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폭염 대응 총력…취약계층 보호 및 폭염 저감 시설 확충

아산시는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 물놀이터 9곳, 신정호정원 물놀이장, 영인산자연휴양림 숲속 물놀이터를 운영하여 도심 속 피서지를 확대한다. 물놀이터는 작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9곳으로, 7월 19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되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신정호정원 물놀이장은 다양한 놀이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유아풀 바닥 교체 등 안전성을 강화했다. 영인산자연휴양림 물놀이터는 7월 25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아산시는 안전 요원 배치, 수질 검사 등 안전 대책을 마련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산시 온양5동 주민자치회는 시니어를 위한 '행복한 꽃 수업'을 8회차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원예 체험을 통해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트레스와 우울감 해소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산시 온양5동, 주민총회 의결 통해 유동 인구 많은 지역에 인도 벤치 설치 완료. 유아 동반 부모 및 어르신 등 보행 약자에게 휴식 공간 제공하며 주민 편의 증진 도모.

아산시 도고면 행정복지센터는 8일, 관내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2025년 제1차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복지, 보건,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담당자와 전문가 8명이 참석하여 위기가구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맞춤형 연계 서비스를 결정했다. 최광락 면장은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소외계층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7월 한 달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강한 산책 문화 확산을 위한 '슬기롭개, 건강하개, 배려하개' 하계 특강을 운영한다. 7월 20일 펫테라피 용품 만들기, 7월 26일 펫푸드 만들기 강좌가 진행되며, 반려견 산책 시 배려법 교육, 천연 해충 퇴치 스프레이 및 아로마 발비누 만들기, 건강한 수제 간식 만들기 체험이 포함된다. 도서관 공간 특성상 반려견 동반은 제한되며, 8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아산시는 어린이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탕정 미래초교와 갈산초교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한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보행자가 우회하지 않고 안전하게 횡단할 수 있도록 하며, 차량과 보행자를 분리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아산시는 향후 대상지 조사 및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여름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및 급경사지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사전 예찰과 주민 대피를 철저히 실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기상특보 발효 시 현장 상시 관리 및 사전 예찰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약속했다.

아산시는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오이 재배 농업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오이 농업기술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농촌진흥청 전문가들이 오이 재배기술, 병해충·토양관리, 농약 안전사용 등 핵심기술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여 참여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고품질 농산물 육성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아산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시설오이 재배 농가 17곳에 에어냉각조끼를 보급했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이 조끼는 압축공기를 이용해 의복 내부 온도와 습도를 낮춰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아산시 영인면 주민자치회는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테라리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직접 테라리움을 만들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산시 온양5동,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2025년 효도우대권 배부 완료. 1인당 연간 20매(상·하반기 각 10매) 지원, 1매당 4천원 상당으로 목욕탕, 이·미용실 등에서 사용 가능. 김경일 신임 동장은 주민 의견 청취하며 소통 행정 의지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