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가 세계적인 반도체용 특수가스 공급기업인 ㈜한국메티슨특수가스로부터 8,100만 달러 규모의 외자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협약(MOU)을 통해 ㈜한국메티슨특수가스는 아산시 인주면에 반도체용 특수가스 생산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며, 이는 국내 반도체 특수가스 공급망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이 호서대 및 지역 복지관과 협력하여 독거 남성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한 '쿡(cook)할배 요리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4개월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요리 실습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립적인 식생활을 돕고, 가정 내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한서대학교 재난안전교육원에서 재난대응 역량 강화 및 성평등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화재, 지진 등 재난 상황별 체험과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통해 실제 재난상황에서의 행동요령을 익혔다.

아산시 염치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7일, 주민 40여 명과 함께 곡교천 둘레길(은행나무길) 일대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함께 걸어요(둘레길 플로킹) 캠페인' 하반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둘레길 홍보와 환경보호 실천을 목표로 하는 연속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아산미래신협이 동절기를 앞두고 아산시 도고면의 저소득층 및 독거 어르신 가구를 위해 겨울 이불 18채를 후원했다. 이번 나눔은 아산미래신협이 매년 이어오고 있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달된 이불은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아산시 대표단이 베트남, 말레이시아, 중국 3개국을 방문하여 경제 및 농업 분야의 글로벌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계절근로자 파견 논의로 농촌 인력난 해소 기반을 마련하고, 농산물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MOU 체결 및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현지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도시 간 교류 협력을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아산시가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상으로 이건우 소방교의 수기 '작은 소방관 쿠쿠'를 선정했다. 시는 수상작들을 향후 동물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충남 아산시 곡교천 일원이 바람에 일렁이는 억새와 황금빛 단풍으로 절경을 이루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펼쳐진 억새밭과 '전국 아름다운 10대 가로수길'로 선정된 은행나무길이 어우러져 몽환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인근 현충사와 연계해 가을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우종민 책임연구원이 온천의 과학적 효능 검증과 산업적 활용 체계를 구축하여 온천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우 연구원은 '굿스파 인증제도'와 '스파 헬스케어 지도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 품질 향상과 전문인력 저변 확대에 기여했으며, 아산시를 중심으로 온천 치유·헬스케어 융합모델을 실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아산시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일'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배성훈 마을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번 상담은 양도소득세, 증여세 등 실생활과 밀접한 세금 고민에 대해 1:1 맞춤형 상담을 무료로 제공해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세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뇌과학과 인문학을 결합한 '길 위의 인문학-뇌가 궁금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연, 탐방,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산시가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관광 프로그램 '이순신 역사탐정단'을 시범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스토리텔링 투어와 미션 수행을 결합해 아이들이 아산의 이순신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게 배우도록 기획되었으며, 시는 향후 전국 단위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