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영유아 긍정 행동 발달 지원 프로젝트 시행… 보육교직원과 양육자 대상 교육 및 컨설팅 제공, 2025년부터 발달코디네이터 도입 예정

아산시는 18일 청년아지트 나와유 온양점에서 제8기 아산시 청년위원회 소통 간담회 및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오세현 시장은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와 현장 목소리 반영을 강조하며, 청년정책 정상화를 위한 청년위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일자리, 주거 안정, 문화·여가 기반 강화 등 다양한 제안이 논의되었으며, 시는 이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환경부와 합동으로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 어린이 활동공간 12개소에 대한 환경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시설물 부식·노화 여부, 도료, 바닥재 중금속, 모래놀이터 기생충, 실내 공기질 등을 점검했으며, 부적합 판정 시 정밀검사 및 개선명령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6월 24일부터 8월 21일까지 '나를 깨우는 새벽 산행(여름 숲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화·목요일 오전 6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남산 숲길과 배방 숲길에서 진행되며, 3주씩 총 3개 차수로 나뉘어 운영된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배방 숲길을 추가 운영하며 생활권별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참여 신청은 아산시 산림교육문화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잔여 인원 발생 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아산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피해 증가에 따라 시민들의 재산 보호를 위해 '풍수해·지진재해 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55% 이상을 지원하는 이 보험은 태풍, 호우, 강풍 등 풍수해와 지진해로 인한 재난 피해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한다. 가입 대상은 주택, 온실, 소상공인의 상가 및 공장이며, 7개 민간보험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아산시는 선장면 군덕리 일원에 생태복원지를 조성하고, 1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국환경보전원, 현대자동차와의 협력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유휴부지를 철새서식지, 생태습지, 탐방로 등을 갖춘 복합 생태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시는 이를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생태관광지로 발전시키고,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환경교육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아산시, 가수 김보경과 인플루언서 김도연을 홍보대사로 위촉. 두 홍보대사는 앞으로 2년간 아산시 정책과 행사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첫 활동으로 아산페이 홍보 촬영을 진행.

아산농부시장이 6월 14일 탕정면 한들물빛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어 농업인과 소비자를 잇는 상생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8개 농가가 참여해 제철 농산물, 로컬푸드 가공품, 먹거리 등을 판매했으며, 로컬푸드 체험존 운영으로 가족 단위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아산농부시장을 지속가능한 시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하반기 운영 일정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산시를 비롯한 13개 시·군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SNS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했다. 해당 철도는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330km를 연결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 교통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는 GTX-C 노선 연장 사업 등과 함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산시는 안전취약계층(학생, 장애인, 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안전 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각 기관이나 시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일상생활 속 사고 예방, 학교폭력 예방, 심폐소생술 체험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다. 참여자들은 교육 내용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아산시는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아산시, 혁신 우수기관으로 '2025 기관 혁신 멘토링' 진행... 타 지자체에 조직혁신 노하우 공유 및 컨설팅 제공

아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농작물 피해 최소화 및 농업인 생계 안정을 위해 농경지와 가축 매몰지에 대한 사전 재해예방 점검을 실시했다. 상습 침수지역 및 재해 취약지역 중심으로 농작물 생육 상태와 병해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가축 매몰지 6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통해 지하수 오염 여부, 침출수 유출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 아산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