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2024년도 예산편성에 군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제안사업 공모를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31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 직접 참여를 통해 지방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며, 매년 사업을 공모해 다음연도 예산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제는 군정 분야 15억원과 읍‧면 분야 3억6000만 원(읍·면별 3000만 원)을 공모하며, 군정분야는 전 군민 참여가 가능하고 읍·면 분야는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제안사업 공모 대상은 2024년도 군에서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사업으로 예산군 전반에 파급효과가 있는 사업 등 지역 역점 사업, 생활 주변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한 주민 밀착 공익사업, 지역주민의 복리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지역의 재난, 재해 예방 사업 둥 지역주민의 안전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업 등이 있다. 제안사업 공모 방법은 홈페이지...

예산군(군수 최재구)이 옛 구만포구 유적지에 유래비를 건립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구만포구 유래비 건립은 마을주민들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예산군에서도 역사문화유산을 후세에 전할 수 있도록 유적지에 안내판을 세울 계획이다. 구만포는 삽교천과 한내천이 만나는 곳에 있던 포구로 내포지역의 중요한 물류유통에 중요한 지역이었으며, 1868년 독일계 유대인 상인이었던 오페르트가 문호개방을 요구하면서 남연군의 묘를 도굴하기 위해 상륙했던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주민들은 여름 장마 때마다 피해를 입었지만 새우젓 배의 짐 부리는 부업에 구만포 물길 양쪽의 갯고랑에서 잡히던 농게, 조개, 뱀장어 등의 다양한 어족자원으로 먹거리 걱정이 없었다. 그러나 1979년 삽교천 방조제 건설 이후 번성했던 구만포는 포구 기능을 잃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으며, 구만교 건설로 나룻터가 없어지고 현재는 배를 정박하던 ‘뱃턱’의흔적만 남아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구만포구가 역사유적지로 가치가 높은 만큼 향...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3년 전통시장 맞춤형 관광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대표 전통시장 선정은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통시장 해외관광객 유치 및 내수 활성화를 위해 홍보마케팅,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서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예산군은 앞서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서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맞춤형 관광컨설팅’을 활용해 외국인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과 안내시스템 구축 등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너지효과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요 사업내용은 시장의 내·외부 역량을 분석하고 지역의 연계 가능한 관광자원·콘텐츠 및 관광객 방문 현황 등을 분석해 시장 주변 및 인근 관광지로의 관광활성화 방안을 제안받을 계획이며, 최대 3000만원이 지원된다. 예산상설시장은 최근 특성화시장육성사업 프로젝트 및 구도심 지역 상생 ...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지역농산물 공급을 학교급식에서 공공급식으로 확대하기 위해 7월 3일부터 군청 구내식당에 지역농산물을 포함한 식재료 전 품목에 대한 공급을 본격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범 공급은 오는 10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인 공공급식의 문제점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3개월간 추진된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공공급식에 우선 제공해 지역 내 농특산물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학교급식을 포함한 공공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가 군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 중심으로 공급해 단체급식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지역민의 보편적인 먹거리 복지증진 및 지역농업 발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 공급을 토대로 오는 10월부터 시작하는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충남농업기술원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에 나서겠다”며 “공공급식 추진을 통한 소비처를 지속적으로 넓히고 농가소득 증...

예산군(군수 최재구)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7월부터 인구증가시책을 확대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예산군은 올해 예산군 인구증가 시책추진 지원에 관한 조례 및 시행규칙을 개정해 기존 3자녀 이상 양육 가정이었던 다자녀가구를 군에 주민등록을 둔 세대 중 2자녀 이상을 양육하고 막내가 20세 이하인 가구로 완화했으며, 이에 따라 다자녀 대학입학축하금, 다자녀 전·월세 보증금 및 주택구입 대출이자 등 다자녀 관련 시책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청년 연령을 18세 이상 39세 이하에서 18세 이상 45세 이하로 상향함에 따라 청년 전·월세 보증금 및 주택구입 대출이자, 임대료 지원,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청년 관련 시책 지원 대상도 확대됐다. 이와 함께 전입실비 등 지원 대상을 예산군에 체류지 변경을 한 외국인까지 확대하고 기존 세대당 지급하던 전입실비를 1인당 지급으로 확대했으며, 전입학생 생활용품비 지원대상을 기존 군으로 전입하는 대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각종 시설물과 장소 등의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사물주소판 124개소를 추가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산군에서 설치한 사물주소판은 모두 315개로 늘었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다수가 이용하는 각종 시설물과 장소 등에 부여하는 주소체계로 주변에 건물이 없는 경우에도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해 재난·안전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이번에 설치한 사물주소판은 전기차충전소와 노외주차장에 설치한 것으로, 한글과 로마자 도로명이 병행 표기돼 있으며, 112·119 신고 시 ‘예산군 전기차충전소입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예산군 관계자는 “사물주소판 설치로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에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해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위치정보 사각지대를 줄여 안전한 예산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임신·출산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7월부터 확대 추진 되는 사업으로는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시 큰아이 돌봄비용 추가지원 등이 있다. 그동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건강보험료 기준중위 180% 이하(2인 기준 직장 22만2624원) 가구 대상으로 180% 초과 가구의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이번 확대 추진으로 자녀를 갖길 희망하는 관내 모든 난임부부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시술비를 지원받게 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예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난임부부이며, 지원내용으로는 체외수정(신선배아) 최대 9회, 체외수정(동결배아) 최대 7회, 인공수정 최대 5회까지 시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산모도우미) 가정방문 서비스 이용 시 부가서비스였던 큰아이 돌봄비용(만13세 미만 자녀)에 대한 추가지원을 통해 출산 후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하반기에도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업 대상차량 및 물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및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16대, 4등급 경유자동차 및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463대, 비도로용 건설기계 2종(지게차, 굴착기) 26대이며, 사업비 내 차종과 연식별 차등 지원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신청 접수기간은 5등급은 7월 6일부터 14일, 4등급은 7월 17일부터 21일, 비도로용 건설기계 2종은 7월 24일부터 31일까지며, 차량별로 상이해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 방법은 인터넷, 방문, 등기우편 신청 중 선택 가능하며, 신청서, 자동차등록증 사본, 정기검사(종합검사)결과서 사본, 차주 신분증 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제출하면 되며,...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예산경찰서, 예산성폭력상담소,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함께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여성폭력범죄 및 주거취약지역 일원에 대해 지역민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한 합동 야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구성된 여성안심귀갓길조성단은 최근 3년간 여성폭력 범죄 및 주거침입범죄 다수 발생지역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4개소의 지역을 선정해 이번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모니터링 참가자들은 여성 및 아동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해 범죄예방을 위해 설치된 방범용 CCTV, 비상벨 작동 여부를 점검했으며, 치안이 취약한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개선 방안을 찾았다. 예산군은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하반기 여성안심귀갓길 조성단 회의를 통해 비상벨, 솔라표지병, 로고젝트, CCTV 등을 추가 설치할 수 있도록 경찰서, 관련부서와 협업할 계획이며, 여성안심귀갓길을 신규 지정해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1인 여성가구에 대한 안전 홈세트 지...

보령시(시장 김동일) 동대동 샛별공원이 자연과 운동, 문화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주민 힐링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26일 밝혔다. 샛별공원은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 지역에 위치하였으나 즐길거리가 없고 시설이 낡아 이용률이 낮은 실정이었다. 또한 공원 안은 나무가 빽빽이 들어차 공원 밖과 시야가 단절되어 있어 안전사고 발생 및 우범지대화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보령시는 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공원 이용층을 고려한 주민 선호 시설을 도입하고 수목을 다시 식재해 밝고 건전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우선 샛별공원은 주 이용층을 청년으로 설정했으며, 청년 크로스핏 운동시설, 주민 만남의 장소가 될 초록잔디마당, 대형파라솔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버스킹 문화공연을 위한 야외무대를 설치해 주민이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밝고 활력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아울러 화이트핑크셀렉스, 홍가시, 초화류 등 특색있고 다채로운 수목을 정원 ...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도시에 수여하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뜻하며,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충실히 실현하는 도시가 선정된다. 예산군은 이달 7일 유니세프 비대면 심사를 거쳐 지난 20일 최종 인증을 받았으며, 인증 기간은 올해 6월 20일부터 2027년 6월 19일까지다. 그동안 예산군은 2020년 7월 아동권리 전담부서인 ‘아동친화보육팀’ 신설을 시작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예산군의회를 비롯해 예산교육지원청, 예산경찰서 및 예산소방서, 아동권리기관과 업무협약를 통해 상호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등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유니세프가 제시한 아동친화도시 10가지 구성 요소를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 앞으로 예산군은 참여와 시민의식, 놀이와 여가, 교육환경, 보건과 사회서비스, 안전과 보...

예산군(군수 최재구)이 생애주기별과 분야별 인구정책을 한 권에 볼 수 있는 맞춤형 안내책자인 ‘행복드림북’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행복드림북은 전입 시 지원 혜택을 포함해 결혼부터 노년까지 군민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결혼 및 출산 지원, 육아 지원, 교육·일자리(귀농귀촌)·청년 지원, 어르신 지원, 기타 맞춤형 지원 등 7개 분야로 나눠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관내 어린이집, 의료기관 등 시설 현황 및 생활 속 민원 신청 정보 등을 함께 수록해 편의성을 더했다. 책자는 군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군청 민원실, 읍·면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및 도서관 등에 비치하고 예산군청 홈페이지에 게시해 군의 인구정책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행복드림북을 통해 군민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가 잘 전달되고 활용될 수 있길 바란다”며 “모두가 살고 싶은 예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인구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