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가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완성을 위한 전환의 해로 설정하고, 아산페이 발행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강화 등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한다. 또한, 디스플레이 특화단지,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탕정 제2신도시 개발,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 등 도시 인프라 확충에도 힘쓸 계획이다.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 도입으로 산업 경쟁력과 시민 안전 강화도 추진한다.

아산시는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7억 3천200만 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의 편리한 납부를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방문 및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신용카드, 위택스, 지로, CD/ATM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폐업 시에는 반드시 신고해야 불필요한 세금 부과를 막을 수 있다.

아산시 수도사업소가 동절기 한파에 대비하여 사회적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800가구에 수도계량기 동파방지팩을 무상 보급했다. 동파방지팩은 보온 효과가 뛰어난 자재로, 계량기 동파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아산시는 시민들에게도 동파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를 당부하며, 영하 10℃ 이하에서는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물을 흐르게 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아산시가 노후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용 승인 15년 이상 경과한 주택의 고기능성 창호 교체 공사비의 50% 이내(최대 500만원)를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아산시청 건축과로 하면 된다. 심의를 거쳐 3월 중 대상자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삼양사 아산공장이 연말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아산시에 밀가루 5,400kg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아산시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위기 가정 등에 지원될 예정이며, 삼양사 아산공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재)아산문화재단이 청년이 지역 자원과 이슈를 바탕으로 기획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진기'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공연, 전시, 디지털 등 장르 제한 없이 최대 1천만 원의 프로젝트 지원금을 제공하며, 아산 거주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2026년부터는 7개 유형의 실험형 프로젝트를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아산시 인주면이 대음1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효도우대권을 배부하고, 통합돌봄사업 안내 및 한파 대비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효도우대권은 관내 목욕 및 이·미용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며, 겨울철 재난 대비 안전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코리아에코21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코리아에코21은 성금을 기부하여 지역 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아산시 영인면에 위치한 주식회사 화성제관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제조한 김 세트 100박스를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독거노인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되어 따뜻한 새해 안부를 전할 예정이다.

농업회사법인 (유)둔포축산이 지역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을 위해 돈육등뼈 50박스를 둔포면이장협의회에 전달했다. 후원된 물품은 둔포면 관내 50개 마을 경로당에 배분되어 겨울철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과 공동 급식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산시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까지 12억 750만 원 규모의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팜, 양액재배, 환경제어, 작업 자동화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기술 보급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고령화 및 이상고온 문제 해결을 위해 쪽파 양액재배 기술과 작업자 추종형 운반로봇을 시범 도입한다. 또한, 농가 자부담을 최소화하고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기술지도를 병행하여 스마트농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국가보훈대상자 및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보훈명예수당을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인상은 고령 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표하기 위한 조치다. 아산시는 복지수당, 참전유공자 수당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을 통해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