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군수 최재구)체육회는 중도일보와 공동으로 ‘제19회 예산 윤봉길 전국마라톤대회’를 오는 4월 9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이후 마라톤 동호인이 줄어드는 추세에 따라 풀코스를 제외한 하프, 10㎞, 5㎞ 등 3개 종목으로 개최되며, 대회 당일인 오는 4월 9일 오전 9시 예산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벚꽃 명소로 잘 알려진 예산 벚꽃로를 왕복하는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오는 3월 24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인터넷 검색창에 ‘윤봉길 마라톤’으로 검색하면 홈페이지에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참가비는 하프‧10km 코스는 3만 원, 5km 코스는 1만 5000원이며, 결제 수단은 카드, 계좌이체 등이 가능하다. 예산군 체육회 관계자는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들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최근 전국적으로 떠오...

예산군(군수 최재구)이 주 특산품인 사과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23년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이 올해 추진하는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은 총사업비 2억 4500만 원으로 과수농가의 묘목갱신, 관정개발, 방풍망 시설, 서리우박피해방지 시설, 야생동물 방지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3년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의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22일 과수발전협의회 심의를 개최해 6개 분야 19농가를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으며, 본격적인 영농기가 시작되기 전 사업에 조기 착수해 가급적 상반기 중 사업을 마무리 할 방침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지역의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고품질 과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군수 최재구)보건소는 군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네이버밴드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비대면 캠페인 및 챌린지를 3월부터 운영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예산군의 아침 식사 실천율은 2020년 52.3%, 2021년 56.5%로 점차 증가 추세에 있으나 청소년과 20∼30대 연령층에서 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예산군 보건소는 올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젊은 연령층에게 친숙한 SNS를 통해 아침 식사의 중요성과 효과를 홍보하는 건강한 식생활 캠페인 및 챌린지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상반기·하반기 총 6개월간 진행되며, 매월 초 ‘00야, 아침먹자!’ 캠페인은 보건소 네이버밴드에, ‘아침효과 뽐내기’ 챌린지는 인스타그램에 공지할 예정이다. 예산군 보건소는 캠페인과 챌린지 종료 후 매월 3명씩을 선정해 공지할 예정이며, 선정자는 보건소 건강상담실(2층)에 직접 방문해 건강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다. 건강꾸러미에는 군민의 보건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보건소 알...

예산군(군수 최재구)이 봄을 맞아 오는 3월부터 예당호 출렁다리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동절기에 운영을 중단했던 음악분수, 인공폭포, 벽천 분수, 국민여가캠핑장 운영을 재개한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3월부터 12월 첫째 주 일요일까지 2시간을 연장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은 출렁다리 안전 점검으로 휴무하고 월요일이 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무한다. 또한 예당호 음악분수는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와 5시, 저녁 7시 30분, 8시 30분 등 총 4차례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2시와 5시, 저녁 6시 30분, 7시 30분, 8시 30분 등 총 5차례 운영할 예정이다. 빛과 음악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잡는 레이저빔 영상쇼는 저녁 8시부터 20분간 1회 상영된다. 또한 출렁다리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과 느린호수길, 조각공원, 모노레일 등 낭만과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국민여가캠핑장은 3월 2일부터 운영을 재개하며, 예약은 캠핑...

예산군(군수 최재구)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이규석)는 지난 23일 건조한 날씨와 영농폐기물의 소각으로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봄철 산불·화재예방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각 읍·면대장들은 산불·화재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차량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규석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매년 꾸준히 발생하는 봄철 산불·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산불·화재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지역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홍성군과 예산-홍성 농어촌버스 무료환승제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예산군과 홍성군은 지난 22일 예산군청에서 최재구 예산군수,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양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홍성 농어촌버스 무료환승제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으로 예산-홍성 농어촌버스 무료환승제가 시행되면 내포신도시를 오가는 예산군 농어촌버스(공공형버스 포함)와 홍성군 농어촌버스(마중버스 포함)를 60분 이내 환승할 경우 처음 탑승 시 요금만 교통카드로 지불하고 두 번째 버스는 추가 요금(1400원) 없이 무료로 탈 수 있다. 예산군과 홍성군은 무료환승제 시행에 따라 발생하는 환승할인 손실금은 환승 농어촌버스의 관할 군에서 부담키로 협약했다. 양 군은 이번 농어촌버스 무료환승제 시행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실무자회의를 진행해왔으며, 올해 1월 말에는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과 마이비카드사의 협조를 받아 환승시스템을 무상으로 구축했다. 최재...

예산군(군수 최재구)이 ‘추사고택, 화순옹주홍문, 천연기념물 백송과 관련된 옛 사진과 자료를 발굴하기 위한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공모전은 추사고택 일원이 정화사업 되기 전인 1976년 이전 사진과 자료 및 추사고택 일원에서 촬영한 인물과 배경 사진, 자료 등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59일간이며, 1인당 접수 제한은 없고 출품작에 따라 다수의 수상도 가능하다. 선정된 출품작은 등급별로 상(A) 각 50만 원, 중(B) 각 30만 원, 하(C) 각 20만 원, 기타(기념품) 등 별도의 시상도 진행할 계획이다. 예산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향후 추사고택 일원의 문화재를 복원하고 연구하는데 연구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추사기념관 관계자는 “출품대상이 모든 것이 풍족하지 않던 시절의 사진과 자료이지만 예상 외로 많은 분이 추사고택 일원에서 찍은 사진과 자료 등을 앨범 등에 간직하고 계시리라 생각한다”며 ...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휴양지에서 일하는 충남형 워케이션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휴가지에서 일을 병행하는 근무형태를 뜻한다. 충남도는 재택근무 및 원격근무가 활성화되면서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추세에 발맞춰 민선 8기 김태흠 충남지사의 공약사업으로 ‘충남형 워케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예산군은 휴양과 업무가 가능하고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스플라스 리솜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2023년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오는 4월 시범 프로그램이 운영되면 워케이션 참여자들은 스플라스 리솜에서 업무 및 휴양을 병행하고 여가 시간에는 리솜 주변에 위치한 주요 관광지와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예산군은 업무공간 조성 및 문화관광해설사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동수단 및 관광홍보기념품 지원도 고려하고 있다. 주요 체험활동으로는 사과체험, 숲속명상, 예당호(모노레일), 느린호수길 걷기 ...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개최했다. 예산군은 지방소멸위기에 직면한 인구감소 대응 및 인구늘리기를 위한 인구증가 시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총괄분과, 기업·일자리분과, 주거·정주여건분과, 출산·돌봄분과, 교육분과, 귀농·귀촌분과 등 총 6개분과 42개 사업을 발굴해 492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수립한 ‘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은 지난해 10월 인구감소대응위원회 및 인구늘리기추진단 구성 후 11월부터 6개 분과별 추진단 회의를 통해 기존시책 보완, 신규시책 등을 발굴을 추진했으며, 지자체 차원의 출산장려시책, 맞춤형 전입장려시책 등에 중점을 뒀다. 앞으로 예산군은 중장기 5개년 계획인 ‘인구감소대응계획’ 용역을 추진할 계획으로 용역 결과를 ‘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에 반영 및 보완하고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과도 ...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예산군수 및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청소년참여기구 대표단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예산군과 청소년들이 전 세계적 기후 문제를 심각한 위기로 인식하고 극복하기 위해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추진됐다. 선언식에 앞서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월 1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참여기구 청소년들에게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집단별 실천과제로 친환경 소비 및 대체용품 사용하기, 분리배출 제대로 하기, 불필요한 전기(에너지) 사용 줄이기, 지속적인 탄소중립 홍보활동 하기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그동안 청소년복지재단에서는 기후 위기로 야기되는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청소년들이 인지하고 청소년 행동 실현 욕구 및 관심이 증가하는 등의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노력을 청소년 참여기구별로 시행해 왔으며, 재단 차원의 체계적이고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적극적인 활동 추진의 필요성을...

예산군(군수 최재구) 치매안심센터는 의사결정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을 돕기 위해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치매공공후견제도는 의사결정능력이 저하된 치매 환자가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도록 공공후견인을 선임하고 활동 관리와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치매진단을 받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자로 나이제한은 없으며,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이 우선순위이고 가족 및 친족이 있더라도 실질적 지원이 없어 후견인을 통한 도움이 필요할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절차는 치매대상자를 선정해 법원에 후견심판청구를 통해 후견인과 피후견인이 최종 결정되면 후견유형에 따라 치매환자의 통장 등 재산관리,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및 의료서비스 이용 등 다양한 도움을 받게 된다. 예산군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전화모니터링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읍·면·동과 유관기관을 통해 추천 신청서를 받아 후견인 연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이 ‘예산군 인구증가 시책추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출산율의 지속적인 감소에 따른 전입시책 확대, 다자녀가구 정의 신설 및 생활인구 도입에 따른 외국인 지원 확대를 중심으로 신규 지원내용 신설 등 인구 증가를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존 3자녀 이상 양육 가정이었던 다자녀가구를 예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세대 중 2자녀 이상을 양육하고 막내가 만 20세 이하인 가구로 정의해 다자녀 대학입학축하금, 다자녀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주택구입 대출이자 등의 다자녀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전입실비 등 지원 대상을 예산군에 체류지 변경을 한 외국인까지 확대하고, 기존 세대당 지급하던 전입실비를 1인당 지급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전입학생 생활용품비 지원대상을 예산군으로 전입하는 고등학생까지 확대하고 출산여성 운동비 지원, 청년전입근로자 정착지원금, 국적취득자 지원금, 전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