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 사회재난 예방 및 피해저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4월 초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전국 29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지난 5월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사업심의를 통해 지자체별 발표 및 질의응답을 거쳐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충청남도와 충청북도를 통틀어 군이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예산군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2억여 원을 투입해 예당호 출렁다리에 비상경보기, 풍향풍속계, 실시간 모니터링 CCTV 연계 설치 등을 통해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예당호 출렁다리 예·경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언제나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며 “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재난 예·경보시스템 구축 등 안전관리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이 농림축산식품부에 공모하여 선정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범사업의 대상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검진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1차 대상자는 수요 조사에 응한 관내 만 51∼70세 여성농업인 550명이며, 농업 종사기간 및 고연령 순으로 우선 선정했고 향후 포기자 발생 시 후순위를 추가 선정해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검진 항목은 5개 영역으로 고령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질환인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 농약 중독검사이며, 관내 검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메디플러스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으면 된다. 검진의료기관은 예산읍을 시작으로 문진표 작성과 검진일을 분리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문진일과 검진일을 개인별 문자 발송으로 안내해 혼란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검진 완료를 위해 마을별 이동 버스 지원으로 검수율을 높일 방침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의 고질적인 질병 예방과 수검율 100% 달성을 위해 안내 문자를 받은...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소득증대 도모를 위한 소상공인 영업장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계속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동일 사업을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사업내용은 신고 된 영업장 내 노후시설 개보수, 인테리어(도배, 도색, 바닥, 전기, 조명 등) 및 입식 테이블 교체 등이며, 간판 등 외관수리는 불가하다. 사업대상은 총 24개소로 지원금액은 업체당 최대 500만 원이며, 총사업비의 20%를 자부담해야 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오는 6월 16일까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제출서류를 첨부해 군 경제과 경제팀에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등기)으로 송부하면 된다. 예산군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쾌적한 시설개선을 통해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산군(군수 최재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어르신의 낙상 예방을 위한 치매안심 주거환경개선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주거환경개선지원사업은 치매어르신의 가정 내․외 낙상위험요인을 개선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5월부터 예빛봉사단과 함께하는 주거환경개선지원사업은 치매어르신가정 50가구에 낙상 방지를 위한 안전 손잡이, 미끄럼 방지 매트, 천장봉 등 설치할 예정이며, 실내뿐만 아니라 출입구 경사로 조절 등 실외의 낙상 위험요인도 개선할 계획이다. 낙상을 경험한 어르신은 다시 넘어질까 봐 잘 움직이려 하지 않아 근력이 약해지고 낙상사고에 더 취약해지며, 특히 치매어르신은 낙상으로 인한 입원율 및 사망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낙상사고를 예방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치매안심 주거환경개선지원사업은 지난 3년간 총 150가구에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했으며, 낙상방지 효과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

예산군(군수 최재구)농업기술센터는 벼 직파재배가 현재 농촌의 현실인 인건비 상승, 일손부족, 쌀값 하락에 따른 농가소득 감소 등 여러 가지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벼 직파 재배기술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23일 삽교읍 평촌리 일원에서 ‘벼 직파재배 파종기술 연시회’를 개최하고 향후 충청남도 농업기술원과 함께 2030년까지 우리군 벼 재배면적의 10%, 약 1000㏊를 직파재배 면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연시회에서는 직파재배의 3가지 유형인 건답점파, 무논점파, 드론담수산파에 대해 못자리 없는 직파 파종기술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석 농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과반수 이상이 직파재배를 희망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 1년 사이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나타내는 수치로 지난해 1개소였던 벼 직파재배 농가가 올해는 12개소로 늘어났으며, 직파유형도 다양하게 보급되고 있어 이러한 급격한 증가 추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최재...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지난 23일 해봄센터 교육실에서 공직자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심리안정과 심신건강 증진을 위한 원예테라피 체험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원예 소재를 활용한 원예 활동으로 심리, 사회, 환경, 신체적 적응력 향상과 육체적 재활 및 정신 회복에 도움을 주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공직자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시네마테라피, 푸드테라피, 피지컬테라피, 그림검사, MBTI 특강, 아로마캔들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와 각종 재난 재해 및 업무량 증가에 심신이 지친 직원에게 잠시나마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의 건강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활기찬 직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산군(군수 최재구)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전국 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때이른 더위가 발생하는 가운데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 한반도에 폭염과 폭우가 오는 날이 평년보다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온열질환 감시체계는 폭염에 따른 피해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군민에게 적기에 정보를 제공하고 폭염에 대한 주의 환기와 예방활동 유도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다. 지난해 충남 온열질환자는 135명(사망자 1명)이었으며, 군의 경우 15명(사망자 0명)으로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현재 보건소는 예산종합병원, 예산명지병원 응급실에서 온열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온열질환자 발생 시 보건소에 보고하는 체계로 실시간 모니터링 및 대상자 관리가 가능하다. 온열질환은 고온에 노출돼 발생하는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예산군(군수 최재구)이 고품질 원예작물 육성과 소득증대를 위한 시설원예현대화품질개선사업 등 2개 사업의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관내 시설원예농가를 대상으로 시설원예현대화품질개선사업, 공기열냉난방시설지원사업에 대해 이달 오는 26일까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시설원예현대화품질개선사업은 총사업비 2200만 원으로 측고인상, 관수관비, 환경관리, 무인방제기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기열냉난방시설지원사업은 총사업비 2억5152만 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시설인 공기열냉난방시설을 통해 냉난방비 절감을 지원한다. 예산군 관계자는 “사업비의 불용을 막고 사업을 꼭 필요로 하는 많은 농업인이 신청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수돗물 생산과정과 수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2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군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수돗물의 안전성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제작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수돗물 공급과정, 수돗물 원수·정수·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수질민원사례 , 수돗물 음용방법에 관한 정보등이 담겼다. 또한 군은 각 가정의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에 제작된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총 2000부 규모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되며, 군 공식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예산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믿음직한 수도행정을 실현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지난 2월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에서 공모한 지역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5월 16일부터 글로벌 요리교실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요리교실은 지역 내 다문화 여성과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요리 프로그램으로 7개 읍면(예산읍, 대술면, 대흥면, 광시면, 응봉면, 덕산면, 오가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연계해 주 1회 3시간씩 11월까지 총 21회에 걸쳐 운영된다. 해당 사업은 요리 활동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소외감을 극복하고 사회 통합의 장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또한 다문화 요리강사 2명과 한식조리사 1명이 수업을 진행하며, 중국만두, 월남쌈, 쇠고기 팟타이, 반세오, 분짜, 한우불고기, 잡채, 비빔밥 등의 요리를 실습할 예정으로 다문화 요리강사는 예산군 가족센터에서 지원한다. 예산군 관계자는 “다문화 여성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요리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통합 및 인식개선에 도...

예산군(군수 최재구)보건소는 지난 13일 대술면 장복1리 치매안심마을에서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을 내 오래된 폐창고(350㎡)에 마을 주민이 직접 그린 도자기를 활용해 치매 환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4월부터 호서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 봉사동아리, 행복마을지원센터, 민화유 협동조합과 예산군보건소가 함께 진행했다. 치매안심마을 벽화는 보건소가 주체가 돼 마을 주민과 학생 자원봉사자, 민화유 협동조합, 치매안심센터 직원 등 35명이 동참했으며, 각 단체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치매안심마을 주민이 직접 만든 도자기 등을 활용하는 등 주민참여형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실현하는 계기가 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치매파트너를 상징하는 캐릭터인 ‘단비’가 주민들의 그림과 어우러져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 제고와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내는데 기여했다. 완성된 벽화를 본 주민들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

예산군(군수 최재구)황새공원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및 유아숲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린이들 및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생태프로그램은 황새의 서식환경과 계절적 특성에 맞게 월별로 운영하는 내용이 달라 황새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매달 새로운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겨울잠에서 깨어나다’를 주제로 양서류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지난 4월에는 ‘황새 아가들의 노래’라는 주제로 황새의 산란, 부화, 성장 등을 놀이 형태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5월에는 ‘5월은 푸르구나’라는 주제로 흙물감으로 동물 발자국 찍기, 흙케익 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6∼12월에도 색다른 체험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황새공원은 이처럼 방문객이 생태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황새를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게 하고 황새가 살아가는 터전인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놀이형 생태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