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3년간 133억 원을 투입해 '아산 읍내동산성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백제 탕정성으로 추정되는 읍내동산성을 중심으로 읍내동 당간지주, 온주아문, 온양향교 등을 연계하여 역사문화 체험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 국립경찰병원 건립,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 플랫폼 구축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아산페이 확대, 소상공인 특례 보증 사업 지속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또한, '50만 자족도시' 달성을 향한 힘찬 전진을 다짐했다.

아산시가 2025년 중앙정부, 충청남도 등 각종 대외 평가에서 민생경제 회복 분야 정책을 인정받아 총 78건의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경제, 일자리, 보건·복지, 환경, 농촌자원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성과를 거두었으며, 충남 시·군 평가 1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투자유치도시' 부문 대상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갔다. 오세현 시장은 2026년에는 AI 전환 시대에 대응한 정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산시가 2025년 아산페이 누적 판매액 3,723억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12월 한 달간 591억 원 판매로 월 기준 최대치도 경신했다. 시는 이를 지역 소비 촉진 효과로 분석하며, 2026년에는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하여 민생경제 회복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년 아산페이는 4,00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할인율은 11%(선할인 10%+후캐시백 1%)로 조정된다. 또한, 기업 근로자, 대학생, 관광객 등 이용자 확장을 추진하고, 소상공인 금융 안전망 강화, 사회보험료 지원 확대, 공공배달앱 '땡겨요'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아산시가 인구 40만 명 시대를 열었다. 이는 저출생·인구 감소 추세 속에서 이례적인 성장으로, 산업, 주거, 교통,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출생아 수 회복세와 외국인 인구 증가도 뚜렷하다. 아산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있으며, 50만 자족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아산시 온양중학교가 학교 축제 수익금 50만 5천 원을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 측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50만 먹거리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의 현실을 진단하고, 먹거리재단 중심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쌀 산업 경쟁력 강화, 스마트농업 보급 확대 등 6대 핵심 전략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총 2,500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며, 전문 농업 기술 교육과 역량 강화 교육이 병행된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교육이 강화되어 농업인의 현장 대응력과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2026년을 아산시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고, 현장 중심의 행정과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을 강조했다. 특히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의 조기 집행과 충청권 행정통합에 대비한 특례 발굴, 시정 홍보 방식 개선 등을 주문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이 CES 2026에 참가하여 아산시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 및 글로벌 문화 도시 도약을 위한 선진 문화 시설 시찰에 나선다. 모빌리티, 디스플레이, 바이오 분야의 기술 혁신 트렌드를 확인하고, 관내 기업의 성장 지원 정책을 구체화하며, CES 참가 기업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해외 시장 개척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LA의 문화예술 시설을 견학하며 첨단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구현 사례를 점검하여 아산시만의 특화된 융복합 문화시설 조성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2026년을 '붉은 말'의 해로 선포하며,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6대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첨단 산업 육성, 도시 성장 기반 확충, 균형 발전,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지속 가능한 지역 구조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시민과 공직자의 헌신을 바탕으로 아산의 재도약을 다짐했다.

아산시는 1월 1일 아산문화공원에서 '2026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해를 맞이했다. 풍물놀이, 합창, 영상 퍼포먼스, 대북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소원트리, 포토존, 청사초롱 등 즐길 거리도 마련되었다. 지역 단체들의 차 나눔과 가훈 써주기 행사도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으며, 오세현 시장은 시민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새해에는 용기와 활력이 깃들기를 기원했다. 행사 후에는 현충사와 충렬탑을 참배하며 시정 운영의 각오를 다졌다.

아산시가 2개월간 3,164건의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하여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위기가구는 심층 검토 후 맞춤형 지원을 연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