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재난에 취약한 계층의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3년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신체적·사회적·경제적 요인으로 재난에 취약한 계층의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년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교육 대상을 노인, 장애인 등에서 언어소통이 어려운 이주 노동자 및 다문화 가정까지 확대한다. 특히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안전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교육 방식을 소규모 체험형 참여 프로그램 위주로 실시할 계획이며, 피교육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복지회관, 마을회관, 경로당, 다문화 센터 등을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실시 후 설문조사를 실시해 교육효과를 측정하고 향후 개선방향을 도출해 내년도 교육내용을 개선·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안전취약계층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이 발생할 경우 행동요령 등을 능동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실용성...

예산군(군수 최재구)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손씻기 교육용 뷰박스(view box) 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손 씻기 교육용 뷰 박스(view box)’는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르고 박스에 손을 넣으면 손에 있는 세균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손 씻기 전과 후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전파는 주로 직접적인 사람 간의 전파를 비롯하여 오염된 물체 또는 입과 코의 분비물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일어나며, 따라서 일상생활 속에서 감염 차단을 위해 가장 기본 예방법인 손 씻기의 중요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권장하는 올바른 손씻기의 방법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씻는 것’이며, 손 씻기 6단계는 다음과 같다.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지르기,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지르기, 손바닥을 마주 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지르기, 손가락을 마주 잡고 문지르기, 엄...

예산군(군수 최재구)보건소는 오는 4월 7일부터 4월 25일까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함께 의료 취약지역인 읍·면 지역에 찾아가는 무료 이동검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검진 내용은 일반검진, 4대암(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검진, 성인병 질환과 50세 이상 남성의 경우 전립선 암 검진 등이다. 검진 장소는 보건소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11개 읍·면 지역 보건지소이며, 지역별 검진일정은 삽교읍(7일), 봉산면(10일), 대술면(11일), 오가면(12일), 고덕면(13일), 신암면(14일), 덕산면(17일), 대흥면(18일), 신양면(19일), 광시면(20일), 응봉면(21일), 보건소(24∼25일)로 검진 가능 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 올해는 홀수년도 검진 대상자 중 건강검진 미 실시자에 대해 이동검진이 이뤄지며, 전날 오후 9시 이후 금식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날짜에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군은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을 진단...

예산군(군수 최재구)보건소가 다자녀 가구 건강증진을 위해 둘째아 이상 출산모를 대상으로 산후치료 관련 의료비를 지원하는 ‘다자녀 맘(MOM)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보건소는 산후풍 진단을 받은 산모에 대해서만 의료비를 한정 지원해왔으나 지원 범위를 확대해 둘째아 이상 출산모에게 산후 모든 진료비 및 약제·치료재료 구입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다자녀 출산모는 고령 산모가 될 가능성이 높고 잦은 출산에 따른 산모의 건강관리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모든 진료비 확대 지원은 산후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둘째아 이상을 출산한 산모(유산, 사산 포함)로 출산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주민등록이 충남도로 돼 있어야 하며, 지원금은 1인당 연 1회,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되고 신청 기간도 출산 후 6개월에서 1년까지로 늘렸다. 예산군 보건소 관계자는 “다자녀 맘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다출산 산모의 의료비 부담경감과 출산하기 좋...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흡연율 저하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를 목표로 흡연 민원 빈발지역에 금연벨을 설치해 금연환경 조성에 앞장선다고 3일 밝혔다. 금연벨은 서울시 등의 사업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금연구역에서 간접흡연 피해가 발생하면 금연 지도원이 수시로 현장을 방문해 관리하던 것을 금연벨 설치를 통해 흡연자 발견 시 벨을 누르면 안내방송이 나와 흡연을 중지하도록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벨을 누르지 않아도 20분마다 금연 안내방송이 나오는 점이 기존 사업과의 차이점이다. 금연벨을 설치한 타 지역의 사례를 참고하면, 금연벨은 흡연자와 비흡연자 간의 갈등을 줄이고 금연구역 인지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올해 민원 빈발지역 10개소를 선정해 지난 3월 30일 예산읍 지역에 5개소를 설치했으며, 오는 11월까지 5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예산군 보건소 관계자는 “적극적인 금연사업 발굴 도입으로 비흡연자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흡연자의 금연 실천에도...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노후된 공동주택 공공시설물 시설보수비를 지원하는 ‘2023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보조사업’ 대상단지 48개소에 5억 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 주택) 180단지를 대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시설물 개·보수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달까지 총 71개 단지에서 지원 신청을 접수했으며, 지원신청 단지에 대해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48개소 단지에 노후 승강기 전면교체공사, 내·외벽 도장 및 방수 공사, 범죄예방 CCTV설치 및 유지보수, 상·하수도 보수공사, 주차장 포장 등 노후화된 공동주택 시설개선 사업비로 5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군은 지난 2007년부터 공동주택관리지원 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소규모 공동주택단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2009년에 조례를 제정해 20세대 미만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단지에도 도움...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최근 지역민과 방문객의 산책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는 덕산온천관광지 내 메타세콰이어길 주변 편의시설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조성 예정 편의시설은 공중화장실 1개소, 산책로 정비 1.0㎞, 구절초 식재 2066㎡, 야간 경관조명 1식 등이다. 사업을 위해 군은 올해 제1회 추경에 1억7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야간 경관조명에 필요한 예산 4억 원 중 2억 원은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야간 경관조명 설치사업은 덕산온천관광지 메타세콰이어길 내 기존 가로등과 조화롭게 LED 꽃조명 및 열주등을 신설해 명품 가로수길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서부내륙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따라 충남도청 신도시의 배후관광 도시로서 랜드마크를 개발하고 개인 맞춤형 하이드로 테라피 사업을 유치하여 개발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부지면적 2만 2000㎡ 규모의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을 가시화하는 등 덕산온천 활성화에 박차를...

예산군(군수 최재구)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농기계 임대 사업 토요일 근무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봄철 임대농기계 사용수요 증가에 따른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신암면 농기계임대사업 본소에서 농기계 전담 인력을 갖춰 오는 4월부터 6월 말까지 주말에도 임대농기계를 대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농기계 임대사업장은 현재 51종 829대의 다양한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마다 이용 농가가 증가 추세에 있다. 지난해는 총 4845건의 농기계 임대 실적을 거뒀으며, 농기계 안전 사용을 위해 추진한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 농기계 현장 기술지원 교육 등도 농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산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바쁜 영농철 농업인의 농기계 사용에 불편함에 없도록 사전 정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기계 임대사업 토요일 근무가 농촌 인력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관내 초등학교 2개소, 지역아동센터 2개소 아동 60명을 대상으로 성장기 비만 예방을 위해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초등학교 돌봄교실 및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에게 체험형 영양교육, 놀이형 신체활동 교육 제공, 사전·사후 비만도 및 평소 건강습관을 조사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비만 예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영양교육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전담 영양사가 골고루 먹기 중요성, 채소, 과일 친숙해지기, 건강간식 만들기, 건강식습관 기르기 등을 가르치고, 신체활동 교육을 통한 전통놀이(제기차기 등), 협동놀이(신문가마 등), 잡기놀이(술래잡기 등) 등으로 구성해 전담 운동지도사가 가르친다. 예산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는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비만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이 더없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오는 4월 21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인구증가시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군정 발전에 관심있는 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군청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란에서 제안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및 제출하면 되며, 접수는 신청기간 내 군청 총무과 인구정책대응팀에 방문하거나 우편 및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심사과정을 거쳐 오는 5월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최우수 1명 100만 원, 우수 2명 50만 원, 장려 5명 20만 원 등 시상금이 지급된다. 지난해 10월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민·관협력으로 ‘인구감소대응위원회’와 ‘인구늘리기추진단’을 구성해 구성 및 운영 중인 군은 공무원으로만 구성된 ‘인구늘리기 실무추진단’을 추가로 구성하고 ‘인구정책 기본계획’ 추진 강화 및 신규사업도 발굴해 인구 늘리기에 솔선수범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군민 여...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재난유형의 다양화 및 발생 예측이 어려워짐에 따라 신속하고 질서정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사회재난 대응 기본 매뉴얼’을 작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기본 매뉴얼 작성은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기존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이 복잡하고 방대해 실무자의 업무 숙지 및 현장에서의 즉시 적용이 어려운 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기존 방대한 분량의 행동매뉴얼을 필수 핵심기능 위주로 최대한 쉽고 간단하게 상황단계별로 정리해 현장 작동성을 강화했다. 주요내용은 상황전파, 상황판단회의 개최, 재난초기 조치,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 구성, 재난대응체계도, 협업기능별 임무 등이며 재난초기 조치와 본부장 중심의 초동대처 중심으로 구성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산불, 화재 등의 사회재난은 예측하기가 어렵다”며 “기본 매뉴얼과 유형별 행동 매뉴얼을 적극 활용해 높아진 군민의 안전 욕구 수준에 부응하는 대응체계를 갖춰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예산군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더 나은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올해부터 학교급식 식재료에 부과되던 공급 수수료를 전면 폐지하고 지역농산물에 대한 차액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93개 어린이집 및 학교를 대상으로 8591명의 학생에게 무상급식을 위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그동안 무상급식비에서 약 6.3%의 수수료를 차감해 센터의 운영에 필요한 식재료 검수 인건비 및 배송비 등으로 사용해 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군에서 학교급식 공급수수료를 전면 폐지해 연간 무상급식비에서 차감되던 4억 8000여만 원을 오롯이 식품비로 사용할 수 있게 돼 관내 성장기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공급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오는 4월부터 군비 5000만 원을 투입해 학교급식 공급 지역농산물 차액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학교에서 더 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은 지역농산물을 구입하고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사용 또한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예산군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