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2024년 충남형 공동생활홈(실버홈) 조성사업’ 공모를 신청한 신양면 차동리, 오가면 원천2리 2개 마을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충남형 공동생활홈(실버홈) 조성사업은 농촌지역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 및 노후생활 불편 개선을 통한 ‘어르신이 행복한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동생활홈(15가구 이상) 조성 및 기반 시설 정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선정을 위해 지난해 8월 읍면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사업추진 여건 및 마을역량 등을 고려해 신양면 차동리와 오가면 원천2리를 대상지로 신청했으며,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회의와 교육을 통해 충남도 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지로 확정했다. 군은 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마을별 총사업비 60억 원(각 30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15가구) 및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 사업을 추진한다. 예산군 관계자는 “충남형 공동생활홈(실버홈) ...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최근 충남 내포 혁신도시 일원 신규 공동주택 조성으로 정주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인구 유입을 위한 실거주 미 전입자 독려방안인 숨은인구 찾기 상생 작용 시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군은 ‘예산사랑 주소갖기’ 부서전담제를 구성·운영해 소관 부서별 지역주민, 기업체, 기숙사 등 실거주 고등·대학생, 기관·단체 임직원 등 부문별 실 거주 미 전입자 실태를 조사하고 인구증가시책 홍보를 펼쳐 전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체 정주가능 인구 수요조사를 토대로 관외 주민등록자 및 군으로의 전입 희망자가 있는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전입실비 외 임직원 생활용품비 및 청년전입근로자 정착 지원금 등 맞춤형 전입 혜택, 전입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면서 전입을 독려할 방침이다. 군은 올해 예산군 인구증가 시책추진 지원에 관한 조례 및 청년기본조례 개정으로 다자녀 가구 정의 신설 및 지원(3→2자녀) 범위 확대, 청년 연령기준 확대(18∼45세), 전입학...

예산군(군수 최재구)보건소는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상담, 맞춤형 구강관리용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보건소는 평소 구강 관리 서비스 이용 및 접근이 어려운 경로당 어르신들 대상으로 치과의사가 구강검진을 통해 필요한 치료에 대한 설명 및 지역사회 치과의원 연계, 치주관리를 위한 보험 스켈링에 대한 홍보 등을 진행 중이다. 중점 교육 내용은 구강검진 및 상담을 통한 지역사회 치과연계, 틀니사용법 및 세척법, 구강건조증 예방을 위한 입체조 방법, 구강위생용품(치간칫솔, 틀니세정제) 사용법 등이다. 현재 관내 경로당 109개소 1400여 명의 어르신이 경로당 구강보건사업에 참여했고, 참여한 어르신 중 치과 치료가 필요한 어르신 88명을 관내 지역 치과의원에 연계해 12명이 치료를 받았다. 예산군 보건소 관계자는 “서비스 이용 및 접근이 어려운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구강보건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지역자금 역외 유출을 막고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할인판매 발행금액은 총 60억 원으로 할인행사는 판매금액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1인당 70만 원 한도 내 구입이 가능하다. 지류상품권은 본인 신분증 및 본인 휴대폰을 지참해 농협은행 예산군지부 외 43개 판매대행점을 방문해 구입할 수 있으며, 모바일(카드, QR)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어플을 다운받아 본인 인증을 거쳐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예산사랑상품권은 연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사업장 106개소를 제외한 관내 가맹점 3041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예산사랑상품권 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및 통장 사본을 지참하고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청 경제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예산군 관계자는 “상품권 할인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부정유통 ...

예산군(군수 최재구)이 유류비 상승 등 어려움을 겪는 시설원예 농가에 농업용 난방비 10∼12월분을 추가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 대상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2개월간) 사용분이며, 난방용 면세유 및 전기 사용비에 대해 지난해 1월 대비 인상액의 50%를 지원한다. 최대 지원 한도액은 농가당 300만 원, 법인당 500만 원이며, 1∼3월 지원받은 금액을 초과할 수 없다. 신청 대상은 난방용 면세유의 경우 농업기계 보유 현황과 난방기 재배 계획을 신고하고 면세유류구입 카드를 발급받아 지원 기간 중 난방용 면세유를 구매 및 사용한 농가이며, 농업기계 목록집에 등록된 농업용 난방기를 사용하고 지원 기간 중 농사용 전력을 사용 후 전기 요금을 납부한 농가다. 신청 기간은 11월 27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로 농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군은 신청 기한까지 제출한 난방비(면세유, 전기) 사용분에 대해 12월 중 집행을 통해 농가의...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대중교통 이용 약자의 안정적인 이동권 확보와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달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무료 교통카드 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는 기존 충남형 교통카드 지원 대상 연령인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연령을 확대 적용한 것이며, 군은 사업 시행을 위해 시스템 개발비, 신규 교통카드 발급비 등 3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어르신은 군 농어촌버스 및 공공형 버스를 1일 3차례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시간 이내에 한해 무료 환승도 가능하다. 아울러 1일 3차례 이상 버스를 이용할 경우 일반 교통카드처럼 편의점 등에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카드를 다른 사람에게 빌려줬다가 적발되면 1년간 카드 사용이 중지되고 관외 지역으로 주소를 옮겨도 카드를 사용할 수 없으며, 카드를 잃어버리거나 훼손해 재발급할 경우 수수료 5500원이 부과되며, 기존 현금 충전액은 돌려받을 수 없다. 얘산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겨울철 폭설 대비 신속한 제설작업 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 불편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중점목표로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설 대책은 폭설 시 교통두절 예상 구간 등을 사전에 지정 관리하고 제설 장비, 자재를 정비·비축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과 함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군도 19개 노선, 농어촌도로 214노선, 도시계획도로 714노선, 내포신도시 161노선 등 총 947개 노선 1017㎞에 대한 장비 및 인력 배치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군은 도, 국토관리사무소,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비상 기동태세를 확립하는 등 상호 지원 및 공동 대처에 나서기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예산군 관계자는 “겨울철 제설 대책 마련과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강설 시 신속한 제설·제빙 작업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외국인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언어장벽 등으로 인해 지방세를 체납하고 있는 외국인 체납자에 집중적인 체납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올해 8월부터 지방세 체납액 53억 5992만 원에 대해 군과 읍·면 합동 체납징수반을 운영, 번호판 영치, 재산‧급여‧채권 압류 및 공매 등 강제 징수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체납액을 정리하고 있다. 특히 군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외국인 체납액 1954만 원에 대해 집중 정리에 나설 계획이며, 해당 외국인 체납자에 대해 출국 여부를 확인한 후, 출국하지 않아 국내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외국인에 대해 외국인 체납관리단을 통해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체납세금을 징수할 방침이다. 아울러 출국한 것으로 확인되는 외국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정리보류 등 조치도 취할 계획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외국인도 군민과 동일하게 지방세를 납부해야 한다는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자금 유동성 확보와 금리 상황을 반영한 체계적인 자금 운용을 통해 올해 70여억 원의 이자 수입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 따라 적극적인 자금 운용을 통해 지난해 33억 원의 이자 수입을 거뒀으며, 올 상반기에는 32억 원의 이자 수입을 거뒀다. 특히 올해는 주요 세목 징수실적이 예산 대비 증가함에 따라 평균 잔액 규모가 증가했으며, 적시 자금 관리·운용을 통해 이자 수입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군은 경기 침체로 큰폭의 지방교부세 감소와 민선 8기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 실현을 위한 세출 규모 증가에 대비한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 필요성을 인식하고 고금리가 유지되는 금융환경에 발맞춰 이자 수입 증대의 적기로 판단해 여유자금을 금리가 높은 정기예금에 전략적으로 예치하고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금리변동 상황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효율적인 자금 운용을 통해 세출예산의 안정적 집행과 이자 수입...

예산군(군수 최재구)보건소는 관내 주소를 둔 재가 진폐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의료비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재가 진폐 환자 및 그 배우자이며, 지원 범위는 소화기, 순환기, 내분비, 근육골격계 등 내과 진료기관 외래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으로 지원한도액은 1인당 연간 48만 원이다. 의료비 지원 희망자는 근로복지공단에서 발급된 진폐의증 판정확인서 또는 후유증상서비스카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에 환자 등록 후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는 지난해 총 471건 의료비를 지원해 환자의 삶의 질 향상 및 가구 생활 안정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재가 진폐 환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재가진폐 의료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경우 및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진료팀(041-339-60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1일 국회를 방문해 홍문표 국회의원에게 군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최재구 군수는 충남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의료시스템 강화를 위해 국립공주대학교 예산 캠퍼스 내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협력을 건의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충남지역에는 국립대 의대가 부재하고, 의료 인력의 수도권 집중으로 지역 의사가 부족한 실정이며, 이에 따라 중증(심·뇌혈관·응급) 및 필수 의료(소아외과 등) 공백과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는 실정이다. 공주대학교 예산 캠퍼스에 의과대학이 설립되면 의료취약지역에 필요한 응급 및 필수 의료인을 배출할 수 있게 돼 군민은 물론 도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최재구 군수는 충남혁신도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국도 21호선 우회도로 건설, 2024 농생명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등 다양한 현안 사업을 함께 건의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방소멸을...

예산군(군수 최재구)이 일회용품 사용 근절과 청렴 문구가 새겨진 청렴 텀블러를 전 공직자에게 배부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 및 일회용품 줄이기의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 직원에게 배부된 텀블러에는 ‘일회용품 없는 깨끗한 예산,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예산’이라는 문구를 새겨 청렴과 일회용품 사용 근절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였다. 특히 신세대 취향에 맞게 네이비, 아쿠아블루, 화이트, 퍼플 등 선택의 폭을 넓힌 다채로운 디자인과 색상으로 제작 및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예산군 모든 공직자가 물이나 음료수를 마실 때마다 청렴 텀블러를 사용하면서 청렴 마인드를 다지고 일회용컵 사용을 줄여 지역 환경 보호에 기여함은 물론 청렴과 환경을 다잡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