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지역 농산물 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컨설팅과 안전성 검사비 지원에 나선다. 14일 시에 따르면 사업은 지역 농산물 안전성 확보 및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목표로 GAP 신규 인증 농가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농산물우수관리(GAP)란 생산부터 수확, 포장 단계까지 잔류농약, 중금속, 유해생물 등 위해요소를 사전에 철저하게 관리·인증하는 제도다. 먹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생산자의 경쟁력 제고에 GAP 인증이 주목받고 있다. GAP 인증 컨설팅 지원대상은 GAP 인증을 희망하는 농가(단체)이고, 안전성 검사비는 GAP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농가(단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한은 GAP 인증 컨설팅 지원은 2월 18일까지, 안전성 검사비 지원사업은 연중 예산소진 시까지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임종근 시농식품유통과장은“GAP 인증농가 지원사업으로 농가...

충남 서산시(시장 맹정호) 읍내동 태양연립 일원이 주민 손으로 만든 LED 벽화로 환하게 반짝여 이목을 끌고 있다. 서산시는 10일 읍내동 태양연립 담장에서 LED벽화 조명 점등식을 열었다. 이날 점등식에는 맹정호 서산시장, 이연희 시 의장, 이태희 읍내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협의체 위원장, 마을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LED벽화는 지난해 말부터 노후된 담장 보수 및 색을 칠하고 LED 후광등을 설치하는 등 마을 주민의 주도로 분위기 개선을 위해 설치했다. 벽화에는 나무와 꽃, 달 등 자연을 표현했으며, 낮에는 미술작품으로 밤에는 골목을 비추는 조명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포토존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의자 등도 설치해 시민들의 발걸음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주민 주도의 LED벽화 조성으로 마을의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주도의 생기 넘치고 활력있는 도시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ED 벽화사업은 읍내동 도시재...

충남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향후 5년간 정보통신기술 접목을 통한 도시기능 고도화로 삶의 질을 높일 ‘서산시 스마트도시계획’을 세웠다. 서산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2026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완료보고회’를 열었다. 맹정호 서산시장, 구상 부시장, 국•직속기관장, 관련부서, 용역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용역사인 ㈜정도UIT의 박찬호 이사는 시가 나아가야 할 스마트도시의 미래 비전과 스마트도시서비스 추진 계획 등을 보고 했다. 또한, 현대건설에서 계획에 수록된 스마트도시건설사업의 주 핵심 기반인 그린바이오스마트시티사업에 대해 추진계획을 보고 했다. 서산시는 2020년 6월부터 추진해 온·오프라인 시민설문조사, 시민협의체 회의, 자문회의 등을 거쳐 시에 맞는 스마트도시서비스를 발굴했고 최종 국토부 승인을 거쳐 완성했다. 계획은 ‘시민과 함께 미래를 선도하는 시민공감 스마트도시, 서산’을 비전으로 국가 스마트도시 발전에 발맞춰 세워졌다. 안전한,...

충남 서산시에 위치한 중앙호수공원이 도심 속 생태공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최근 호수공원에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노랑부리저어새가 찾아와 한가로이 겨울을 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2년 연속이다. 노랑부리저어새는 천연기념물 205-2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보호받는 희귀한 새로 습지나 하천 등에서 어류와 개구리 올챙이 등을 먹이로 삼는 게 특징이다. 지난 1월 말부터 20여 마리의 노랑부리저어새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으며,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쇠오리, 왜가리, 물총새, 할미새, 백로, 방울새 등도 함께 발견됐다. 서산호수공원은 호수를 두른 산책로가 있고 인근 체육시설 등이 잘 구비돼 있어 많은 시민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그럼에도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노랑부리저어새가 찾아 드는 것은 서산호수공원이 가진 생태성의 방증이기도 하다. 적정한 수위 조정도 한몫 했다. 시는 2018년 하반기부터 중앙호수공원 지하수 개발공사를 통해 ...

충남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신혼부부의 주거부담 비용 등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기간은 내달 7일부터 25일까지며, 대상은 부부 중 1명이 만 18세 이상 ∼ 만 39세 이하 및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6개월 이상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가구로 부부합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이면서 혼인 신고한 지 5년 이내여야 한다. 주택지원 기준은 서산시 소재 전용면적 85㎡이하의 주거용 주택(오피스텔 포함)이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2.5% 이내 연간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하며 최대 2년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혼인관계증명서, 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공공임대 주택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

충남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올해를 ‘서산형 주민자치 성장과 정착의 해’로 삼고 안정적인 주민자치회 운영과 함께 서산형 주민자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서산형 주민자치는 2021년 서산시 10대 성과 선정, 서산형 주민자치 체계 구축을 위한 시민준비단 운영, 주민자치회 일괄전환(2→15개), 자치사업 선순환 지원체계 마련 등의 초석을 다졌다. 또한, 행정안전부 시범실시 주민자치회 추가 지정(13개 주민자치회), 충남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석권[대상(음암), 최우수(성연), 우수(동문2)/사진 공모전-최우수(동문2)] 등 성과를 내며 한층 더 성숙한 단계의 주민자치로 발전을 거듭했다. 올해는 서산형 주민자치의 조기 정착과 역량 강화,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기초부터 탄탄한 주민자치회 운영과 공동체 활성화에 전략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시책으로는 주민자치회 활성화 지원사업(2억2천만원), 소규모 공동체(20개) 지원(6천...

충남 서산시가 동절기 폭설로 인한 시민의 안전한 출근길 확보를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13일 새벽부터 많은 양의 눈이 내리면서 제설작업 최전선인 도로시설관리소 야적장을 찾아 제설기계 등 현황을 확인하고 주요 도로변을 점검했다. 또한, 예천사거리, 롯데캐슬 앞 경사로 등 사고 위험이 큰 주요 도로를 순찰하며 제설작업을 살피기도 했다. 당일 시는 15t 모래살포기 9대, 5t 모래살포기 1대, 1t 모래살포기 21대, 자동염수분사장치 4개소 등을 가동해 지역 곳곳을 제설했다. 특히, 읍면동 협조체계를 구축해 합동으로 주요 도로 및 농어촌도로, 시도 등을 우선 제설하고 마을안길, 버스운행도로 등은 트랙터제설기 186대를 동원해 제설했다. 그 결과 상습결빙지역 26개소, 55.1km 구간에 대해서는 출근 시간인 오전 7시 전에 제설작업을 마무리했고 마을 구석구석의 이동 불편도 해소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민 안전과 불편해소를 위해 제설에 최선을 다하...

충남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2021년 지방규제혁신 역점분야별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1000만 원을 받았다. 3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규제혁신 동력을 강화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코자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시는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으로 기업과 시민의 애로사항과 불합리한 규제 및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등 현장규제 애로 발굴•정비 부문에서 성과를 냈다. 실제 시는 대산항 정박지 등 수역시설 지정 고시 개정을 통해 이용 범위를 총톤수 1만 5천t 이하에서 1만 8천t 이하로 확대하고 제한 속력을 10노트에서 12노트로 상향 개선했다. 또한, 상위법 개정을 통한 성매개감염병 등 건강진단 대상 규제 완화를 중앙부처에 건의해 특정 영업소 종사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 등을 해소키도 했다. 이외에도 시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규제 및 애로사항을 수시로 접수•발굴해 개선에 적극 나서는 등의 노력...

충남 서산시가 22일 도내 보령댐 권역의 상시 가뭄을 해결코자 환경부, 충남도, K-water,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 및 충남 서부권 7개 시군과 머리를 맞댔다.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정애 환경부장관, 양승조 충남도지사, 이상진 금강유역물관리위원장, 박재현 K-water사장, 김동일 보령시장, 맹정호서산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노박래 서천군수, 김돈곤 청양군수, 김석환홍성군수, 황선봉 예산군수, 가세로 태안군수가 참석했다. 이날 보령권역의 가뭄현황 공유와 문제점 및 대책을 논의하고, 협약을 통해 ‘충남 서부권 가뭄해소를 위한 수자원 확보 및 사업 지원’에 뜻을 함께했다. 환경부는 금강권역 내 수자원의 통합적 개발, 이용 및 홍수 피해 방지 등을 위한 충남 서부권 사업들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은 지역의 가뭄 해소 및 수자원 확보를 위한 대책이 물관리 법정계획 수립 시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적극 지원키로 했다. 수자원공사는 환경부와 함께 보령댐도...

충남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해양수산부의 ‘2022년 어촌뉴딜 공모사업’에 간월도항이 선정돼 국비 51억원, 지방비 22억 등 총사업비 73억 원을 확보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어촌뉴딜사업은 낙후된 어촌과 어항을 지역 특성에 개발해 어촌지역의 활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선정으로 시는 2024년까지 73억을 투입해 간월도항 기능 보강과 공동작업장, 어구어망창고 구축, 웰컴센터 리모델링, 간판정비 등 경관개선에 나선다. 간월도항 웰컴센터는 연면적 662.09㎡ 규모를 리모델링해 홍보판매관, 갯벌체험센터, 어민센터, 달빛마을 카페 등이 들어선다. 상습 재해방지를 위해 방풍막 설치 및 간판을 정비하고 관광객들을 위한 종합 안내판과 이정표들도 설치하게 된다. 방파제도 연장해 어항의 기능도 보강한다. 이외에도 어업인 안전과 편의를 위한 연면적 1400㎡의 공동작업장 및 어구•어망창고도 신설해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일의 능률 또한 높인다. 시는 내년부터 사업계획 전문가 및 지역주민들과...

내년도 정부예산에 충남 서산 가로림만의 해양정원 조성사업 설계비 35억 8500만 원이 최종 반영됐다. 가로림만이 대한민국의 첫 해양정원을 향해 힘찬 항해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6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국비 반영’ 언론 브리핑을 열고 “힘을 모아 준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며 감격을 전했다. 맹 시장은 “가로림만 해양정원설계비 35억 8500만 원이 정부의 내년 예산에 최종 반영돼 국회를 통과했다”며 “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고 했다. 감사도 잊지 않았다. “서산과 충남을 방문할 때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에 관심을 직접 표명해 주신 문재인 대통령님 18만 서산시민의 이름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고 말했다. 이어 “가로림만 해양정원을 충남의 1번 과제로 삼아주신 양승조 도지사님, 혼신의 힘을 다한 도청 관계직원님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당의 정책사항으로 관리해주신 박완주 국회의원, 예결소위에서 막판까지 소리쳐 주신 어기...

충남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포스트코로나에 대응해 역점추진하는 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 조성에 탄력이 붙고 있다. 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산림휴양복지숲 조성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해 중간보고회 및 시민공청회를 갖고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날 읍면동 기관단체장 등 60여 명의 시민과 시의원 및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본계획 용역 보고는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종합기술본부’가 주관했다. 산림휴양복지숲은 2026년까지 운산면 신창리 산15-2번지 일원에 사업비 260여억 원을 투입해 자연휴양림, 치유숲, 산림교육센터 등 산림복지단지와 수목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보고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9월 토지 242ha의 땅을 확보하고 12월 산림휴양복지숲 조성 기본계획 용역을 계약했으며, 현재 진입로 및 주차장 부지 매입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난 6월에는 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 조성 첫 번째 단계인 자연휴양림 조성과 관련해 가야산 일대가 산림청으로부터‘서산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