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가 농업 현장의 안전과 효율성 증대를 위해 3톤 미만 지게차 조종사 면허 취득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32명을 모집하며, 1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및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제출이 필요하다. 이번 사업은 무면허 운전 사례를 줄이고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산시가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희망저축계좌Ⅱ' 1차 모집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근로·사업 소득이 있는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한다. 3년간 꾸준한 저축과 근로 활동, 교육 및 상담 이수 시 본인 저축액에 정부 지원금까지 더해져 주거 마련, 교육비, 창업 자금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24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떡 100박스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후원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획] 아산시, 전국 기초지자체 ‘수출·무역수지 1위’ 금자탑 이어가](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2/19c1ff4309544cfb_6.jpg)
아산시가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16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수출 1위, 17년 연속 무역수지 1위를 기록하며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과 수출국 다변화로 구조적 변화를 이루었으며, 이는 인구 40만 명 돌파와 지역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견인하고 있다.

아산시가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교육 여건 및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문화, 환경, 교통 전반에 걸친 다양한 건의 사항과 함께, 지역 발전 속도에 비해 부족한 고등학교 교육 시설 확충 및 통학 문제 개선을 강력히 요청했다. 오세현 시장은 교육청과의 협의 및 시 차원의 지원을 약속하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양5동 새마을지도자회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용화동 삼거리 등 취약 지역에서 제설 작업을 실시하며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낙상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이에 대해 온양5동장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산시 신창면에서 무연고 사망자의 유품을 정리하고 주거 공간을 정비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 자율방범대, 행복정복지센터, 아산시청 자원순환과가 협력하여 고인의 삶을 존중하며 깨끗하게 공간을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가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저소득 복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똑똑똑, 찾아가는 온(溫)기 나눔 지원 사업'을 통해 온열찜질 의료기 71대를 전달하며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전반을 점검하고 복지 욕구를 파악하여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곰탕, 떡국떡, 김, 양말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후원금과 물품 후원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단원들과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돌봄까지 제공했다.

아산시가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에게 신선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직거래장터를 확대 운영한다. 설날을 맞아 자매도시인 서울 서대문구, 동대문구, 경기 성남시 등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 참여하며, 4월부터는 아산 은행나무길에서 매주 주말 상설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설맞이 지역 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꾸러미는 학교 및 공공급식에 참여하는 아산 농가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로 구성되었으며, 시범적으로 아산시청 및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 후 일반 소비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꾸러미 구성품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아산시가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첨단산업 기반, 도시개발, 교육·생활 인프라 확충 계획을 공유했으며, 주민들은 고교 정원 부족, 마을 안길 개선, 복합도서관 설립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시는 건의사항을 검토하여 신속히 추진하거나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며, 탕정면 관련 예산 4억 6천만 원을 반영하여 도로·하천 정비 등 9개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