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의 대산석유화학단지 등 대산임해산업단지 공업용수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30일‘대산임해산업단지 온배수 재이용 사업’과‘대산산업단지 방류수 재이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임해지역의 산업단지는 지리적 특성상 고질적인 용수 부족 지역으로 대규모 건설공사와 비용이 수반되는 용수공급에 의존하고 있으나 한정된 수자원으로 인해 대체수자원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산임해산업단지는 2024년 하반기 공급예정인 해수담수화(10만㎥/일) 사업을 제외하고도 현대대죽2 일반산업단지, 대산3일반산업단지(확장) 등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공업용수 13만2천㎥/일이 필요 할 것으로 예상되나, 대산임해산업단지는 이미 공업용수 공급 능력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신규 산업단지 개발 및 공장 신‧증설을 위해서는 추가 공업용수 확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서산시는 기업 규제 애로사항을 발굴․수립해 공장 내 생산공정 과정에서 발생한 온배수를 재이용해 10만㎥/일, ...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충청남도에서 시행한 ‘2023년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공모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동부전통시장 도시가스설치사업, 해미종합시장 장애인용 엘리베이터 설치 및 화장실 보수공사, 해미시장 아케이드설치공사가 선정됐다. 이에 서산시는 3건의 사업에 대해 내년부터 도비 8억 6천만 원과 시비 5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동부전통시장 도시가스설치사업(사업비 5억 원)은 기존 노후 LPG가스를 도시가스로 교체해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해미종합시장 장애인용 엘리베이터 설치 및 화장실 보수공사 사업(사업비 4억 원)은 노약자와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도모하고 장애인도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해미시장 아케이드설치공사(사업비 4억9천만 원)은 햇빛, 바람, 폭우, 폭설 등을 막아 쾌적한 쇼핑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변화해 가는 시...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오는 10월부터 관내 지역아동센터 돌봄 아동을 대상으로 친환경 제철 과일 간식 공급에 나선다. 27일 서산시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시범사업은 영양가 있는 제철 과일 공급으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보로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는 2천4백만 원(도비․시비 각 1천2백만 원)을 투입해 지역아동센터 15개소 456명 아동들에게 1일 1회 섭취 기준량에 따라 150g의 과일을 제공한다. 세계보건기구(WTO)에서 11~18세 아동의 적정과일 섭취량을 1회 100~150g으로 권고한 것에 따른 것이다. 공급 품목은 무농약 이상 친환경인증을 받은 제철 과일과 과채류이며 공급업체가 지역아동센터로 5주간 직접 배송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안전성이 확보된 국내산 친환경 과일만을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확보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투명페트병 교환사업을 시행한다. 기존 시행 중인 재활용품(종이팩, 폐건전지) 교환사업에 이어 새로운 품목인 투명페트병을 추가로 시행한다. 새롭게 시행하는 투명페트병 교환사업은 투명페트병 2L 기준 30병, 500ml 기준 70병을 모아서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져가면 종량제 50L 1매로 교환해준다. 투명페트병의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하고, 찌그러뜨려서 뚜껑을 닫아 가져가야 한다. 한편, 기존 시행 중인 재활용품 교환사업은 종이팩은 1000ml 기준 18개, 500ml 기준 28개, 250ml 기준 50개를 롤 휴지 1개로 교환해주며, 폐건전지는 규격 상관없이 10개를 모아가면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해준다. 현재까지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통해 종이팩 8890kg, 폐건전지 5220kg을 수거하는 실적을 거뒀다. 서산시는 새로 시행되는 투명페트병의 분리배출 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각 읍․면․동 행...

서산시(시장 이완섭)장애인체육회(회장 이완섭)가 20일 서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제28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단식에는 서산시장애인체육회장인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황선철 수석 부회장, 출전 선수, 서산시장애인체육회 임원, 보호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해 필승 결의와 선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결단식에 참석해 “서산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상위권을 목표로 출전하지만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모든 선수들이 부상없이 무사히 경기를 치렀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출전을 앞둔 선수들을 응원했다. 제28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당진시에서 개최되며, 서산시는 17개 종목에 선수 425명, 임원 및 보호자 103명 등 역대 최다 규모인 528명이 참가해 종합 3위를 목표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서산시농업기술센터가 동계 사료작물인 신품종‘IRG(그린콜) 종자’ 보급에 나섰다. 16일 서산시(시장 이완섭)에 따르면 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2020년부터 IRG(그린콜) 종자의 지역 적응성을 확인하기 위해 서산 간척지에서 시험 재배를 했으며, 생산성이 확인된 IRG(그린콜) 종자 3000kg을 채종하고 지역 농가에 보급했다. IRG(그린콜)는 수확시기가 빠르고, 추위에 강하며, 수량성이 높아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특히 축산농가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는 기존 볏짚보다 단백질, 당분 함량이 높아 타 사료작물에 비해 사료효율이 탁월하다. 현재 지역 내 IRG 종자 파종량은 연간 23톤으로 대부분 수입산에 의존하고 있으나, 이번 농가보급으로 사료비 절감, 농가 생산성 향상, 국내산 IRG 품종 재배 확산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갑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사료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지역에 적합한 국내산 사료작물 종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간월도에 랜드마크형 탐방로 조성에 나선다. 13일 서산시에 따르면 아름다운 관광지 조성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간월도 해양경관 탐방로 조성공사에 착공했다. 이번 공사는 간월도의 특색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간월암과 천수만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낙조를 체험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서산시는 간월도 굴탑 인근 공유수면에 길이 113m의 해안데크, 전망대, 조형물 등을 갖춘 탐방로를 조성한다. 아울러 야간에도 화려한 빛의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교각 기둥에 조명을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도비 9억 원과 시비 23억 원으로 총 사업비 32억 원이 투입돼 추진되며,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산시는 이번 사업으로 간월도 관광지가 인근 관광자원들과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 명소로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간월도 관광지가 더욱 아름다운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미래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토 인프라의 국가적 활용을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7일 서산시에 따르면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련 공무원, 충남연구원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서산시 중장기 발전전략 발굴을 위한 연구’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요 연구 내용으로 서산시의 잠재 역량 분석, 서산시 산업경제 발전 비전 도출, 서산시 국토 공간 지위 향상 비전, 관련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이 다뤄졌다. 특히, 이번 용역은 첨단 화학 소재, 수소 에너지, 항만 및 항공 분야의 국책연구기관과 서산시 직원이 함께 연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관련 공무원들의 공감대 형성과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연구로 서산이 가진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더 큰 도약을 위한 방향성을 타진할 것”이라며, “서산시가 정책 환경 변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연구 수행 결과를 토대로 정부 및 충청남도 정...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지난 1일 서산시청 상황실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위험물질 운송차량 정보공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완섭 서산시장, 박노수 자치행정국장, 한국교통안전공단 김보현 교통안전본부장, 가두현 대전세종충남본부장 등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대산 지역 위험물질 운송차량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사건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위험물질 운송차량이 대산 산업단지 주요 교차로를 통과할 때 차량정보, 위험물질 종류, 적재 여부 등 위험물질 운송차량 정보를 서산시에 제공한다. 서산시는 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사건․사고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활용해 신속하게 대처한다. 대산 산업단지는 위험물질 운송이 잦은 지역으로 과거부터 위험물질 운송 차량의 사고로 인해 피해가 발생 돼 위험물질 운송 차량 정보공유에 대한 필요성...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지난 31일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실무자 15명을 대상으로 서산시민센터에서 실무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기업 실무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더봄교육디자인연구소의 윤종세 소장이 'DISC 행동유형을 통한 조직 내 갈등 관리'란 주제로 약 3시간에 걸쳐 열띤 강의를 펼쳤다. DISC란 사람의 행동유형을 주도형(Dominace), 사교형(Influences), 신중형(Conscientiousness), 안정형(Steadiness) 4가지로 분류해 조직 내 갈등을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해결하는 방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DISC 행동유형을 분석하고 타인의 행동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다님길협동조합 실무자는 “평소 조직 내 갈등을 관리하는 데 있어 사람들의 행동유형을 몰라 어려웠다”며, “이번 교육으로 배운 내용이 조직 내 갈등을 해결하는 데 큰 ...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주영)에서 주관하는 '또래토크'가 지난 27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 사이버도박중독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중․고등학교 또래상담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토론은 서산시또래상담연합회가 전체적인 기획을 맡아 진행했고, 청소년들은 8개의 분임 이뤄 사이버 도박 예방 방안을 위해 분임 별로 토론을 진행하고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발표 후에는 전자투표를 진행해 득표순에 따라 대응 방안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부터 토론, 발표, 투표까지 진행해 청소년들에게 역량 강화와 소통의 장으로 큰 의미가 있었다. 서산시는 채택된 의견을 향후 서산시 사이버도박중독 예방 정책의 기반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이후 청소년정책 제안 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도박문제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진행한 '2022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단기스포츠 컬링체험 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장애인들의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서산시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관내 장애인, 보호자, 인솔자 50여 명이 참가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종목인 컬링을 체험했다. 서산시는 21-22 시즌 농아인컬링국가대표팀 조아람 지도자와 이준만 선수를 초빙해 컬링 강좌를 진행으며, 참가자들은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색다른 체험에 진지한 자세로 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체험강좌를 기획해 장애인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며,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