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올해 17억 원을 투입해 방범 영상감시장치(CCTV) 안전망 확대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영상분석을 통한 스마트 선별관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산군은 전체마을 방범 영상감시장치(CCTV) 확대 설치 계획에 따라 마을 진출입로, 생활안전 취약지역 등 90개소에 291대를 추가 설치했으며, 노후화된 영상감시장치(CCTV)를 전면 교체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로 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의 영상분석 시스템을 도입, 영상감시장치(CCTV) 객체인식(사람, 차량, 자전거 등) 움직임을 분석·포착하고 군민 안전 위험요소를 감지해 해당 영상을 우선 표출하는 시스템으로 관제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방침이다. 지난 2019년 3월부터 운영하는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20명의 관제요원과 1명의 경찰관(예산경찰서)이 근무 중으로 생활방범, 어린이보호구역, 도시공원, 재난․화재 등 지역에 설치된 영상감시장치(...

예산군(군수 최재구)의 예산수출국화단지(대표 황선준)가 농림축산식품부 농산물 전문 생산단지 평가에서 ‘우수단지’로 선정돼 수출물류비 인센티브(5%)를 지원받는다. 지난해 예산수출국화단지는 일본과 관계 악화에 따른 수출감소로 ‘일반단지’로 평가됐으나 고품질 신품종 국화 생산과 꾸준한 판로 확대 노력으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선방해 올해는 한 단계 상향 조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국 202개의 농산물전문생산단지를 대상으로 수출사업평가(50%), 조직운영평가(30%), 품질 및 안정성 평가(20%) 등 11개 등을 조사해 평가한 것이다. 또한 매년 단지별 운영실태를 조사해 최우수, 우수, 일반, 저평가 등 4등급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3년 연속 저평가 또는 최근 5년 내 3회 이상 저평가 단지, 최근 2년간 수출실적이 없는 단지 및 허위 평가 단지는 지정을 취소하고 있다. 예산수출국화단지 소속 농가는 매년 교육 및...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하절기 위생해충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야간 하절기 집중방역을 6월 19일부터 9월까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예산군은 예산시장, 쓰레기장, 하천변 등 방역취약지 위주 주간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주거밀집지역, 다중이용시설 위주로 야간 연막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예산읍 지역 소독방식 일부를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연무소독으로 전환해 추진할 예정이며, 야외 다중이용시설에 해충방제 장비(해충퇴치기) 174대를 가동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연무소독 방식은 기존 살충제를 경유에 희석하는 연막소독과 달리 살충제를 물에 희석시켜 사용하는 방식으로 환경오염이 적고 인체에 덜 해로우며, 약품의 잔류 지속성이 길어 소독 효과가 크다는 장점이 있다. 예산군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불편감을 해소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군수 최재구) 청사가 관공서라는 딱딱하고 사무적인 이미지를 벗어나 예산군민이 가볍게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장소로 변모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예산군은 청사 출입구 정원에 150여 그루의 소나무와 여러 수종의 수목이 양 옆면에 조성해 사시사철 푸르름을 느낄 수 있게 했으며, 진입로 항아리 화분에는 메리골드, 가로등에는 페츄니아웨이브를 식재해 공원과 같은 싱그러움을 느끼게 하고 있다. 또한 청사 주변을 산책하는 직원과 민원인들을 위해 경쾌한 음악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민이 잠시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나무 의자를 배치했고 입구 정면에는 작은 폭포가 조성돼 시원함을 더하고 있다. 아울러 예산군청 방문자를 환영하는 야간조명 조형물과 예산군청사 정면에 무지개 색깔의 가로등주를 설치했으며, 현관 양옆에는 LED 수국 150주를 설치해 다양한 색상 조합에 따라 10가지 이상의 다양한 조명이 연출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1층 로비는 전시관으로...

예산군(군수 최재구) 황새권역마을(위원장 윤권식)은 매년 문화재청에서 공모하는 생생문화재 사업에 선정돼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생생문화재는 남녀노소 누구나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각 지역의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의미들을 담아낸 문화프로그램으로 매년 문화재청에서 공모해 선정하고 있다. 황새권역마을은 ‘생생, 세상을 향해 비상하는 황새’라는 주제로 2023년 생생문화재 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황새와 쌀’, ‘함께 자라는 우리’ 외 6개 프로그램을 예산황새공원, 황새권역센터, 황새권역마을을 배경으로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공원을 찾는 유아 및 청소년과 성인 모두에게 천연기념물 황새에 대한 생생한 교육과 기억에 남을 체험을 제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황새가 서식하는 친환경 생태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전개해 천연기념물 황새 복원 사업의 의미...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쾌적하고 편안한 대중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스마트 버스승강장을 예산군청 승강장 외 9개소에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 버스승강장은 지난 4월 사업에 착수해 현재까지 시설 설치를 완료 후 운영 중이며, 통신 및 통합운영시스템과의 연계를 앞두고 있다. 스마트 버스승강장의 주요기능은 냉난방기, 공기정화, 비상벨, 내외부 영상기록장치(CCTV), 공공 와이파이, 스마트폰 유·무선 충전, 사용자 카운터, 홍보 및 설문조사용 디스플레이(DID), 버스정보 알림 시스템(BIS) 등이 있다. 스마트 버스승강장은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이용 편익 증진과 주변 경관개선을 위한 디자인 요소, 야간 조명을 활용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버스승강장을 이용하는 군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승강장을 개선해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예산군을 구현하기 위해 아파트, 연립주택 등 관내 공동주택 86개소를 대상으로 제3종시설물 지정·관리를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근거로 민간건축물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를 위해 시설물유지관리업체와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금년 3월부터 60일간 실태조사를 추진했으며, 대상 시설은 준공 후 15년이 지난 공동주택으로 총 86개소다. 예산군은 건축물의 주요 변경 사항, 균열 및 부재의 손상상태 등 안전상태를 확인하며, 조사 결과 지정 검토로 판정된 건축물은 제3종시설물로 지정·고시해 건축물의 안전상태를 주기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제3종시설물로 지정된 건축물의 소유자 및 관리주체는 매년 2월 15일까지 시설물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반기별 1회 이상 안전점검을 실시해야 하며, 점검 결과는 시설물통합관리시스템(FMS)에 등록해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받아야 한다. 예산...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재난안전 예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재정투자 효과 극대화를 위해 ‘재난안전예산 사전검토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재난안전예산 사전검토제는 예산 편성 전 군의 전체 재난안전사업에 대한 재난유형, 지역 특성에 따른 위험도, 사업 기대효과 등을 분석해 취약분야에 재정투자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재난안전예산 분류체계를 활용해 재난안전사업을 사회재난, 자연재난, 안전사고 등 분야의 43개 재난유형별로 분류하며, 재난유형별 발생 빈도와 향후 발생 전망 등을 분석한 결과와 사업 소관부서 의견 및 기대효과 등을 종합해 사업별 투자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이러한 절차를 거쳐 결정된 투자우선순위는 재난·안전관리정책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설치된 예산군 안전관리위원회의 심의·의결로 확정하며, 2024년도 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사업추진후 재난·안전사고 피해 상황과 재정투자 연관성을 분석해 투자 성과, 향후 추가 투자 필요...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받은 기업에 대한 2023년도 사업이행 실태점검을 오는 23일까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실태점검은 보조금을 지원받은 기업의 투자계획 대비 사업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달 기업에 대해 이행을 촉구하는 한편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추진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사업계획 대비 상시고용인원 채용, 기업의 재무상황, 중요재산의 양도, 대여 등에 관한 사항, 기업소유 및 주업종의 변경 사항, 기존사업장 유지 의무 등 기업의 의무 및 준수사항 위반 여부 등이다. 예산군은 점검 결과를 산업통상자원부와 충남도에 통보하는 한편 미달 기업에 대해서는 사업 이행을 촉구하거나 이행이 불가능할 경우 보조금 환수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진행하는 등 철저한 보조금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현장점검 결과 발굴된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내용을 전달하는 등 해결책 모색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지방...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양곡 가공분야 보조사업을 받은 후 10년 이내의 부동산(시설), 5년 이내의 기계장비를 대상으로 이달 6월 9일부터 6월 15일까지 사후관리 및 사업 완료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은 현장조사를 통해 보조금의 교부목적에 위배되는 용도 사용 여부, 양도·교환 또는 대여하거나 담보제공 여부, 미승인 근저당 설정 여부, 미사용 중인 시설이나 기계류에 대한 본연의 기능 유지가능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예산군은 사후관리와 함께 올해 상반기 완료된 사업에 대한 현장 확인을 추진해 당초 신청한 보조사업의 내용과 완료한 보조사업이 일치하는지를 파악해 보조금을 지급하고 신규 관리대장을 작성하는 등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보조금이 교부목적 외 사용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조사업자는 보조금 교부목적 외 사용으로 회수되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주기 바란다”고...

예산군(군수 최재구) 인구가 지난해 5월부터 13개월 연속 증가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예산군에 따르면 그동안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해왔으나 지난해 5월 245명이 늘어나 7만8571명을 기록한 이래 13개월간 꾸준히 증가했으며, 총 2794명이 증가해 5월 말 기준 8만 1120명을 돌파했다. 예산군의 인구유입은 내포신도시 내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전입 증가가 주된 요인으로 분석되며, 예산군은 올해부터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인구유입 정책을 강화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을 시행해 정주 인구 및 생활 인구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전입지원 정책 강화를 위해 전입학생 기숙사비 지원 신설, 학생 생활용품비 지원 대상자 고등학생까지 확대, 다자녀 가구 3자녀에서 2자녀로 변경, 청년전입근로자 정착지원금 지원, 국적취득자 지원금 등을 추진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 중이다. 앞으로도 군은 인구 증가를 위해 2023년을 인구증가의 원년으로 삼고 충남 내포혁신도시 공공기관...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가족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양육친화적인 환경 구축의 일환으로 여성회관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어린이 신체 활동을 위한 미끄럼틀, 장난감 자동차 등과 두뇌발달을 위한 조립식 장난감, 다양한 도서 등이 준비돼 있으며, 관내 자녀 돌봄이 필요한 모든 여성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이웃 간 육아정보 공유 및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올바른 아동양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체조교실, 머그컵 만들기 등 각종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오순도순 공동육아나눔터’ 동아리 활동으로 올해는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여성회관 운영시간인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어린 자녀를 둔 관내 부모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돌봄공백을 최소화 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해 육아부담이 없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