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가 지역 서점 활성화와 시민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충남 인증 서점 도서 구매 캐시백 지원 사업을 23일부터 시행한다. 아산페이로 도서 구매 시 결제 금액의 10%를 1인당 월 최대 1만 원까지 캐시백으로 지급하며, 아산시 내 10개 충남 인증 서점에서 참여 가능하다.

아산시가 아동학대 예방 및 사후 대응 강화를 위해 '작은신호, 바로지킴'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고위험군 가구에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산시가 증가하는 노인가구를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본격 시행하며, 올해 43억 원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200여 명 늘어난 대상자에게 안전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퇴원환자 단기집중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퇴원 후 집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1개월간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 특정 대상이 아닌 65세 이상 독거노인, 고령부부 가구, 조손가구 등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아산시가 제11기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점검을 위한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신임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지역사회보장 업무 실무자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들은 2028년 2월까지 협의체 운영 지원 및 심의 안건 사전 검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시행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아산시 영인면이 고독사 위험 어르신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정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사례를 성공적으로 종결했다. 가족 단절, 공적 혜택 미수혜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에게 반찬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맞춤 돌봄 서비스 연계, 긴급 지원 등을 제공했으며, 최종적으로 노인요양시설 입소를 지원했다.

아산시 배방읍이 취약계층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함께걸어유'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개별 건강 상담 및 혈압·혈당 측정 등을 제공했다.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 식당의 후원을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고독사 위험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건강 상태를 살피고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산시가 2026년 7월 개관 예정인 '교육발전특구지원센터'의 공식 명칭을 공모한다. 폐교를 리모델링해 조성되는 이 센터는 교육, 다문화, 청소년, 평생학습 기능을 집약한 복합 거점 공간으로, 다문화 학생 지원, 외국인 주민 교육, 청소년 활동 지원 등 다양한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모는 2월 26일부터 3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교육·배움·성장·함께·미래 등의 가치를 담은 명칭을 받는다.

아산시가 음봉어울샘도서관과 배방월천도서관을 공공도서관으로 등록하며, 시립도서관 7개관 중 6개관이 공공도서관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등록으로 도서관 운영의 안정성과 체계성이 확보되었으며, 시민들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

아산시가 2026년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인파 관리, 화재 예방, 현장 대응력 강화 등 다양한 안전 대책을 논의했으며, 특히 달집태우기 행사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산시가 제8기 시정신문편집위원 위촉식을 갖고 신규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시정신문의 편집 방향 자문, 개선 의견 제시 등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시정신문의 공정성, 전문성, 가독성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아산시가 2026년 신규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초등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해 다함께돌봄센터 12, 13, 14호점을 신설하고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맞벌이 가구 증가와 지역 간 돌봄 격차 완화를 목표로 하며, 방과 후 돌봄, 학습 지도,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