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인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한적십자사 인지면분회에서는 연말을 맞아 지난 18일 동문동 청원꽃게장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대접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선물꾸러미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인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연말을 맞이해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고 겨울 내의를 선물로 준비했으며 대한적십자 인지분회에서도 동참해 떡과 과일을 준비하고, 어르신들을 이동차량을 지원했다. 또한 조성호 체육회장은 백호 조기축구회에서 기탁한 5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하면서 개인적으로 양말세트를 선물로 준비해 훈훈함을 더하였다. 한명동 인지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한 자리가 여러 사람들의 따뜻한 손길로 모두가 행복한 나눔행사가 되었다”며 “면에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가 올해 자원순환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둬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자원순환 도시로 우뚝 섰다. 시는 2018년 3년 연속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4년 연속 전국 1위 순환자원활성화 캠페인 환경부 장관상, 그리고 2년 연속 녹색제품 구매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 평가에서 두드러진 성적을 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그동안 서산시가 시민들과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자원순환시책을 추진해온 결과물로 평가된다. 시는 지난 3월, 폐플라스틱 수거 거부 대란시 직영 인력을 긴급 투입하고 분리배출을 집중 홍보하는 한편, 수거봉투 배부 등을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며 재활용품 수거를 안정적으로 해결한 바 있다. 또한 불법쓰레기 집합장소로 변질된 상차용기 600여개를 전량 회수하고,“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으면 미 수거 한다.”라는 원칙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실천을 유도하는 한편, 불법투기 감시단(54명)과 감시 카메라(30대)를...

서산시가 복지 인적안전망 강화 및 취약계층 발굴을 위해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간 상호 연대감을 높여 협력 강화 및 지역특화사업 수행,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고양시 신도동종합복지회관장인 이경온 강사(전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 고문)를 초청해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능과 역할”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및 자원 발굴,연계,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 등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협력 기구로 현재 15개 읍면동에서 204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복지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민·관 상호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해 집중적으로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총력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산시가 청년 일자리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서산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서산시 청년 일자리 창출 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구본풍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공무원 1명, 유관기관, 전문가, 청년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서산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에 관한 주요 사업을 계획하고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위원들은 2018년 서산시 일자리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민선7기 일자리종합계획에 반영될 사업 및 방향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구본풍 부시장은 “서산시 청년 일자리 창출 위원회를 통해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요구(NEEDS)를 일자리 정책에 신속히 반영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취업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지난 4월 청년 일자리...

내년부터 서산시내에서 수소버스 운행을 볼 수 있게 됐다. 서산시는 환경부가 추진하는 ‘수소버스 시범도시’로 선정돼 2020년까지 시내버스 노선에 5대의 수소버스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국내에서 세 번째로 많은 부생수소를 생산하여 수소자동차 보급 확산에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으며 서울시, 광주시, 울산시, 창원시, 아산시와 함께 인구 20만 미만 도시로는 유일하게 시범도시에 선정됐다. 지난 21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서산시는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 장관과 맹정호 시장 등 6개 수소버스 시범도시 단체장, 현대자동차 사장이 모여 ‘수소버스 보급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산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내년 하반기 시내버스 노선에 수소버스 투입을 목표로 복합충전소 형태의 수소충전소를 상반기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서산시는 지난 15일에는 수소차 전문기관이자 충남의 유일한 수소충전소인 내포 수소충전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는 충남테크노파크...

자유한국당 원내부대표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육성 방안을 찾기 위해 오는 27일(화) 오후 1시30분에 국회의원회관 2세미나실에서 제약·바이오 산업의 국가성장 동력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제약산업의 글로벌화, 어떻게 가야하나’를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 위원장(자유한국당, 충남 아산) , 기동민 간사(더불어민주당, 서울 성북구을),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북 청주)과 함께 공동 주최한다고 밝혔다. 성 의원(충남 서산·태안,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신설하며 제약·바이오 산업을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으로 선정했지만 여전히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 의원은 “제약·바이오 산업을 글로벌화해 국가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해서는 국가의 적극적인 예산과 제도지원, 규제 혁신 등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여전히 신약개발을 위한 우리 정...

서산시는 지난 21일 스마트도시협회와 공동으로 서산시 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민간기업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5회 스마트시티 지자체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는 현 정부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 중 하나로 선정되어 중점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선도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정립하고 실제 도시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는 지자체 스마트시티 관련 공무원들간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정보공유와 이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스마트시티 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국토교통부 지봉현 사무관이 2019년 주요 정책 및 공모사업 내용, 참석한 자치단체의 스마티시티 추진현황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설명했으며, 서산시 공보전산담당관실 이웅 주무관이 서산시 도시안전통합센터 운영 및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추진현황에 대하여 소개했다. 또한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클라우드 시스템에 대해 관련 연구기관에서 발표하고 지자체와 연구...

자유한국당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지난 16일 거동이 불편하신 장애인 분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대표발의 하였다고 밝혔다. 성일종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이 통과된다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분들 등 교통약자분들의 이동편의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사용금액이나 현금영수증에 기재된 금액 등에 대해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주고 있다. 그 중,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대해서는 일반 사용금액보다 높은 비율로 공제를 해주고 있다. 하지만, 교통약자를 위해 도입된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콜택시’의 경우 대중교통 이용과 같은 소득공제 혜택이 부여되지 않고 있다. 이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워 대중교통과 동일하게 이용하고 있는 ‘장애인콜택시’가 되려 그들에게 불합리함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의 경우 ‘장애인콜택시’가 대중교통과 동일한 이동수단임을 감안한다...

서산시청 도시과(과장 고명호)직원들은 지난 7일 고북면 국화축제장에서 관수시설 제거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청렴한 세상만들기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원봉사 및 청렴실천 결의대회는 국화축제는 마무리되었지만 관람객이 계속 방문하고 있어, 신속한 관수시설물 정비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다가오는 연말연시 청렴한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고명호 도시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농민에게 작은 도움이 큰 희망이 되어, 농촌과 함께 청렴한 세상을 앞당기도록 농촌봉사활동을 적극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산시는 농경지와 생활환경 주변에 방치된 폐농기계 수거 시범사업을 이달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산시가 한국환경공단, 농협중앙회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시범사업은 방치된 경운기, 트랙터 등의 폐농기계로 인한 환경 훼손,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고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0월까지 참여할 의사가 있는 폐농기계 소유주를 조사하고 참여의사를 밝힌 20개 농가를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달 말까지 폐농기계를 수거하고 평균 고철가격을 산정하여 보상금을 농가에 지급하며, 농협중앙회에서는 고철보상금의 준하는 가격을 수거장려금으로 지원하게 된다. 지진상 자원순환과장은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시범사업에 참여해주시는 주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폐농기계 일제수거를 통해 농촌 환경을 정화하고, 방치되던 폐농기계를 재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지난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책연구기관 정책제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책연구기관과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서산시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각 국책기관 관계자에게 시의 발전가능성, 잠재력 등을 홍보해 내년도 국가·道에서 수립하는 국가계획 등에 시의 주요핵심 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책연구기관 정책제안 토론회에는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산업연구원, 충남연구원 분야별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했으며, 각 연구기관은 ▲ 계획 환경변화와 서산시 발전방향 ▲ 미래자동차 육성방안 ▲ 서산시 맞춤형 스마트시티 구축방향 ▲ 민선7기 시민소통 플랫폼 방안을 제안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각 연구원은 서산의 가로림만, 대산석유화학단지,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 등 서산시를 장래 발전가능성이 높은 지자체로 평가를 하고 분야별 시 발전방향에 대하여 의견을 피력했다. 시에서는 토론회에서 제안된 정책을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구체화 과정을 거쳐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산시는 지난 3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산시가 환경부 수소버스 시범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시범도시 선정으로 2020년까지 수소버스 5대(40억)를 시범 보급․운행하고, 향후 지속적인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대기질 개선 및 친환경차 선도 도시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시범사업에 보급되는 수소버스는 한번 충전에 300km 이상 운행가능하며 중형 디젤차량 40대가 내뿜는 미세먼지를 정화할 수 있어 ‘이동하는 공기청정기’라고도 불린다. 시는 수소버스 시범도시 선정을 위해 올해 수소충전소 설치사업 국도비 30억원을 이미 확보해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수소차에 대한 민간 보급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량 및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을 내년도부터 대폭 확대하여 매연 배출 자동차로 인한 환경오염을 점차 줄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량은 전국에서 3번째로, 타지역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