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보건소는 9일부터 11일까지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신종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으며, 전문가 강연, 시나리오 훈련, 토론 등을 통해 감염병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실제 상황 대처 능력을 점검했다. 또한, 직원들의 심리적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했다.

아산시, 벼잎벌레 확산 조짐에 긴급방제 실시… 드론 13대 투입, 농가 적기 방제 당부

아산시, 공공기관 사칭 납품 사기 주의 당부…공문 위조, 허위 납품 요청 등 지능적 수법 기승

아산시는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지역농협,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생태계 균형을 고려한 유해야생동물 포획 및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시는 정책 및 예산 지원, 농협은 물적 자원 제공, 피해방지단체는 포획 활동을 담당한다.

아산시는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와 경찰종합타운 구축을 위한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1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중앙부처 설득을 위한 논리 개발에 착수했으며, 8개월 동안 정책·경제적 타당성 분석, 파급효과 분석 등을 통해 실현 가능한 유치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경제성 분석과 비용편익 산출을 통해 경찰청과 기획재정부에 제시할 구체적인 논리를 확보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기존 경찰교육시설과의 연계, 뛰어난 접근성, 부지 확보 용이성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최종 후보지 선정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산시가 탕정2고 설립 관련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여 교육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2028년 3월 개교 예정인 탕정2고는 45학급, 정원 1,169명 규모로 설립될 계획이며, 시는 행정 절차 간소화 등 적극 행정을 통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 간담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관계 부서장,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학교 설립 외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아산시는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통합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아산시 1388청소년지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87명의 민간단원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 및 법률, 의료, 복지, 심리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5개 지역 자원봉사센터(아산, 안성, 진천, 천안, 평택)는 대규모 재난·재해 발생에 대한 공동 대응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각 센터의 재난 대응 시스템 활동 사례 공유, 연합 활동 추진 방안, 상호 지원 체계 구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는 2021년 체결된 공동업무협약에 따라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간담회로, 지역 사회의 안전과 회복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아산시 배방읍 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배방어린이북카페 작은도서관에 일심유치원 원아 50명이 방문하여 독서 체험을 즐겼다. 북카페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도서를 갖추고 있으며, 아산시립도서관과 연계한 상호대차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발달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카페도 함께 운영 중이다.

아산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충남아산FC 선수들과 함께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을 진행했다. 선수들은 보호동물 산책봉사, 펫티켓 교육, 입양 홍보영상 촬영 등에 참여했다. 아산시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는 181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 중이며, 직장인을 위한 주말 입양상담도 운영하고 있다.

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이 감각적인 공간 디자인과 세대 맞춤형 서비스로 전국 공공도서관 관계자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청소년 주도 운영, 다층적 서비스 제공 등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산시, 소송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인구 증가 및 행정 환경 변화에 따른 소송 증가 대비, 행정 신뢰도와 승소율 향상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