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군수 최재구)이 고용노동부, 사단법인 충남산학융합원과 함께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발굴하고 구직 의욕을 높이며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기 위해 ‘2023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도전 프로그램은 5주 동안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활동을 진행하며, 이수 시 참여수당 50만 원이 지급된다. 도전+ 프로그램은 5개월 동안 도전프로그램 과정을 비롯해 외부연계활동과 자율활동을 진행하며, 외부연계활동은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협약을 맺어 제과기능사, 바리스타(PCPA), 한식조리기능사 수업을 진행하고 이수 시 최대 30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도전+ 1기 프로그램은 7월에 시작해 11월 중순까지 운영되며, 도전 1기와 도전+ 2기 프로그램은 8월에 시작 예정이고 현재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참여 대상은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고 구직문답표 점수가 21점 이상인 만 18∼34세 청년, ...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예산군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4조에 따라 화재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화재대피 환경 조성 및 화재대피용 방연 마스크 비치 등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화재대피용 방연 마스크 비치 대상은 공공기관과 의료기관, 학교, 보육시설, 다중이용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이며, 이번 조례로 방연마스크 사용 및 안전교육 지원의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예산군은 내년도 본예산에 도비와 군비를 확보해 시범적으로 방연 마스크를 보급하고 점차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예산군은 안전도시 인증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켐페인 실시, 투명우산 보급,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인한 응급복구비를 재난관리기금으로 편성해 자연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2023년 재난관리기금 운용 제2차 변경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변경계획에는 당초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에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기반시설 응급복구비를 추가해 각 읍·면별 장비 임차료를 지급하는 내용이 담겼다. 군은 도비 5000만 원을 마련해 광시·봉산 900만원, 대흥·덕산 800만 원, 예산·신양 500만원, 본청·응봉 300만 원을 각각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재난관리기본법’에 따라 심의회를 생략하고 사업계획안을 긴급히 집행할 방침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긴급한 재난 상황에 따라 재난관리기금을 적재적소에 신속 운용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2024년 지역문화유산활용사업 공모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문화재 활용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신청 내역에 대한 컨설팅을 지난 19일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의 공모분야인 생생문화유산 사업 3개 단체,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1개 단체, 문화유산 야행사업 1개 단체, 전통산사 문화유산 활용사업 1개 단체,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1개 단체, ICT 실감컨텐츠 1개 단체 등 총 6개 분야 8개 단체가 참여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대일 컨설팅으로 공모사업 선정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별 킬러 콘텐츠를 자문했으며, 자문에 참여한 류호철 교수(안양대학교)는 문화재 활용 분야의 고유목적에 부합하는 콘텐츠가 지속 개발되는 방향으로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업체들은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이 공모사업 신청서를 작성하는데 큰 도움이 됐고 앞으로도 매년 컨설팅 자리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한국상하수도협회로부터 예산정수장 정수처리기준 사후평가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예산정수장은 2022년 2월 25일에 정수처리기준 최초 인증을 받아, 이번 2023년 7월 4일에 정수처리기준 인증서를 획득했다. 정수처리기준 인증은 수도사업자가 정수처리기준과 관련 수도법 제28조제1항의 단서 및 수도법 시행규칙 제18조의 2, 제4항에 따라 이뤄지고 있다. 예산정수장은 정수지 유출지점부터 배수지 유입지점까지의 송수관에 분기 시설이 없는 경우로 배수지에 수질자동측정기기가 설치돼 있고 정수시설에서 제출한 수질기록 등 자료 분석과 인증심의위원 및 협회 담당자 4인 이내로 구성된 평가팀의 현장 실사를 통해 시설 운영 및 관리 상태를 평가했다. 또한 20인 이내의 상하수도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정수장 추가소독능 인증(정수처리기준 배제)을 획득했다는 설명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정수장 관리를 통해 정수처리기준 최초...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지난 17일 예산군 직접일자리 사업 근로자와 담당자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2023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강의를 맡은 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주성희 차장은 현업 근로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을 설명하고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한 교육으로 근로자와 관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여러분의 노고로 우리 군이 한결 깨끗해져 군정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근로자는 각자의 건강과 안전을, 담당자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2024년 지역문화유산활용사업 공모’를 진행하면서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문화재 활용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신청 내역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역문화유산활용사업이란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활용하고자 문화재청에서 공모하는 사업으로 생생문화유산 사업,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문화유산 야행사업, 전통산사 문화유산 활용사업,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2024년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은 소주제로 ‘기후변화 대응’을 선정해 기후변화로부터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탄소발자국을 줄이면서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의 활용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7월 31일까지며,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 양식은 예산군청 홈페이지의 ‘예산군 공고 제2023-1134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예산군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더 많은 주민이 향유할 수 있도록 많은 업체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지난 13일 충남도와 함께 충남지역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향후 충남도와 예산군의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재공모 준비를 위한 과정의 일환으로 충남창업보육협의회 주관 상반기 워크숍과 함께 추진됐으며, 충남창업보육협의회 허철무 협의회장의 ‘충남지역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방안 모색’을 위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예산군은 지난 6월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공모가 아쉽게 탈락한 가운데 충남도와 함께 2024년도 공모에 재도전을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린바이오 산업은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농업, 축산,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적용되는 바이오 기술을 뜻하며, 예산군은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다각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나설 계획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충남도와 함께 지난 공모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하고 충남도의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해 내년...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8월 말까지 폭염 대비 취약계층 방문·점검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예산군은 지난 6월부터 폭염 등에 대비해 읍·면 자체 계획을 수립, 하절기 폭염과 집중호우 등 위기상황 발생 시 대응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하고 냉방기 비치 여부 및 가동 상황, 거주실태와 생활 상황 등을 파악한다. 이를 위해 예산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간으로 구성된 지역안전망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신속 발굴할 계획이며,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는 현장 방문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확인하고 공공서비스 연계‧지원을 우선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공적지원만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 민간단체와 연계해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으로 취약계층이 더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며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인구 증가 시책의 일환으로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 전입 근로자에 대한 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전입 신고한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관내 공장 등록한 중소·중견기업에 3개월 이상 근무하는 자이며, 과거 3년간 예산군에 주민등록 등재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청년 전입 근로자 40명, 가족 동반 전입 10가구로 대상 요건 충족 시 청년 전입 근로자에게 1인당 월 20만원을 지급하고 가족 동반 전입 시 가구당 월 30만 원을 추가 지급해 최대 월 50만 원을 24개월간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며, 예산군청 경제과 일자리팀으로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신규사업을 통해 우리군 청년 인구 감소 문제와 관내 기업체 구인난 문제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검토하고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돕고자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규모는 출연금 10억 3000만 원의 12배에 해당하는 123억 6000만 원을 1개 업체당 5000만 원 한도로 보증 지원할 예정이며, 보증기간은 최장 7년 이내다. 지원 대상은 예산군에 주민등록 및 사업자등록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건설·제조업·광업·운송업 10인 미만, 도·소매업, 각종 서비스업 5인 미만)이며, 금융기관과 여신거래가 불가능한 소상공인, 금융·보험업, 사치 및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 등은 제외된다. 또한 기존 3000만 원의 보증지원 대상자의 추가 2000만 원 보증지원 가능 여부 및 신청·접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충남신용보증재단 내포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2022년산 산물벼를 1차 및 2차로 나눠 정부인수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 및 불안정한 기상상황 등을 고려해 2차례에 걸쳐 추진된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인수하는 산물벼는 농가의 편의를 위해 매년 공공비축미곡 매입량 중 일부를 건조되지 않은 수확 상태 그대로 매입한 벼이며, 예산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RPC·이하 통합RPC)와 대동미곡처리장(RPC·이하 대동RPC) 2개소에서 매입한 벼로 품종은 삼광과 미품이다. 현재 RPC에서 저장 중인 산물벼는 예산농협 통합RPC 1004톤, 대동RPC 1888톤으로 총 2892톤에 이른다. 인수하는 산물벼는 철저한 품종검정을 하는데 품종검정 결과 매입대상 품종이 아닌 품종을 인도한 RPC는 1년간 산물벼 및 정부판매벼 인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산물벼 정부인수를 통해 전국의 쌀값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매입품종이 아닌 품종을 인도해 R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