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는 15일 충남안경사회 아산분회와 치매 어르신 안경(돋보기)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들에게 무상으로 안경(돋보기)를 지원하여 인지기능 향상, 삶의 질 개선, 경제적 부담 완화를 도모한다. 협약 내용에는 무료 안경 지원, 시력 검사, 캠페인, 홍보관 운영 협조 등이 포함되며,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 환자 및 인지 저하자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한다. 안경사회는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하고, 아산시는 치매 중증화 예방과 사회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아산시먹거리재단, 2025년 청년 마을학교 참가자 모집. 7월 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관내 마을만들기에 관심 있는 청년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농촌 마을 공동체와 청년 농업인 사례를 통해 귀농귀촌의 이해를 돕는 교육 진행. 아산시먹거리재단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참여 방법 확인 가능.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은 아산시서부·온주·탕정한마음 종합사회복지관과 '쿡(cook)할배를 위한 찾아가는 요리 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호서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남성 독거노인 120명을 대상으로 8월 18일부터 아산시 권역별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15일 온양관광호텔에서 관내 중소기업 CEO 6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50만 자족도시, 기업이 주인공입니다'라는 주제로 아산의 미래 전략과 기업 지원 정책을 설명하며,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산업단지 확충, 투자 보조금 확대, 기업 유치 인센티브 강화 등의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에드워드코리아 아산 공장 설립을 성공적인 기업 유치 사례로 언급하며 기업 친화적인 행정을 강조하고, '2025 아산방문의 해'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아산시 미래도시관리사업소가 출범 1주년을 맞아 도시재생, 스마트 안전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시민 체감형 도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35년 도시재생 전략계획 재정비, 도고온천 혁신플랫폼 조성, 깨깔산멋 3.0 체계 기반 도시미관 정비, 스마트 도시안전 인프라 확대, 공원·녹지 생활밀착형 정비 등을 통해 50만 자족도시 기반을 다져갈 계획이다.

아산시, ‘2025 아산시 올해의 한 책 독후감 작품 공모전’ 개최... '내친구 ㅇㅅㅎ', '그날 밤 우리는', '꿈을 파는 달빛제과점',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등 4권 대상... 전국 초등 저·고학년, 중·고등부, 일반부 4개 부문,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접수

아산시 온양6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2025년 아산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주민주도형 장터 '온주 시장'을 운영하여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나선다.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작물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며, 도시농업의 사회적 가치 확산 및 주민 간 유대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아산시는 7월부터 독거노인 대상 '응급안전 안심서비스'를 강화 운영한다. 댁내 설치된 감지기로 위급상황 발생 시 자동 신고되는 시스템으로, 2020년 270명에서 올해 1,588명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특히 폭염 시작 이후 활동 미감지 가구에 대한 추가 안전 확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한 대상자의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을 확보하는 등 효과를 보이고 있다.

아산시는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학대 대응 협업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아동학대 발생 시 유기적인 소통 및 협업을 통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캠페인 협업, 아동학대 사례 판단 시 협의, 보호 조치 아동 통합지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아동보호 체계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산시는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 성공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회 복기왕 의원실에 '아산 관광 홍보존'을 조성했다. 아산시 통합 30주년과 '아산 방문의 해'를 기념하고, 중앙 정치권의 지원을 통해 아산시 관광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아산 관광 홍보존'은 아산의 온천, 역사, 자연, 문화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는 디지털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의 아산페이 활용 증진을 위해 '아산페이 앱 교육'을 실시하고 소비쿠폰 지급을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앱 설치 및 사용법 교육을 진행하며, 소비쿠폰 수령 및 사용방법 안내를 병행하여 모바일 결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소비 참여 유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디지털 복지-지역경제 선순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을 통해 고령층의 아산페이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기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산시 온양4동 행정복지센터는 14일 방축8통 동아나래2차아파트 경로당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 상담창구’ 2차 행사를 운영했다. 복지 상담, 건강검진, 치매 조기 검진 등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