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방읍 주민자치회가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 담그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전통 식문화 학습과 나눔의 가치 실천을 목표로 하며,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김장을 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와 배방읍장은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아산시 대표 브랜드 '아산 맑은 쌀'이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의 '제3회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유통매장에서 직접 구매한 쌀의 품질을 분석했으며, 아산 맑은 쌀은 우수한 밥맛, 균일한 품질 유지, 철저한 원료곡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산시는 삼광, 해맑은, 청아, 달맑은 4개 품종의 생산 기반을 관리하며 브랜드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생산·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아산시는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농산물 홍보 및 소비 촉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온천 도시 아산시가 일본의 온천 명문 하코네정과 글로벌 온천 도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온천산업 활성화, 정책 정보 공유, 관광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온천 자원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정보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산시 배방읍 행정복지센터가 취약계층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대사증후군 예방 및 건강 상태 점검을 도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생활 습관 개선 방법을 안내하고 혈압 및 혈당 측정을 제공했다.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이 2025년 성과간담회를 개최하고 유공자 표창, 성과 공유, 2026년 사업 및 예산 논의를 진행했다.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향상 의지를 다졌다.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이 글쓰기 강좌 수강생 작품집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강좌를 통해 탄생한 작품집 출간을 축하하고, 수강생들에게 작가로서의 성취감을 제공하는 자리였다. 어린이 작가 북콘서트에서는 장기자랑, 인터뷰, 사인회 등이 진행되었으며, 성인 대상 북콘서트는 12일에 열린다. 출간된 도서는 교보문고에서 구매 가능하며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아산시의 '우리 다시 같이' 프로그램이 보호아동 및 양육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으며 아동보호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족 상담, 글램핑, 제과·제빵 체험, 자립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 관계 회복과 자립을 지원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4.3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 아동이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아산시는 '2025년 가정복귀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6년에는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위기 아동 가구를 조기 발굴하고 가족 해체를 예방하며 '아동 행복도시 아산' 실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아산시가족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 행사에서 아이돌봄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225개 기관 중 A등급을 받아 충청남도에서 유일하게 수상했으며, 맞벌이 가정 아동에게 방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양육 부담 완화와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사업 중앙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센터는 스마트 농업 확산, 청년 농업인 육성,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산시가 한국도시재생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6회 아산시 도시재생 정책 포럼을 개최하여 원도심 활성화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정책 연구, 학술 교류, 전문가 협력 등을 포함하며, 포럼에서는 재정 자율성 강화, 거점시설 활용 등 실천적 대안이 제시되었다.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제10대 임원 선거에서 이은숙 후보가 98.8%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위원장에 당선됐다. 이경수, 최보미 씨가 각각 수석부위원장, 사무국장으로 함께 선출됐다. 이은숙 위원장은 조합원 존중, 공정한 인사, 복지 확대, 조직문화 개선 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아산시 인주면에 '인주 어울림상생관'이 개관하여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을 제공한다. 총 53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북카페, 공유 커뮤니티실, 청소년 동아리실 등 다양한 주민 이용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역량 강화 사업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