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8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웅도 유두교 인생사진 찍어주기 무료 이벤트를 추진한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과 함께 웅도갯벌생태계 복원사업으로 인해 앞으로 철거될 웅도 유두교를 기념하고자 기획됐다. 이벤트 신청은 10월 12일까지이며, 신청 시 전문사진작가가 웅도 유두교를 배경으로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준다. 희망자는 인터넷(https://naver.me/FIp1MafU)에서 촬영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서산시는 이번 이벤트와 오는 11월에 발표되는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기원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웅도 유두교는 바닷물이 다리 아래로 소통할 수 없어 갯벌 퇴적, 수산생물 감소 등 해양생태환경 문제가 야기돼왔다. 서산시는 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 폐쇄형 유두교를 철거하고 다리 아래로 바닷물이 소통할 수 있는 교량으로 대체하는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오는 10월 ...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다양한 청소년 활동 활성화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살기좋은 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 19일 서산시에 따르면 시는 서산문화복지센터, 서산시 해미면청소년문화의집, 서산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펼치기 위해 다양한 청소년 사업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청소년 문화 형성을 도모하고 청소년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연 5회 청소년 어울림마당 행사를 펼치고 있다. 지난 5월 ‘청소년 플리마켓’을 주제로 개최한 어울림마당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됐으며, 청소년과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20일에는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 하트비트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공포체험을 주제로 호러 댄스쇼․분장쇼, 공포 영화, 호러 포토존 등 13개 공포 체험부스를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여름 무더위를 날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10월 말까지 전통시장 4개소, 369개 점포를 대상으로 전통시장 점포 사용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7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전통시장 점포 사용 허가자에 대해 불법 사항을 점검해 전통시장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미영업 점포에 대한 허가 취소 및 신규 상인 유입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추진된다. 조사는 점검반 방문을 통해 이뤄지며, 점검반은 영업시간 준수, 무단장기휴업 및 폐업, 점포 목적 외 사용, 사용자 임의변경, 불법전대, 불법시설물설치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서산시는 이번 조사 과정에서 적발된 대상자에 대해 시정조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을 경우 '서산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에 따라 사용제한, 사용허가 취소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성기찬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계기로 전통시장의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독립유공자의 공헌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을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12일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안상춘 애국지사의 자녀 안기자(만85세, 읍내동) 씨댁을 방문하여 감사의 인사와 위문품을 전달했다. 고(故)안상춘 애국지사는 1919년 4월 4일 대호지면사무소부터 천의장터까지 대한독립만세시위에 참가했고, 다음날 4월 5일 대한독립만세 운동을 벌이다가 일경에게 붙잡혔다. 같은 해 10월 24일 공주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 형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다. 이후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독립유공자들의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계승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보훈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에는 총 ...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서산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뜸부기모시떡에서 생산한 ‘뜸부기 모시개떡’ 상품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주최한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2022년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개최하는 행사로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가 참여해 대표상품을 발굴하고 자활생산품의 시장경쟁력과 상품성을 높이기 마련됐다. 은상을 수상한 자활기업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며, ‘굿스굿스` 제품으로 인증받아 우수자활상품으로 공공시장의 우선 구매제품으로 추천되는 등 판로개척을 지원받게 된다. ‘굿스굿스’ 인증은 자활근로사업단이나 자활기업에서 생산한 제품 중에서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복지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좋은 사람들이 만든 상품’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뜸부기 모시개떡은 서산 특산품인 뜸부기 쌀과 직접 재배한 모시로 만들어 재료의 품질이 우수하고 진한 모시 향과 쫄깃한 식감을 특징으로 한다. 조미료나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고 ...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오는 15일 제28회 서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가 서산시 문화회관 광장과 부춘산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복 제77주년을 기념해 바르게살기운동 서산협의회 주관하는 걷기 행사로, 서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6시 서산시문화회관 광장에서 시작되며, 문화회관에서부터 단군전 앞, 부춘산 전망대, 서광사를 거쳐 다시 문화회관으로 돌아오는 도보 2.1km 코스로 50분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참여자 대상으로 광복 77주년 기념 티셔츠 1500벌을 선착순 배부하고, 뜬쇠공연단 공연 등의 식전행사로 흥을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자들을 위해 자전거 40대 경품 추첨도 준비돼 있다. 서산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응급인력과 응급차량을 대기해 만일의 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홍성만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장은 “이번 서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의 개최로 광복 77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참여한 시민 모두의 몸과 마음이 건...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3일 서산시 미다옴에서 원예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2기(2023~2027년) 원예산업 발전계획 수립 실무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각 농협 전무 및 상임이사, 공동선별출하회 대표, 통합마케팅 참여법인, 주요 작목 생산자 대표 등 80명이 모여 2023년부터 시행 예정인 제2기 계획 수립을 위한 전략품목 선정과 인근 지자체 연계 방안 등 관련 현안에 대해 토의했다. 원예산업 발전계획이란, 생산구조, 시장환경, 유통, 기술 등 다양한 변화에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해 지역 원예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서산시는 ‘1기(2018~2022) 원예산업종합계획’을 통해 공동선별회 등 산지 조직화와 유통시설 현대화 기반을 구축해 5년간 누계 약 959억 원의 취급액을 달성하는 등 1천억 원 매출을 목전에 두고 있다. 특히, 2018년 첫해부터 지난해까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연차 평가에...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와 충남서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화순)가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 자활근로자의 근무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2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야외에서 일하는 자활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서산시는 폭염 특보 발령 시 근무시간 조정, 실내작업 위주 운영 등으로 자활 참여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필요시 단축 근무를 허용해 근로자들의 건강을 우선으로 챙길 계획이다. 이외에도 폭염 대비 비상연락망 구축,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 온열질환 예방 자율점검표 작성 등 폭염 대응 대책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충남서산지역자활센터는 야외에서 근무하는 자활 근로자를 위해 쉼터를 제공하고 냉방 가동, 식염 포도당, 얼음물 구비 등 폭염에 적극 대응해 차질 없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신득 사회복지과장은 "최근 연이은 폭염으로 취약계층이 일하는 근로단의 건강이 중요한 만큼 폭염 등 위기상황에 초기 대응 방법이 중요하다“며 ”자활근로자의 건강하고 안전...

삼길포축제위원회(위원장 권세한)에서 주관하는 ‘제16회 삼길포우럭축제’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산시(시장 이완섭) 대산읍 화곡리 삼길포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삼길포우럭축제’는 바다와 수산물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로, 매년 여름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신선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깜짝 수산물 경매를 비롯해 맨손 붕장어 잡기, 전통 어로행위인 ‘독살체험’,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인기가수들의 공연과 삼길포 앞바다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불꽃축제로 많은 방문객을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축제로, 안전 점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등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삼길포우럭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이전 2019년에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주민이 동참하는 서산의 대표적인 여름철 ...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지회장 우종재)는 27일 서산시(시장 이완섭)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대한웰다잉협회 송태연 서산시지부장이 노인 인권에 대한 교육을, 노인회 김미영 사무국장이 직무 및 안전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의 사업 전반에 대한 건의 사항을 들으며 앞으로의 사업 운영에 내실을 다지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에서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경로당 도우미 등 14개 사업으로 14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서산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오늘 참석하지 못한 1000여 명은 26일부터 4일간 읍면지역에서 진행되는 순회 교육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교육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을 격려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참여에 대한 자부심도 느끼고, 활동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귀중한 시간이었길 바라...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뇌졸중·심근경색 조기증상 발생 즉시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뇌졸중·심근경색은 신속한 진단과 처치가 생존과 직결되는 응급질환으로, 환자와 주변인이 조기증상을 아는 것이 치료 골든타임과 직결된다고 밝혔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발생하는 질환이며, 초기증상으로 마비, 감각 이상, 언어 장애, 시력저하, 시야장애, 극심한 두통, 어지럼증, 평형감각 이상 등이 있다. 갑자기 한쪽 눈이 보이지 않거나, 물체가 두 개로 보일 경우에도 뇌졸중을 의심해 봐야 한다. 심근경색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질환이며, 초기증상으로 가슴통증, 호흡곤란, 식은땀, 현기증, 심한 구토 등이 있으며, 특히 목․등․어깨로 확산되는 통증이 있으면 심근경색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서산시는 시민들이 심뇌혈관 질환 증상 발생 시 신속히 진료받을 수 있도록,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칙, 조기증상, 올바른 1...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공공부문 및 민간부문에서 1회용품 사용저감의 자발적 실천을 유도하고자 ‘1회용품 사용저감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21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서산시 1회용품 사용 저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으로 나눠서 추진된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부서별 자체 교육을 실시하고, 회의 및 행사 시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권장했다. 시민 대상으로 홈페이지, SNS, 전광판 등을 활용한 다양한 채널로 1회용품 사용저감 실천을 홍보하고, 1회용품 사용규제 대상 사업장 지도․점검 강화 및 1회용품 사용 저감 우수업소 선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산시 이용 자원순환과장은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서 1회용품 사용 저감을 실천하길 바란다”며“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