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 박첨지놀이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모한 ‘2018 문화예술진흥기금사업’ 에 선정됐다. 서산시는 서산 박첨지놀이보존회(회장 김동익)가 양질의 작품 제작과 보다 나은 창작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하는 이 사업에 선정돼 국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존회에서는 학생들의 문화재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전통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의 어린이를 찾아가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실제로 ‘박첨지놀이와 함께하는 어린이들의 신나는 인형극 마당’이라는 주제로 다음달부터 11월까지 강원 정선초등학교 등 전국의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10여 곳을 돌며 공연할 계획을 세웠다. 시와 함께 무형문화재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전승활동’ 을 운영하는 한편, 초·중학교 자유학년제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24일을 시작으로 인지초등학교에서도 공연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예술진흥기금사업의 선정으로 전국에 박첨지놀이의 민...
![[포토] 유채꽃 향기로 물든 서산테크노밸리](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04/서산0424-서산테크노밸리-유채꽃밭-1.jpg)
서산테크노밸리에 조성된 유채꽃밭이 도심 속 꽃놀이 명소로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연면과 성연면농업경영인회에서는 잡초와 방치된 생활쓰레기로 경관을 해치고 있던 미분양 산업용지 1만 3천여㎡에 유채꽃밭을 조성하고 추억만들기 포토존도 설치했다.

도심 속에 방치된 땅이 대형화물차와 건설기계 전용 주차장으로 탈바꿈됐다. 서산시는 예천동 720번지 일원에 대형화물차와 건설기계 전용 다목적 공영주차장을 건설했다고 밝혔다. 이 주차장에는 면적 9,541㎡로, 총중량 10톤 이상의 특수대형자동차 14대, 최대적재량 5톤 이상의 대형화물차 27대 등 총 41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시는 비사업용 사유지를 무상으로 임차하고 1억 8천400만원 들여 지난달부터 공사를 진행에 이번에 주차장 조성을 마무리했다.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대형화물차와 건설기계 불법 주차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오랜 기간 동안 방치돼 각종 쓰레기 불법 투기와 악취 등이 발생하고 있는 땅을 주차장으로 활용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서산시 관계자는 “대형 차량의 불법 주차는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것은 물론, 적발되면 과징금 20만원이 부과된다.” 며 “사업주 및 운전자는 대형화물차 및 건설기계 전용주차 공...

서산시가 응급의료 전용헬기인 ‘닥터헬기’ 전용 이착륙장을 조성한다. 서산시는 예천동 둔당천변(예천동 1134-6)의 폐지된 상수도 정수처리장에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닥터헬기 이착륙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이착륙장의 규모는 5천여㎡이며, 이곳엔 유도등, 착륙등, 풍향등 등의 조명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시는 이착륙장 건설에 필요한 사업비를 총 10억여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시는 서산의료원 등의 의료기관에 대한 접근성과 헬기 시야확보, 장애물 유무 등을 고려해 이착륙장 부지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증환자의 생명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닥터헬기는 그간 서산종합운동장을 이착륙 장소로 사용해 왔다. 하지만 서산종합운동장에서 각종 행사 자주 개최되며, 응급환자의 보다 빠른 이송을 돕기 위해 닥터헬기 전용 이착륙장 건설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시유재산 이전 등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마치는 데로 10월경 착공에 들어가 올해 말까지 이착륙장 건설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

서산시에서 운영 중인 민·관 합동 가로순찰대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매년 직원과 각 사회단체가 함께 주요도로변의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가로순찰대를 운영하고 있다. 점검대상은 도로·교통 시설물, 불법광고물, 적체쓰레기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전반적인 사항이다. 시는 현장조치가 불가능 했던 사항을 해당 부서로 이송하고 처리경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시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체육회 등의 40여개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우리 고장은 우리가 가꿔 나가자”라는 의식 확산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서산시 관계자는 “민·관 합동 가로 순찰대 운영으로 시민들의 생활불편요소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사회단체와 함께 하는 현장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민·관 합동 가로순찰대에서는 총 1062건의 시민불편사항을 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산시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해, 사고 등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안전도시 건설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서산시는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 마련과 제도 개선에 노력하는 한편 기반시설 구축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는 지역 곳곳에 설치된 CCTV 1338대를 통해 24시간 동안 촘촘히 살피며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서산시는 각종 재난·사고로 인해 신체적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에 전 시민을 가입시켰다. 범죄예방을 위한 경관조명장치와 위급상황 시 스마트폰으로 구조요청이 가능한 비콘(Beacon)도 설치했다. 재난취약계층 및 사유시설피해에 대한 지원과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을 의무화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기도 했다. 안전문화운동 캠페인과 안전한국훈련 및 재난대응종합훈련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과 청소년 안전체험캠프를 운영하는 등 안전의식 확산과 위기대처능력 향상에도 공...

서산 팔봉산감자가 전국 최고의 브랜드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서산시는 11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코리아 탑 브랜드 어워드’ 특산품 부문에서 팔봉산 감자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서산 팔봉산감자는 2015년 첫 수상을 시작으로 4년 연속으로 이 상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언론인협회와 서비스마케팅학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부문별로 한국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 상은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 브랜드가 최종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해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팔봉산(361.5m) 기슭에서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는 팔봉산감자는 포슬포슬한 맛이 일품이며, 팔봉면 일원의 430여 농가에서 9,600여 톤이 생산된다. 서산 팔봉산감자는 농식품부의 지리적 표시와 특허청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 및 주민주도로 매년 개최하는 팔봉산 감자축제의 성공적 운영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타 지역 감자축제와...

서산시가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전국 지자체로는 최초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자치행정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입증했다. 시는 10일 서울 공군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3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지역개발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최고의 성과를 창출한 지자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서산시는 2015년 종합대상을 시작으로 2016년 최고경영자상에 이어 지난해에는 행정혁신대상을 받은 바 있다.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단에서는 서류심사와 주민 만족도 조사, 심층인터뷰 등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시는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첨단정밀화학 특화산단 조성 추진 ▲명품도시 육성 도시경관 디자인 사업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및 깨끗한 주거환경 개선 등이 많은 점수를 받았다. 또 ▲서산IC 입체화도로 개통 선순환 교통망 확충 ▲아산호-삽교호-대호호 수계연결 사업 ▲일반농산어촌개발을 위한 창조적 마을 만들...

서산시가 보육서비스 질 향상과 우수한 보육교사 양성을 위해 적극 나섰다. 시는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유아교육 멀티플레이어 양성과정’을 지난 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우수한 보육교사 양성은 물론, 경력단절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보육교사의 현장 실무 능력 향상과 자신감 고취를 위해 맞춤형 직업교육 훈련과정으로 마련됐다. 모집 결과 30여명이 이 교육을 신청했으며, 이중 자체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교육훈련생을 대상으로 6월 1일까지 42일간 172시간의 직업교육훈련이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보육행정 및 실무, 동화구연 및 손유희, 유아미술, 놀이체육, 풍선지도, 어린이집 현장 실습 등 6개로 구성됐다. 실무양성과정까지 수료한 교육생은 순차적으로 어린이집에 투입되며, 시는 취업 후에도 직장생활 적응을 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시는 장애인의 취업을 돕기 위해‘장애인 ITQ 마스터 양성과정’과 ‘기업회계 행정사무원 양성과정’ 등 다...

서산시는 27일부터 28일까지 충남도 및 충남지방경찰청과 함께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을 펼쳤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세 체납액이 지방세 전체 체납액인 118억의 40%인 48억원에 달하고 있어, 이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날 서산시는 대규모 아파트 및 주요도로변, 원룸촌 등에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 결과 번호판 영치 14대, 예고 10대 등 총 181건의 처분과 2100만원을 징수하는 실적을 올렸다. 앞으로도 시는 분기별 1회 이상 영치의 날을 지정하고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영치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기타 지방세 체납자에 대해서도 재산압류와 공매 등을 추진하고, 급여·예금압류, 명단공개, 출금금지, 관허사업제한, 가택수색 등을 추진하는 등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문성철 서산시 세무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및 각종 체납처분을 강력히 추진해 지방세 체납액을 일소하고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겠다.” 고 말했다.

서산시가 본격적인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확대와 중국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온라인 마켓 MD(Merchandiser, 상품기획자)와 중국 무역업체 등을 초청하고 상품 발굴 품평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2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품평회는 편리성 추구 소비자들의 온라인 구매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판매 확대와 중국 진출의 본격화를 위해 마련됐다. 품평회에는 어리굴젓, 감태, 천일염, 뜸부기 쌀, 생강한과, 조청 등을 생산하는 45개 업체가 함께했다. 한국우편산업진흥원은 시와 협력 사업 진행 상황과 온라인 마켓 입점 절차 및 상품 관리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참여업체들의 이해를 도왔다. 우체국쇼핑몰 등 국내 유수의 온라인 쇼핑몰 MD들은 진열 상품 하나하나에 전문적인 조언을 하면서 쇼핑몰 입점 상품 발굴에 바쁘게 움직였다. 이들은 품평회를 통해 발굴된 상품들을 자사 쇼핑몰은 물론 다양한 온라인 마켓에 우선 입점 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품평회에는 중국 무역업체의...

서산시가 충남 서북부 지역의 안전교육을 책임질 서해안안전체험관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서산시는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서해안안전체험관 조성과 체험전시물 설치를 위한 첫 삽을 떴다고 19일 밝혔다. 잠홍동 335-20번지 일원 8,984㎡에 들어서게 될 서해안안전체험관 건립에는 총 58억 69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그중 국·도비 등 외부재원 13억 6800만원은 지난 2015년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의 선정으로 확보됐다. 이어 시는 충남도 경관위원회 심의, 기본 및 실시설계, 토지매입 등의 절차를 지난해까지 마무리한 상태다. 연면적 1274㎡,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는 서해안안전체험관에서는 각종 안전사고와 관련된 종합적 교육과 체험활동이 이뤄진다. 이를 위해 서해안안전체험관에는 다양한 체험전시물이 설치된다. 상설전시관을 비롯해 생활안전교육, 지진, 교통안전, 자전거, 생활안전,소화기, 완강기, 응급처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