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배방읍 체육회가 곡교천 야외무대에서 '2025년 배방읍 주민 건강 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약 5km 코스로 진행됐으며, 유관 기관들의 협조로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배방읍 체육회와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이 '청소 실무자 양성 과정'을 통해 총 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3개월간의 전문 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였으며, 일부는 청소업체 창업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후속 교육으로 창업 희망자를 위한 세무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산시보건소가 지난 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키워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19 신고, 흉부 압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산시가 둔포면 '어제의 서점'과 신규 업무 협약을 체결해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참여 서점을 총 12곳으로 확대했다. 이 서비스는 시민이 원하는 책을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바로 빌려볼 수 있도록 해 독서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가 10월부터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저소득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외부 활동을 유도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외출 유도형 생활 쿠폰' 지급 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실태조사를 통해 발굴한 대상자에게 주 1회 최대 2만 원의 쿠폰을 지급하며, 해당 쿠폰은 지역 내 협력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산시가 환경부 '법정 환경교육도시' 지정에 재도전한다. 시는 전담팀 신설, 예산 증액, 민관학 거버넌스 강화 등 추진체계를 고도화했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과정과 시민 참여를 통해 '아산형 환경교육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이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 운영자인 김겨울 작가를 초청해 '읽기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김 작가는 독서가 사고의 폭을 넓히고 공감능력을 키우는 역할을 강조했으며, 6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작가와 소통하며 큰 호응을 보냈다.

아산시가 9개 우량기업과 총 1,57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조공장 신·증설 및 국내 복귀(리쇼어링) 유치를 통해 283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는 기업 성장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아산문화재단이 오는 10월 25일 아산문화공원에서 시민이 주도하는 생활문화 축제 '<달리는 동아리>'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34개의 생활문화 동아리가 참여하여 공연, 체험 부스, 보물찾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충남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제36회 설화예술제와 제16회 아산 전국 프린지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 부스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프린지 페스티벌 본선에서는 비트박스 듀오 '스테디앤랜덤'이 대상을 차지하는 등 전국의 예술인들이 기량을 뽐냈다.

아산시립도서관이 성인 ADHD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생활 지원을 위해 오는 10월과 11월, 챗GPT 활용법 및 정지음 작가와의 만남 등 주제 특강을 운영한다.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추석 연휴 기간 열린 '짚풀문화제 사전행사'가 약 4만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가족 허수아비 만들기, 떡메치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으며, 본 행사인 제24회 짚풀문화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