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문화유산과가 2026년 문화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 예산으로 총 200억 원을 편성했으며, 이 중 국·도비 보조예산이 150억 원 이상으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이는 적극적인 공모사업 대응과 전략적인 국·도비 확보 노력의 결과로, 아산시는 외암마을, 현충사, 공세리성당 등 풍부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년에는 이충무공 유허 미디어아트, 읍내동산성 발굴사업 등 신규 사업과 함께 기존 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 유수지가 멸종위기종 맹꽁이의 서식처이자 시민을 위한 생태학습장으로 조성된다. 환경부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4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 3월부터 생태 복원 공사에 착수한다. 현대자동차로부터 1억 원의 추가 재원을 지원받아 생태교육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한들물빛초등학교 학부모회와 학생들이 '크리스마스 따뜻한 마음 나누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식료품 후원물품을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

참좋은 천인합기도가 아산시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사랑의 라면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것으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이 2025년 행복키움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며 우수 단원 및 후원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취약계층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 노력을 다짐했다.

아산시가 성실납세자의 자긍심 고취와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200명의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10만 원 상당의 아산페이를 지급하는 경품 추첨을 실시했다. 또한, 지방세 모범납세자 870명을 선정했으며, 이병천 씨가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공정한 세정 행정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방재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아산시 김범수 부시장이 라인댄스 직장동호회 '어화둥둥 라댄' 활동 현장을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직원들의 동호회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조직 소속감 및 시정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 부시장은 간식 전달 및 직접 수업 참여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직장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산시 환경과학공원이 '호롱빛공원'으로 재탄생하며 야간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19억 원을 투입해 경관 조명, 포토존, 캐릭터 '호롱이' 등을 도입했으며, 네 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된 공원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야간 활동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그린타워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협력하여 우주발사체 무중력환경 시험시설 구축에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현답 행정'을 본격화하며 지역 관광지인 지중해마을과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주민 및 상인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지중해마을 상인들은 아산페이 발행 확대와 문화축제 확장을 건의했으며, 아파트 주민들은 과속 단속 및 CCTV 설치, 노후 도로 포장 등 생활 안전과 주거 환경 개선을 요청했다. 오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산시가 국내 유망기업 4곳과 총 1,40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반도체, 자동차, 냉난방기기, 디스플레이 등 주력 산업의 제조 기반이 강화되고, 총 406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동절기를 맞아 제설 자재 비축 창고, 한파 저감 시설, 경로당 한파 쉼터 등을 방문하여 시민 안전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아산시는 폭설 대비 제설 장비 51대와 인력 56명, 비식용 소금 3,000톤을 확보했으며, 결빙 취약 구간에 자동 염수 분사 장치 17개를 운영 중이다. 또한, 스마트 승강장과 경로당 한파 쉼터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 및 관리에 힘쓰고 있다.

(재)아산문화재단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 대토론회를 열고, 시민 참여 확대, 지역 상권 연계, 지속 가능한 관광 상품 개발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 주도형 축제 모델 구축을 위한 첫걸음으로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