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가 13일부터 의료취약계층 및 유공자를 대상으로 무료 골밀도 검사를 재개한다. 검사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료급여1종·2종), 차상위계층 및 유공자(국가유공자,광주민주유공자)다. 골다공증은 골밀도 감소로 뼈가 약해지는 질환이며, 전조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 및 치료가 중요하다. 골밀도 검사는 척추(요추)와 대퇴골(고관절) 2개 부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산시는 결과에 따라 상담 및 전문의가 상주한 병·의원 연계 등으로 치료를 도울 계획이다. 검사 신청은 서산시보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후 차상위확인서, 국가유공자증, 민주유공자증 등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의료급여1종·2종 대상자는 전산으로 확인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보건행정과(041-661-6576)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범 보건소장은 “무료 골밀도 검사에 대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건강증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8일 네팔 카말라마이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계절근로자 도입에 뜻을 모았다. 시청 상황실에서 화상으로 열린 협약(MOU)식에는 맹정호 서산시장, 우펜드라 꾸마르 포카렐 카말라마이시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근로자 도입은 코로나19로 농촌일손 부족, 인건비 상승 등의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90일 또는 150일 내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토록 추진하는 제도다. 서산시는 2월부터 농가 및 농업인 단체장을 대상으로 수요와 국가 선호도를 조사해 네팔을 협상 대상으로 선정했다. 주 협약내용은 계절근로자 선발과 파견, 근로조건, 이탈방지 대책 등으로 양국 간 충분한 협의를 거쳐 작성됐다. 서산시는 협약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40여 명의 네팔 계절근로 인력을 지원받아 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계절근로자 농가 배치를 통해 근로자의 소득 창출은 물론, 고질적인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할 것...

서산시청 사격팀 2명의 선수가 ISSF(국제사격연맹) 주관 그라나다 그랑프리사격대회, 바쿠 월드컵사격대회 등 국제대회에서 금 1개, 은 1개, 동 2개, 총 4개의 메달에 정조준했다. 8일 서산시(시장 맹정호)에 따르면 유현영·이은서 선수가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되며 그랑프리 및 월드컵 참가 자격을 얻어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5월 20일부터 10일간 열린 스페인 그라나다 그랑프리사격대회에서 22일 유현영 선수가 12개국의 29명 선수가 참가한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250.6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서 열린 ‘2022 ISSF 바쿠 월드컵사격대회’에서도 메달을 이었다. 30일 유현영 선수가 김민정(KB국민은행)-김보미(IBK기업은행) 선수와 15개국 45명이 참가한 10m 공기권총 여자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6월 3일에는 이은서 선수가 25개국의 60명의 선수가 참가한 50m 소총3...

충남 서산시(시장 권한대행 구상) 서산버드랜드 내 습지에서 금개구리가 29일 발견됐다. 금개구리는 멸종위기야생생물 II급으로 지정·보호 중인 종으로, 20여 개체가 습지에서 헤엄치는 것을 목격했다. 몸길이는 약 6cm 정도로 등 양쪽에 2개의 굵고 뚜렷한 금색줄이 불룩 솟아있는 게 특징이다. 금개구리가 확인된 곳은 서산버드랜드에서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한 습지로 부들을 비롯한 다양한 수생식물이 어우러져 있다. 습지에서 금개구리가 발견된 것은 처음으로 시는 습지의 보호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생태학습장으로의 활용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금개구리는 행동이 느리고 서식 반경이 좁아 인근 천수만에도 상당수가 서식할 것으로 예상돼 양서파충류 모니터링 등 관리 대책도 마련키로 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금개구리가 발견된 것은 양호한 생태성을 보여주는 방증”이라며 “천수만 지역의 양서류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친환경적 활용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개구리는 울음...

본격적인 영농철 연일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벼·밭작물 등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시장 권한대행 구상) 지곡면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누적강수량은 135mm로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강수량 351mm 대비 38.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25일까지 지곡면 내 파악된 가뭄 피해면적은 약 20ha로 모내기 지연, 생육지연 등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당분간 비 소식이 없을 것으로 예상돼 피해는 더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지곡면은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해 모내기 미 시행지역, 채소, 특작 등 농작물에 대해 둠벙조성 및 양수장비 대여를 시행키로 했다. 대여는 무료로 진행되며, 일정 및 사용 문의는 지곡면행정복지센터(041-660-3465)로 하면 된다. 접수한 곳을 대상으로 굴착기를 지원해 둠벙조성을 돕고 양수장비 지원으로 시민의 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김선수 지곡면장은“봄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농작물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내 경쟁력 있...

충남 서산시(시장 권한대행 구상)가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화재안전 성능보강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3층 이상 규모의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지 않은 건축물이다. 단, 피난약자이용시설(의료시설·지역아동센터 등)이거나 연면적 1천㎡ 미만이면서 1층 필로티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다중이용업소여야 한다. 서산시는 화재안전설비 보강비용으로 총공사비 4천만 원 이내에서 최대 2천666만 원까지 지원한다. 총공사액의 3분의 2를 지원하며 그 외는 자부담해야한다. 서산시는 올해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과 상담은 LH건축물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031-738-4526, 4525, 4545)로 할 수 있다. 최종 지원 결정 시 보강계획은 서산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승인된다. 서산시 관계자는“화재안전 성능보강 지원을 통해 화재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희망 시 기간 내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시장 권한대행 구상)가 영농철을 맞아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관련 실천사항 홍보에 나선다. 24일 시에 따르면 PLS는 2019년부터 시행되는 것으로 모든 농산물에 농약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해 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이는 제도다. 잔류 농약 허용 기준 미설정 시 불검출 수준인 0.01mg/kg으로 적용·관리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잠정 등록된 농약의 구매•사용이 금지되는 등 PLS가 더욱 강화됨에 따라 농업인들의 세심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서산시는 5대 실천사항으로 농약포장지 표기사항 반드시 확인하기, 재배 작물에 등록된 농약만사용하기, 농약 희석배수와 살포횟수 지키기, 수확 전 마지막 살포일 준수하기, 불분명·밀수 농약 사용하지 않기를 설정했다. 또한, 서산시는 PLS 실천 찾아가는 영농현장 애로사항 진단 컨설팅을 연중 진행 중이며, 5대 실천사항을 표기한 농약 희석용 비커도 제작 배부한다. 이외에도 타 농업기술 교육 시 안내, 홍보자료 배포 등 지속적인 홍...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개소한 지 10주년을 맞았다. 23일 서산시(시장 권한대행 구상)에 따르면 2012년 개소한 새일센터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취업상담부터 직업훈련, 인턴사업,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취업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2명의 직업상담사와 6명의 취업상담사가 근무 중이다. 새일센터에서 운영 중인 집단상담프로그램, 직업훈련교육, 새일여성인턴사업, 경력단절예방사업 등은 지역의 경력단절여성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으로 평가받는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1천 명 이상의 여성들이 취·창업을 성공했고 5년 연속 충남 여성일자리창출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018년부터 3년간 전국 새일센터 평가 최우수 등급(A)을 달성키도 했다. 새일센터는 앞으로도 경력단절여성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일자리 지원 방안 마련에 체계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정의 여성가족과장은 “개소 10주년을 ...

충남 서산시(시장 권한대행 구상)가 관내 대표 관광지를 순환버스를 타고 방문하는 ‘서산시티투어’를 재개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코스는 서산의 역사와 문화, 해양과 내륙 관광을 만끽할 수 있고 여행트렌드를 반영해 설정했다. 정규코스는 총 4개로 산해진미 코스(황금산-삼길포항-충남서북부관광환경학습센터-안견기념관-동부시장), 고즈넉 코스(마애여래삼존상-달빛미술관-일락사-해미읍성), 역사체험 코스(마애여래삼존상-보원사지-개심사-해미읍성-해미국제성지), 가족체험 코스(해미읍성-간월암-서산버드랜드-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동부시장)가 있다. 산해진미와 고즈넉 코스는 매주 금요일, 역사체험 코스는 매주 토요일, 가족체험 코스는 매주 일요일 운영된다. 정규코스 외에도 계절별 기차관광과 연계한 코스도 연 50회 한정 운영된다. 서산시티투어 예약신청은 서산시청 홈페이지(https://www.seosan.go.kr/tour/index.do)에서 할 수 있다. 성인은 5천 원, 소인, 경로, 장애인, ...

충남 서산시(시장 권한대행 구상)가 총 26억여 원 규모의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보상에 나선다. 서산시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보상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0년, 2021년도분 보상금 심의를 마쳤다. 이에 따라 소음피해보상을 신청한 1만여 주민에 대한 보상금이 8월부터 지급된다. 보상금은 2020년 11월 시행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처음 지급된다. 지급대상은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서산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보상금액은 소음영향도에 따라 1종, 2종, 3종으로 구분되며, 각각 인당 월 6만원, 4만5천원, 3만원이 지급된다. 전입시기, 직장위치 등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 보상금 산정액은 5월 말 개별 안내되고, 통지서 수령일로부터 60일 이내 이의 신청받는다. 신청하지 못한 주민은 내년 1~2월에 추가 신청할 수 있고,...

충남 서산시(시장 권한대행 구상)가 대산항 활성화에 기여한 화주, 국제물류선업자 및 선사에 총 5억9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서산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구상 서산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서산 대산항 활성화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위원회는 지난해 컨테이너 화물 처리실적 등 항만 활성화에 기여한 화주 ․ 국제물류주선업자 9개사, 선사 5개사 등 총 14개사를 선정했다. 서산시는 이달 중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항만 이용을 독려키로 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 서산시는 항로 개설 및 하역 능력 개선 등 자체 경쟁력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주․유럽 등 주요 원양항로에 컨테이너 항로를 연결하는 피더항로를 개설하고 하역을 돕는 갠트리 크레인을 추가 도입해 수출입 환경을 높이기로 했다. 구상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인센티브 지원과 하역, 도선, 신규항로 개설 등 대산항 자체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

충남 서산시(시장 권한대행 구상) 잠홍동에 위치한 서해안 안전체험관(이하 ‘안전체험관’)이 충남 서북부지역의 안전의식 강화의 장으로 인기다. 코로나19 속에서도 2020년 개관 후 약 3천여 명이 이용했으며, 올해 월평균 100여 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체험관은 안전사고와 관련한 테마별 장소에서 어린이들에게 교육과 체험을 제공한다. 연면적 1천276㎡, 지상 1층 규모며, 생활안전, 화재, 교통, 응급처치, 수상 등 10개의 체험관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훈련 등 화재안전체험과 횡단보도 건너기, 자동차 전복체험 등 교통안전체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체험, 지진안전체험 등이 인기다. 이외에도 수상 및 생활안전체험도 할 수 있고, 정상 운영 시 VR체험과 야외의 완강기 체험, 자전거 안전 체험도 가능하다. 평일은 ‘서해안 안전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토요일은 가족단위의 개별 관람 위주로 이용할 수 있다. 공휴일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