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기대수명 증가에 따라 40~65세 시민을 대상으로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생애 설계'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100세 시대 트렌드, 공동체적 삶, 비전 설정 등을 교육한다. 신청은 8월 18일부터 8월 29일까지 아산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아산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본격 추진. 2026년 전국 시행 앞두고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아산시는 유관기관 협력, 담당자 교육, 조례 제정 등 체계적인 준비를 마치고 사업 추진에 나선다. 수요자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으로 노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여 내년 본예산에 반영될 주민참여예산 사업 25건에 대한 우선순위 투표를 진행했다. 3~5월 접수된 109건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25건을 대상으로 분과위원회 심사점수와 온라인 주민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최종 9억 원 예산 범위 내에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아산시청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아산시는 용화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충남도의회와 도 교통정책과의 현장 방문을 통해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 사업은 구 도심지 주차난 해소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며, 시는 시비를 투자하여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진행했다. 또한, 2026년 공영주차장 신규 조성 사업에도 도비 지원을 요청하며, 주차 환경 개선 및 주차 수급률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중국 사과대추 재배 전문가를 초청해 농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사과대추 재배기술 및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론 강의와 함께 농가 10곳을 방문하여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교육자료와 현장 사례를 활용하여 사과대추를 지역 특화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호국보훈 청소년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함께 그 뜻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청소년 합창단, 뮤지컬단, 오케스트라, 유스밴드 등이 함께 '아름다운 나라'를 연주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 사업을 추진하여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로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아산시, 특별재난지역 수해 피해 시민 위해 상하수도 요금 2개월간 전액 감면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취약계층에 홍삼 세트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오세현 아산시장은 충남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해 연매출 30억 원 초과 주유소의 지역화폐 사용 제한 완화와 충남도의 지역화폐 할인율 보전분에 대한 도비 분담 지원을 요청했다. 오 시장은 주유소가 서민경제와 직결된 기반 업종임을 강조하며, 유가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화폐 사용 제한 완화는 가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생계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지역화폐 발행에 따른 시·군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도 차원의 할인율 보전 비용 확대를 촉구했다.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8월 5, 6일과 12, 13일, 총 4일간 초등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온천과학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온천수 성분 분석, 수중운동 체험 등 온천, 과학, 건강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특히 수중운동을 통한 건강 증진 효과 체험은 큰 호응을 얻었다. 진흥원은 향후 캠프를 정례화하여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온천과학과 건강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827억 원 증액된 2조 1,111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다. 예산은 예비비와 성립전 예산을 활용한 '원포인트 예산' 형태로 편성되었으며, 아산시의회의 신속한 협조로 신속한 피해 복구와 민생 지원을 위한 재정 대응이 가능해졌다.

아산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온통 마을 공동체'의 '할미마켓 골목시장'이 9일 온양원도심 문화복합시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행사는 체험 놀이, 수공예품 판매,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주민 주도적인 운영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문화복합시설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