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자동차단시스템 점검 완료… 시민 안전 최우선

아산시는 2026년부터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카페, 공방 등 민간시설을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소상공인과 평생학습 강사가 협업하여 기술을 공유하는 현장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공간 대관료와 강사료를 지원하며, 참여 매장 홍보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구도심 및 도시재생지역에는 우선 배정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도시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아산시 평생교육 진흥 조례’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도 마련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천안시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아산-천안 경계지역 악취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배방읍과 탕정면 일원의 인구 증가 및 신도시 확장에 따른 악취 민원 증가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구진은 축산농가 악취 시료 분석, 주민 대상 현장 악취 후각빈도법 조사, 악취 확산 모델링 등을 통해 악취 분포를 분석하고, 아산과 천안의 주요 악취배출원이 아산시 주거지에 미치는 영향 정도를 도출했다. 또한, 단기·중기·장기 악취관리 방안을 제시했으며, 시민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하여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본 용역은 2022년 11월 천안아산생활권 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두 시가 합의한 사항으로, 2025년 6월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아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어르신 몸짱 동아리팀’이 2025 충남도민체육대회 노년부 체조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뛰어난 표현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아산시를 대표하는 시니어 체조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산시, 7월 1일부터 육아시간·모성보호시간 사용 공무원의 업무 대행자에게 특별휴가 부여. 충남 최초 시행으로,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저출생 극복 위한 실질적 방안 마련. 오세현 시장, 직원 고충 청취 후 특별 지시. 업무대행 수당 미규정 상황에서 대행자에게 실질적 보상과 휴식 제공. 관련 법령 개정 중앙정부 건의 예정.

아산시는 13일 송악면 외암민속마을에서 애국지사 곽한일 의병장의 순국 89주기 추모행사를 거행했다. 행사에는 조일교 부시장, 홍성표 시의회 의장, 복기왕 국회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곽한일 의병장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온양문화원 무용단의 추모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아산시는 의병장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아산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하수도시설 일제 점검 실시…배방읍 중점관리지역 현장점검 및 안전관리 당부

오세현 아산시장은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현장을 방문하여 아산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체육 인프라 확대 및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아산시는 이번 대회에 1,026명의 선수단을 파견하여 종합 준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8년 제80회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도 철저히 해나갈 계획입니다.

아산시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와 신정호정원 충청남도 제1호 지방정원 등록을 기념하여 시민정원사를 대상으로 정원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야외 현장 실습과 실내 이론·실습으로 구성되었으며, 산내식물원 김명회 대표가 특별 강사로 참여하여 식물 생태, 정원 관리 요령 등 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시는 하반기에도 추가 보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산시, '제3회 아산시 도시농업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3만여 명 방문, '반려'와 '치유' 핵심 가치로 도시농업의 다양한 가치 알리고 시민 참여 유도

아산시는 농업인의 농약 노출 위험을 줄이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농업인 농약안전관리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단국대 작업환경의학과와 협력하여 쪽파 재배 농업인 14명을 대상으로 농약 특수 검진을 실시했으며, 농약 중독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향후 검진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형 교육 및 농약 중독 예방 용품을 보급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형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우기 및 폭염 대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배방읍 장재리 생활형 숙박시설 신축 현장을 중심으로 배수로 정비, 사면 붕괴 방지 조치, 가설 시설물 안전상태 등을 점검하고, 폭염 대비 그늘막·휴게시설 설치 여부, 온열질환 응급대응 체계 등을 확인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추가 보완 사항은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