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는 31일 성연면 주민자치센터와 성연천 일원에서 자연 생태계를 위협하고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생태계 교란 동식물 퇴치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야생생물관리협회 서산시지회(지회장 정인승)가 주관하고 서산시가 돕는 이날 행사는 토종식물의 생육을 위협하는 돼지풀, 가시박, 도깨비가지 등과 하천 생태계를 어지럽히고 있는 베스 등을 퇴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맹정호 서산시장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 지역주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연천 및 서산시 주요 하천지역에 빠가사리, 쏘가리 등의 토종치어 22,500수를 방류했다. 이 토종 치어들은 배스 치어 등의 외래어종 퇴치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생태계 교란생물 퇴치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생태계 교란 동식물 40여점의 사진도 전시해 수중생태계 보전과 복원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생태계 교란 동식물 퇴치를 위해 유해 야생생물 구제, 생태계 교란 동식물 퇴치, 주민 홍보 등을 ...

서산시는 부서장 및 읍면동장의 권한, 역할 및 책임 강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맹정호 서산시장이 취임 초부터 강조해온 3대 시정혁신의 일환으로, 시는 시장의 권한을 행정의 일선에서 주민과 마주하는 부서장(읍면동장)에게 이양함으로써 신속하고 책임 있는 현장행정을 통해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부서장(읍면동장)의 권한 강화를 위해 ▲읍면동장의 부읍면장․ 총무팀장 임명 권한 부여 ▲소규모 주민숙원(불편)사업비 증액 편성 ▲주민편의․민원과 밀접한 업무 읍면동장에 위임 ▲위원회 민간위원․ 강사 위촉 시 부서장이 전수·위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서장(읍면동장)의 역할도 강화한다. 부서 소규모 행사 및 읍면동 관내 행사는 부서장(읍면동장)이 주관해 추진한다. 시장은 의식행사 참여를 가급적 지양하고 행사 이후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며 서산시 사무전결 처리 규칙 개정을 통해 사무 처리 권한과 책임을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부서장(읍면동장)의 역할을...

서울과 수도권 관광객을 타겟으로 지난 2월부터 운행되고 있는 ‘내포 통통버스’가 내포관광 투어의 새로운 이정표로 자리 잡고 있다. 서산시는 서산시와 당진시, 태안군을 잇는 광역투어인 ‘내포 통통버스’ 이용객수가 9월말 현재 4천5백여명에 달하고, 고객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내포 시티투어 이용객 33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현재 운영 중인 세 가지 관광코스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만족도’는 ‘만족’ 70%, ‘매우 만족’ 22%로 전체 92%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내포 통통버스 이용자 중 서울, 경기 거주자가 91%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내포 투어를 접하게 된 경로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가 68%로 가장 높았고, 응답자 모두 인터넷이나 전화로 사전 예약 후 투어에 참가했다고 답했다. 그밖에 고객 건의사항으로, ‘서산 집중 관광’보다는 향후에도 ‘인근 지역과 연계한 관광코스 신설’을 희망했고, ‘1박2일 숙박형 관...

서산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기업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탐방 프로그램인 「청소년! 사회적 경제를 탐방하다」를 오는 11월 10일 첫 운영한다. 「청소년! 사회적 경제를 탐방하다」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이해하게 함으로써 나눔·협동·상생의 사회적 공동체의 중요성과 사회적 가치의 확산을 도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사회적 기업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신청을 받아 총 60명의 참여자를 선발하여 서산의 대표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된 2개의 사회적 기업을 탐방할 예정이며, 기업별로 각 30명씩 참여자를 선발해 각각 휴지걸이 만들기와 돈가스 만들기를 내 손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탐방 후 서산해미읍성 문화재를 둘러보며 지역 공동체의 의미와 사회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역할도 배우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인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이 프로그램은 평상시에 접하기 어려웠던 사회적 기업의 역할과 ...

맹정호 서산시장이 8일 민선 7기 취임 100일을 맞아 닥터헬기 전용 이착륙장 등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 등 현장 소통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맹 시장은 8일 새벽 첫 일정으로 부춘산을 산책하며 시민들과 대화를 통해 소통하고 초심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닥터헬기 전용 이착륙장과 동서간선도로(잠홈~석림 구간), 서해안 안전체험관 건설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맹 시장은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시민들 70여명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시정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맹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민이 시정의 주인이고 시장이다”며 “시민들이 시정의 주인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넉넉한 더불어 사는 서산숲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 했다. 한편 맹 시장은 지난 4일 취임 100일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민...

유례없는 긴 폭염을 이겨내고 수확을 마친 서산6년근인삼이 소비자에게 선 보인다. 서산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산인삼유통센터에서 서산인삼협동조합(조합장 김낙영) 주관으로 서산6년근인삼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고 밝혔다. 서산6년근인삼 직거래 장터는 2005년 시작하여 14회째를 맞는 역사 깊은 행사다. 행사장을 방문하면 긴 폭염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농민들이 정성을 다해 가꿔 수확한 6년근인삼을 시중가보다 10%에서 2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6년근 인삼 외에도 홍삼가공품과 햅쌀, 과일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도 선보일 예정이며, 인삼을 소재로 한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인삼주 담그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에는 '제17회 서산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도 열려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도 할 수 있다. 정성용 농장과장은 “금년에는 높은 기온으로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농민들께서 그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했다.”면서, “고품질의 서산6...

서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도로명주소의 활용 촉진과 지적재조사사업의 중요성에 대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다. 시는 21일 동부전통시장 및 터미널에서 상인, 상가 이용객, 고향을 찾는 귀성객 등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와 지적재조사사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토지정보과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도로명주소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면서 도로명주소의 편리성 및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안내했다. 이에 앞서 명절을 앞두고 물류량이 급증한 관내 택배업체 및 대형마트를 방문하여 물류 담당자에게 운송ㆍ유통 등에 도로명주소를 사용하여 배송에 차질이 없도록 요청하는 등 도로명 주소 사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종구 토지정보과장은 “누구나 알기 쉽고 편리한 도로명주소 사용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올바른 도로명주소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이 민선 7기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 실현을 위해 간부공무원들과 시정철학을 공유하고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서산시는 지난 19일 베니키아호텔에서 간부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위한 간부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맹 시장과 간부공무원들 간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협력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 맹 시장이 ‘모두가 시장입니다’를 주제로 특강했으며, 박경록 박사의 ‘팔로워십을 이끄는 리더십’특강에 이어 소통과 화합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맹정호 시장은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시정의 주인”이라며 “소통과 협업으로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서산시 성연면(면장 전용문)의 인구가 1만 명을 돌파했다. 성연면은 지난 11일 인구 1만 번째 전입주민 축하행사를 전용문 면장, 이장협의회장, 체육회장,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연면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1만번째 성연면 주민이 된 주인공은 지난 6일 전남 광양시에서 서산테크노밸리 단지 내 신규 아파트로 전입한 정옥진씨 등 4인 가족(8살, 5살 남매, 엄마, 아빠)이다. 정옥진씨 가족에게는 꽃다발과 농산물 상품권, 지역농산물이 선물로 전달됐다. 정씨는 “뜻밖의 행운으로 좋은 추억을 갖고, 기분 좋은 출발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성연면민으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용문 면장은 “성연면 인구는 서산테크노밸리 단지 내 신규 아파트의 입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산업단지 기업의 본격적인 가동 등으로 앞으로도 꾸준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서천군 김인전공원에서 개최된 ‘2018 충청남도 좋은 가축 선발대회’에서 서산소의 우수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좋은 가축 선발대회는 농협 충남지역본부가 주관하며 고품질 축산물 생산으로 수입 개방에 대응하고 농가 간 정보 공유 활성화 및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15개 시군의 한우 75마리, 젖소 30마리 등 총 105마리가 7개 부문에 출품해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경산우 3부 고등등록우 부문에서 고북면 이소영씨 농가가 우수상을, 경산우 2부 혈통등록우 부문에서 팔봉면 오세광 농가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무원 축산과장은 “이번 수상으로 서산소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혈통등록우 장려금 지원, 한우친자 확인사업, 한우 인공 수정료 지원, 수정란 이식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고품질 서산한우 생산에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2017년 대회에서도 경산우 부문에서 ...

서산시는 11일 서산문화회관에서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용적 복지시대의 커뮤니티 케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종사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분야 유공자 39명을 표창 격려하는 등 사회복지종사자 및 시민 모두가 화합하는 내실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또 2부 행사로 사회복지시설‧단체 종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한마음 장기자랑을 진행해 사회복지인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도전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사회복지관련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해 복지알리미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고생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회복지 가족들이 하나로 화합하여 지역복지 활성화와 시민 복지증진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산시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농공단지 환경개선에 나섰다. 서산시는 총 7억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농공단지 노후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사업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경영활동 효율성을 증대하고 안전사고 저감, 근로자 생산성 제고 등 기업 환경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 추진되었다. 우선 고북농공단지 내 가로등 32개소를 LED조명으로 교체하고 주차장 아스콘 포장 및 가로수 전정공사를 마무리하여 노후 되고 어두운 이미지를 개선과 에너지효율 증대에 기여하였다. 또한 수석농공단지에 다목적 체육시설(728㎡) 건립, 가로수 414개소 전정작업, 노후경계석 교체와 도로 보수(L=749m) 등을 8월 완료 하였으며 농공단지 구내식당 증축(36㎡)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수석농공단지 내 다목적 체육시설은 입주기업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풋살경기 및 족구경기 등을 할 수 있는 인조 잔디 구장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