, 보고서 작성 교육 등 직원 역량 강화, 정부예산 확보, 예산시장 활성화, 인구 증가 등 군정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예산군 공직자들이 24일 편백베개를 만들어 지역 경로당에 기증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 활동은 공직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 및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군은 2024년 예산시장 성공, 기회발전특구 선정,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1차 후보지 통과, 구 충남방적 및 덕산온천관광호텔 문제 해결, 서해선복선전철 및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2025년에는 군민 중심의 열린 행정, 활력 있는 지역 경제, 문화관광, 나눔 복지, 명품 농촌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모두가 행복한 예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예산군은 20일 여성회관에서 여성친화도시 추진 결과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충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세상을 바꾸는 힘, 여성리더십' 특강과 함께 군민참여단, 여성단체 등이 참여하여 사업 성과와 사례를 공유했다. 군민참여단장은 군민 참여와 소통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기여한 것에 대한 보람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