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 2기에 선정되었다. 이번 축제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와 함께 국제 카이트 페스티벌, 친환경 축제 운영 등 새로운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산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업계를 위해 카드 결제 수수료 및 단말기 통신료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 충청남도와의 협의를 통해 도비 1억 2,4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2억 9,000만 원을 추가 편성하여 총 4억 원 이상의 지원 예산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택시 종사자들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아산시가 2026년까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중장년층을 위한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 추진하며, 돌봄이 절실하지만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되었던 이들을 대상으로 자립 지원 및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 서비스는 만 65세 미만 청·중장년 및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가사 지원을 넘어 병원 동행, 심리 지원 등 맞춤형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득 기준을 완화하여 돌봄 필요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설 명절을 겨냥해 온양민속박물관, 영인산자연휴양림, 현충사, 외암민속마을 등 전통문화 체험과 산림 휴양을 결합한 특별 여행 코스를 제안했다. 온양민속박물관에서는 전통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영인산자연휴양림에서는 무료 개방된 등산로와 산책로, 산림박물관 체험 및 영화 상영, 특별 전시를 제공한다. 현충사와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는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하며, 외암민속마을은 설 당일 무료 개방된다.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온양정애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및 무료급식시설 41개소에 명절 음식을 지원하고 국가유공자에게는 아산페이 상품권과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에도 힘썼다.

금곡정미소가 설 명절을 맞아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에 백미 10kg 32포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10년 이상 꾸준한 후원을 이어온 금곡정미소는 이번 후원 물품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산시 온양온천로타리클럽이 설 명절을 맞아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에 라면 30박스와 떡국떡 30개를 기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이 대동목재로부터 설맞이 선물세트 50개를 전달받아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한다. 대동목재는 2022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온양1동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산시 온양4동이 주거 환경이 열악한 고령 기초생활수급 독거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희망봉사단의 재능기부로 노후된 실내 환경을 개선하여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했다.

아산시가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납으로 총 176억 700만 원을 징수했으며, 이는 전체 등록 차량의 26.7%에 해당하는 5만 8,415대의 차량이 참여한 결과입니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미리 납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월 신청을 놓친 시민은 3월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아산시장애인체육회가 2026년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8년 연속 A등급 달성으로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19개소의 장애인 생활체육 스포츠교실 및 클럽을 공모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장애 유형별·고령자 맞춤형 교실을 필수로 편성하여 장애인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체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아산시 드림스타트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동과 양육자 58명을 대상으로 '굿바이 드림' 양육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생활 적응을 위한 양육자의 역할, 가정 내 생활·학습 관리 방법 등 실질적인 교육과 함께 샴푸바, 룸스프레이 만들기 등 힐링 체험을 제공하여 아동과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과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