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가 저소득층 유·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경남 산청군 일원에서 2017 단기 스포츠 체험강좌로 수상 스포츠 체험교실을 지난 2일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평상시 스포츠 강좌 수강이 곤란한 어려운 저소득층 유·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여가활동을 권장하고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교실은 서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체험에 참가한 아동들은 산청군 경호강 일원에서 안전교육을 받고 래프팅 체험을 직접 즐기며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석봉 서산시 체육진흥과장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건강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스포츠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스포츠 강좌 ...

충남 서산시가 기업 관련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불합리한 규제란 시대 흐름에 뒤처지는 제도나 업무와 무관한 과도한 제한 등 시민 생활이나 기업 활동에 불편을 초래하는 조례 및 법령상의 제한 행위이다. 이 설문조사는 기업 경영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들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업종에 관계없이 무작위로 추출된 지역 15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는 규제개혁 인식, 체감도 등 4개 분야 20개 항목으로 구성된 이번 설문지를 우편을 통해 발송될 예정이다. 작성된 설문지는 이달 15일까지 동봉된 회신 봉투나 메일, 팩스를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발굴된 불합리한 규제를 관계 부처 및 업무 담당자와 협의 후 현실과 현장에 맞게 개선해 기업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경영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업뿐만 아니라 시민 생활 속의 작은 불편...

조선시대의 유서 깊은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는 서산 해미읍성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색다른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고창읍성, 낙안읍성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읍성으로 꼽히는 서산 해미읍성은 조선 태종 17년 왜구를 막기 위해 쌓기 시작하고 세종 3년에 이르러 완성돼, 올해로 축조 600년을 맞는다. 이 성은 충청병마절도사영이 위치하고 서해안 방어의 요충지 역할을 했으며, 이순신 장군이 군관으로 열 달 가량 근무하기도 했다. 아울러 1866년 병인박해시 1,000여명의 천주교 신도들이 잡혀와 고문을 받고 처형당한 아픔도 있었다. 이에 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해미읍성에서 제6회 아시아청년대회 폐막미사를 집전해, 23개국의 6,000여명의 천주교 신자를 비롯해 2만 3,000여명이 운집하기도 했다. 이제 해미읍성은 역사체험과 여행을 함께 즐기려는 관광객들에게 인기 만점으로 꼽힌다. 관아, 민속가옥촌, 소원돌탑, 옥사체험, 의복체험, 수문장근무시연 등 조선시대 생활상...

충남 서산시가 시민 참여·소통형 자원순환 및 환경보호 운동인‘자원순환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시민들이 자체 기획·제작한 홍보물을 활용해 자원순환 및 환경보호 운동을 전개하는 것이다. 이는 재활용이 어려운 유리병, 종이팩 등의 분리배출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에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주도로 자원순환 포스터 제작 및 전시, 자원순환 관련 공연, 축제 및 행사 부스 운영, 온라인 홍보글 게재, 피켓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진다. 이와 관련 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이 캠페인의 리더로 참여시키기 위해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청소년 자원순환 리더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서산시 청소년 자원순환 리더로 위촉된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 80여명은 이 캠페인의 기획부터 홍보활동까지 주도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사회활동을 간접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

서산시는 지난 20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제11회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 한국대회’에서 서산해미읍성축제가 교육과 신규 프로그램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5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한 것으로 서산해미읍성축제가 서산을 넘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피너클 어워드는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에서 2007년부터 우리나라의 축제문화의 발전을 위해 우수축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상이다. 심사위원회측은 보부상과 장터 등 해미읍성만의 역사가 담긴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적 가치가 높은 축제라고 평가했다. 또 대형가마솥에서 주먹밥을 만들어 먹는 등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힘을 쏟은 점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한국대회의 수상으로 서산해미읍성축제는 오늘 9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에도 출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서산해...

서산시청 사격팀(감독 박신영)이 국내 메이저 대회인 회장기 전국대회서 모두 8개의 메달을 따며 실업사격 명문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6일까지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33회 대한사격연맹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시 사격팀은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차지하는 등 올해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 국가대표인 김영민 선수는 남자부 센타파이어 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당당히 목에 걸며 2관왕을 차지했다. 또 스탠다드 권총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50m 권총 단체전에는 소승섭·박지수와 함께 은메달을, 스탠다드 권총 단체전에서는 황윤삼·홍성환과 함께 동메달을 따내며 팀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특히 선수단의 막내 박성현 선수는 1년 넘는 부상의 공백을 딛고 10m 공기소총 남자부 개인전에서 깜짝 첫 금메달을 팀에 안기며 기염을 토했다. 이 외에도 국가대표 소승섭은 50m 권총 남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10m 공기소총 여자부 단체전...

충남 서산시의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덴리시 방문단이 1일부터 2일까지 서산시를 방문해 스포츠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야마다 히로유끼(山田寛幸, 60세) 덴리시 스포츠진흥과장과 조이에 조스케(城家穣介, 51세) 덴리시 탁구협회 회장 등 3명의 실무협의단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스포츠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미래지향적 관계를 이어가자는 덴리시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이 기간 동안 덴리시 방문단 일행들은 이완섭 서산시장과 만나 양 도시 교류와 우호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지역의 체육시설을 둘러보고, 김덕호 체육회 수석부회장과 한도현 서산시탁구협회장, 이석봉 체육진흥과장 등과 실무협의를 갖고 스포츠 교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 도시는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탁구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를 위해 실무 차원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그간에 쌓았던 우호를 초석으로 양 도시가 스포츠 교류를 통해 긴밀한 관계가 이...

충남 서산시가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지난 27일 개최했던 2017 안견사랑제가 2,000여명의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가족 및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됐다. 안견선생의 예술세계를 기리고 지역문화 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 ‘전국 초·중·고 미술 대회’가 진행돼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뽐내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 다양한 공연과 떡 만들기 등 14여개의 체험부스도 운영돼 대회 참가자는 물론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 홈페이지에 다음달 15일 발표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이번 미술대회를 통해 조선시대 대표적인 화가인 안견 선생님의 고향이 서산이라고 것이 알게 돼 자랑스럽다.” 고 말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시민들은 물론 전국의 실력 있는 학생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행사를 준비하고 홍보에도 힘을 쏟겠다.” 고...

충남 서산시는 지난 25일‘청소년을 응원합시다’이라는 주제로 솔빛공원 일원에서‘1388 청소년 궐기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전화 1388,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민간 사회안전망을 알리기 위해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주최로 마련됐다. 이날 1388 청소년 지원단,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응원 구호제창, 플래시몹, 가두캠페인 등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서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위기 청소년에 대한 사회안전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힘을 쏟을 것” 이라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가 사회적 큰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일자리 창출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서산시는 실업문제의 해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만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대책 마련에 부심중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호 업무지시로 일자리위원회를 출범시켰을 만큼 일자리 창출은 국정과제에서도 중요한 비중으로 다뤄지고 있다. 이에 시는‘석유·정밀화학 산업인력 양성교육’을 운영해 서산 대산석유화학산업단지에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을 쏟고 있다. 여기에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돼 구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도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를 확대하는 투트랙 전략을 펼쳐 나가고 있다. 실제로 시는 지난 2014년 30억여원을 들여 서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개소하고 일자리종합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복지지원팀, 서산고용센터 등 4개 기관을 입점 시켜 일자리, 복지, 서민금융, 법률상담, 문화서비스 등의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

이완섭 서산시장이 기업과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올해 1월부터 서산시에 입주하고 있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방문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있다. 이번에 이 시장은 지난 18일 고북면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및 식품생산 기업 2개사를 방문했다. 방문 기업 중 코넥은 2003년 서산에서 회사를 설립해 570여명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고 자동차 엔진 및 변속기 부품을 생산하며 연매출 1,310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우량 중소기업이다. 그린은 1989년에 인천에서 회사를 설립했으며 서산에 제품생산 공장을 두고 127명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 회사는 투다리, 설악추어탕 등 외식업체에 제품을 공급하며 연매출 258억원을 달성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우수 중소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이날 이 시장은 관계자로부터 제품생산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듣고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제품 생산에 노력하고 있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

충남 서산시는 11일과 12일 양일간에 걸쳐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1,200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영업자 경영관리교육, 세무교육, 식품위생법령해설 등 영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또 이번 5월 새롭게 도입되는 위생등급제에 관한 쉽고 정확한 설명으로 영업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 했다. 특히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자율실천 결의대회를 가지며 자율적·위생적 외식문화를 선도하려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이와 함께 홍보물 배부를 통해 서산시 음식물쓰레기 발생 현황 및 심각성을 안내하고 식당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음식물쓰레기 감량방법 등을 소개하는 등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도 펼쳤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외식업이란 배고픔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만드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일” 이라며 “일반음식점 영업자들 스스로 자부심과 서비스정신을 갖고 위생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 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