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탄소중립 선언에 따른 온실가스 흡수를 위한 산림사업(조림 및 숲 가꾸기)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지구 온난화로 폭염, 폭우, 태풍 등 이상기후 현상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는 등 기후변화 대응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이에 군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 2023년 조림 158㏊, 숲 가꾸기 1645㏊에 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하고 올해는 조림 186㏊, 숲 가꾸기 1239㏊를 각각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지속가능한 목재 공급을 위한 경제림육성, 산림의 단기소득증대를 위한 특용 자원 조림, 산림 재해 방지 및 경관 조성을 위한 큰나무 조림 등 조림을 통한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시키고 산림자원 순환 경제 기반 구축 및 공익기능 최적 발휘를 위한 숲 가꾸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쾌적한 공기질 향상과 산림경관 개선으로 우리 숲을 더욱 푸르게 가꿔 예산군 산림의 가치를 더 증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

예산군(군수 최재구)이 최근 청년인구의 정착과 지역주민의 여가생활 지원을 지원하는 청년 문화, 복지 복합플랫폼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예산군 예산읍 주교리 258-15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2,092.96㎡ 규모로 주거지주차장(24대), 청년타운(가칭), 생활문화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공사에 들어가 현재 공정률은 15%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내년 상반기에는 군민들이 이곳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청년문화, 복지 복합플랫폼 조성부지는 예산주교 꿈비채 행복주택 옆에 위치하며, 과거 충남고속 정비공장이 있던 곳으로 공장이 이전하고 폐부지로 수년간 방치되어 부지활용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예산군 관계자는 “도심지 유휴부지를 활용한 복합커뮤니티 공간구성으로 청년인구의 유입을 도모하여 지역활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올해부터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중증장애인)이 있는 수급 가구 대상으로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된다고 13일 밝혔다.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은 기초생활보장 수급 자격을 결정하기 위한 것으로, 수급 대상자의 1촌 직계혈족(부모, 자녀 및 그 배우자) 가구의 소득 및 재산 수준도 의료급여 수급자 선정 시 함께 고려해 왔다. 2024년부터는 장애의 정도가 심한 등록장애인이 포함된 가구는 원칙적으로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다만, 연 소득 1억 원(월 소득834만 원) 또는 일반재산이 9억 원을 초과하는 부양의무자가 있을 경우에는 기존대로 부양의무자 기준이 적용된다. 또한 2013년 이후 동결됐던 부양의무자 기본재산 공제액 기준도 1억150만 원에서 1억9500만 원으로 상향 개선됐다. 이로써 그간 생활이 어려워도 기준에서 벗어나 의료급여를 받지 못했던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이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2024년도 총 사업비 107억 원을 투입해, 도시계획도로 19개 노선에 대해 개설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노선들은 군에서 수립한 “군 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 및 교통량이 많아 교통사고의 위험 등 도로 이용에 불편이 꾸준히 제기됐던 노선을 대상지로 선정했고,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현재, 예산 신례원리(수철리입구) 도로(중2-20호) 외 10개 노선은 2024년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고, 삽교읍(중앙로) 도로(중2-22호) 확포장공사 외 7개 노선은 행정절차와 손실보상 추진 중에 있으며, 보상이 완료되는 사업부터 공사비를 추가 확보해 사업을 점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으로 군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편익을 제공해 도시발전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에 ...

예산군(군수 최재구) 보건소는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함께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 조기발견 및 의료비 절감과 군민 건강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국가 암 이동검진’을 오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검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은 만 40세 이상 남녀, 대장암 검사는 만 50세 이상 남녀,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여성이 각각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동검진은 보건소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9개 읍면 보건지소를 순회하면서 진행한다. 세부 검진 일정은 삽교읍(6, 7일), 봉산면(8일), 신양면(11일), 대흥면(12일), 응봉면(13일), 대술면(14일), 신암면(15일), 덕산면(18일), 고덕면(19일), 예산읍(20, 21일)이며, 검진을 희망하는 군민은 전날 저녁 9시부터 검진 시까지 금식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 당일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 이내에 방문하면 된다. 예산군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 발견...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자동차 배출가스 오염물질의 저감을 통한 대기질 개선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환경부 국비 15억 원을 포함한 3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차종별로 상반기 전기승용차 100대 전기화물차 100대 총 200대를 보급할 방침이다. 신청기간은 화물은 2024.3.4.(월) 오전 10시, 승용은 2024. 3.7.(목) 10시부터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기승용차는 1대당 최대 1,350만 원, 전기화물차는 1대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모든 차종은 배터리 용량, 주행 거리 등에 따라 금액이 차등 지원된다. 또한, 전기택시 구매 시 국비 200만 원, 차상위 이하 계층이 승용차 구매 시 국비 20% 소상공인 및 차상위 이하 계층이 화물차 구매 시 국비 30%를 추가 지원한다. 예산군 환경과장은 “자동차 매연,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지난 2019년부터 출산 장려 시책으로 추진 중인 다자녀 가족 할인점 운영 사업 가맹점을 신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다자녀 가족 할인점 이용 대상을 기존 3자녀 이상 양육 가정에서 2자녀 이상이면서 막내가 20세 이하인 가정으로 확대했으며, 할인점에서는 다자녀 가족이 해당 업체를 방문해 10만 원 이상 결제 시 이용 금액의 10%를 할인해 준다. 할인점에서는 다자녀 가구에게 발급하는 가족행복누리카드를 확인 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면 된다. 다자녀 가족 할인점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15일까지로 음식점, 학원, 병의원 등 관내 모든 업종이 가능하며, 신청은 군청 누리집 내 고시·공고를 참고해 방문·우편·이메일로 등록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예산군 관계자는 “저출산 극복 및 다자녀 가족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사업에 동참하는 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족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수소 전기 자동차 구매 시 1대당 최대 3250만 원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60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및 관내 사업장을 둔 기업체, 법인, 단체, 공공기관으로 수소전기자동차를 구매해 신규 등록하고자 하는 군민 또는 사업체다. 군은 수소 전기 자동차 총 12대를 한정 지원하며, 이중 10%(1대)는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에 우선 배정한다. 신청 밥법은 신청자가 제조, 판매, 수입 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이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 시스템에서 보조금 지급을 신청한 뒤 차량구매 대금에서 보조 금액을 뺀 차액을 제조, 판매, 수입사에 납부하면 된다. 예산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수소 전기 자동차 보급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이 관내 마을별로 설치된 마을방송 시설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관내 315개 행정리(무선마을방송 106개, 스마트 마을방송 209개) 전체 마을을 대상으로 방송 연계 상태 및 음질 등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추진한다. 또한 기존 옥외 스피커 및 가정별 스피커로 방송되는 무선 마을 방송의 사각지대 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마을 방송으로 무상 전환을 추진해 안정적인 마을 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스마트 마을 방송은 이장 및 주민이 마을 방송과 휴대전화, 집 전화, 모바일 애플을 통해 시간 및 장소 제약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마을 방송을 청취할 수 있으며, 마을 방송을 즉시 청취하지 못한 경우 재청취도 가능하다. 군은 집중호우, 태풍 등 긴급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할 수 있도록 재난 예경보 시설과 연계 상태를 점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각종 재난재해를 사전 대비해 신속한 ...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충청남도 악취방지 관리·지원에 관한 조례 제6조에 따라 2024년 악취방지시설 설치·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업 지원 대상은 악취민원 1년 이상 지속, 배출허용기준 연 2회 이상 초과 사업장, 주민 주거지역 및 학교·영유아 보육시설 등 인접 사업장, 악취 저감 및 방지를 위해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장 등이다. 신청 희망 사업장은 오는 2월 27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군청 누리집 공고 제2024-238호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환경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예산군 관계자는 “악취가 발생하는 주요 사업장에 악취 방지시설을 설치해 악취로 피해를 입는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군수 최재구) 수도과는 지난해 12월 예산지역에 공급되는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예산정수장과 덕산정수장에서 생산한 정수이며, 검사항목은 총 59개다. 군에 따르면 일반세균과 총대장균군 등 미생물에 관한 기준 3개 항목 및 암모니아성 질소와 불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 항목은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과 벤젠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와 소독 부산물질인 잔류염소 등 11개 항목은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으며, 심미적 영향을 주는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도 모두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인 것으로 조사됐다. 군은 자체 수질검사뿐만 아니라 국가 공인 수질검사 기관에 검사를 의뢰하는 등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군청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환...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2024년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설명절 이후인 오는 2월 13일부터 4월 19일까지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전부터 수당 지급일까지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농어업인이다. 단 2022년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2023년도에 농업·축산·어업·임업·환경 관련 법령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자 중 농어업·농어촌의 공익 기능을 저해하거나 훼손한 경우, 공무원 등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에 따른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및 의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군은 신청서 검증을 통해 적합한 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7월부터 지역화폐로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단가는 가구당 1인가구는 80만 원, 2인가구 이상은 구성원당 45만 원이며, 지급 방식은 지류식, 모바일 등 선호하는 방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