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는 미경산 한우 암소의 고급육 생산 촉진과 번식용에서 비육용으로 활용 가치 확대를 위해 '한우 암소 난소 결찰·적출 시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시술 정보 이력 관리를 통해 미경산우 자율 표시를 유도하고, 시술 비용 지원으로 고품질 한우 생산 확대를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만 14개월령 이하 한우 암소이며, 농가당 최대 500마리, 법인당 최대 500마리까지 지원이 확대되었다.

아산시는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하여 '2025 아산시 동물보호의 날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8월 19일부터 9월 17일까지 숏폼, 만화, 수기 분야의 작품을 접수받으며, 수상작은 아산시 동물보호 정책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는 약 200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으며, 직장인을 위한 일요일 입양 상담도 운영 중이다.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은 8월 20일 '8월 신나는 여름: 공연은 즐거워'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개최했다. 책과 영화 속 명곡으로 구성된 공연은 100여 명의 시민들에게 여름밤의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 진흥에 기여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8월부터 관내 초·중학생 대상 드론 체험 프로그램 '드론 미래인재 육성사업'을 운영 중이다. 충남도 도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드론 코딩, 드론 스포츠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에게 미래 기술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집중력, 도전정신, 팀워크 향상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아산시, 탕정2 도시개발사업 LH와 지역건설업체 지원 방안 협의… 지역 건설경기 회복 위해 ‘찾아가는 현장 행정’ 추진

아산시는 21일 소상공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유지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소비쿠폰 부정 유통 방지, 물가 안정 활동 지속, 소비쿠폰 연계 할인행사 추진 등을 협조 요청했고, 소상공인들은 소비쿠폰 지급률 제고, 아산페이 활성화 대책 등 현장 의견을 전달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산시에서 '2025 모나밸리 국제아트페어(MONAF)'가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에서 개최됩니다. 국내외 유명 작가 200여 명의 작품 1,500여 점을 전시하며, 충남권 작가 89명(아산 출신 36명)도 참여합니다. 특별전, 도슨트 해설, 맥주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산시는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아산시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는 8월 '찾아가는 읍면동장 방문 상담'을 통해 매월 5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생활 실태 점검 및 맞춤형 복지 상담, 후원물품 전달 등 주민 밀착형 복지 행정을 실시하고 있다. 김경일 동장은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은 '건강UP, 행복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에게 비타민제를 후원하고 건강 상태 확인 및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을 병행했다. 이 사업은 2025년 연말까지 영양 지원과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될 예정이다.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8월 정기회의를 열고 성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교육, 독거 어르신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심 버팀목 지원사업’, 노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사랑의 일촌 맺기, 독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장학금 지원, 물품 나눔 등의 활동을 지속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산시 영인면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요양원 방문 지급 및 마을 이장단과 협력하여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도 힘쓰고 있으며, 2차 신청 기간에도 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아산시 둔포면은 집중호우 피해 발생에 따른 미흡한 대응을 보완하고자 '호우 특보 시 초동대처 매뉴얼'을 마련하고 전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매뉴얼에는 특보 발령 시 직원별 임무 전파, 침수 취약마을 이장 신속 안내, 위험지역 저지선 설치 및 통제, 이재민 발생 시 체계적 지원, 자원봉사 인력 연계, 쓰레기 처리 및 피해 신고 전산 입력 등 호우 발생 직후 24시간 내 이행해야 할 구체적인 대응 절차가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