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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지난 28일 석남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대동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29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양대동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이 11월부터 착공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착공에 앞서 주민들과 사업 전반에 대해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서산시는 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과정, 소각시설의 설치계획, 주요 시설 설명, 소각 연소가스 처리 과정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들의 궁금한 점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서산시가 자체 폐기물 처리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해온 핵심 현안 사업이다. 서산시는 필요한 행정절차를 마치고 11월부터 양대동 827, 828번지(부지면적 약 3만9748㎡)에 총사업비 738억 원(국비 360억 원, 도비 36억 원, 시비 342억 원)을 투입해, 소각시설과 찜질방, 사우나, 물놀이 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할 ...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에서 늦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서산국화축제가 열린다. 서산시와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엄교순)는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서산시 고북면 복남골길 일원에서 ‘제23회 서산국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국화... 그 가을빛 추억속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에게 힐링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야외 전시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약 4만5천㎡의 축제장 곳곳에는 관광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I♡U 정원, 미로정원, 구기자터널정원 등 다양한 정원과 서산국화축제 레터링 조형물, 구기자터널 감성글씨, 국화판화조형물 등 관광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천연염색 체험, 화관만들기, 느린우체통, 소원지 쓰기 등 자녀들과 함께 하기 좋은 체험프로그램이 열린다. 축제 기간 중에는 민요, 국악 공연 등 관람객을 위한 문화공연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현재 대산 산업단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을 곧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종신 서산시 정보통신과장은 26일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 추진상황을 발표했다.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은 4차산업 기술을 이용해 대산 산업단지 주변 안전, 환경, 교통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1년에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0억 원, 도비 3억 원을 확보하고 지방비 포함 총 43억 원 규모로 8가지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대산 산단 주변 안전관리를 위해 위험물질 운송차량 실시간 확인, 산단 안전 드론 운영, 위험물질 모니터링 등 안전․환경 분야의 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최적의 교통신호 체계, 보행자의 안전, 쾌적한 버스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 교통관리,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구축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갑작스러운 추위가 찾아오는 11월 심뇌혈관질환을 주의할 것과 조기 증상 발견 시 즉시 119에 연락해 응급실에 갈 것을 25일 당부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과 일교차가 큰 3월은 혈관 수축으로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심뇌혈관질환 발병률이 높아진다. 심근경색과 뇌줄중 등 심뇌혈관 증상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나,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사망과 장애를 막을 수 있다. 일상생활 시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이 나타날 때 심근경색을 의심해야 한다. 신체 또는 얼굴의 한쪽 마비, 갑작스러운 언어 및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뇌졸중을 의심해야 한다. 심근경색 및 뇌졸중 치료의 골든타임은 심근경색은 2시간 이내, 뇌졸중은 3시간 이내로 최대한 빨리 가깝고 큰 병원의 응급실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리민자 서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심뇌혈관질환 조기...

22일부터 23일까지 서산버드랜드와 천수만 일원에서 열린 2022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이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4일 서산시(시장 이완섭)에 따르면 ‘새와 사람의 아름다운 만남’을 주제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에 모두 7천 8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틀 동안 서산버드랜드 진입로는 아침부터 긴 차량 행렬이 줄을 이었고, 축제장 곳곳이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탐조여행에는 207명이 참여해 천수만을 찾은 80여 종, 약 20만 마리의 겨울 철새들을 관람했다. 축제 첫날인 22일 열린 천수만 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에는 120여 명의 학생이 자연을 주제로 그림 실력을 뽐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조류 관찰 체험관에는 관상조류에 직접 먹이를 주며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새 빵도마 만들기, 새 연 만들기, 솟대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에는 종일 많은 사람의 발길이 이어지며 다양한 생태체험을 즐겼다. 어리...

2022 서산시 진로박람회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21일 서산시(시장 이완섭)에 따르면 ‘꿈찾아! 행복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초·중·고등학생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공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진로 선택 결정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역사회 소상공인 사업장, 기업, 대학,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직업체험, 학과 및 동아리 체험, 우수기업 홍보, 4차산업기술체험(로봇, VR, 코딩, 드론체험)등 60여 개의 다양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 주최, 서산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주관, 서산시, 서산시의회, 서산지역사회교육협의회가 후원한다.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20일 서산시립도서관에서 추진한 ‘길 위의 인문학’ 특화주제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지역 인문 콘텐츠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제고하고자 대산도서관에서 추진됐다. 서산시는 ‘음식여행 인문학-천년의 맛과 지혜가 깃든 우리 음식문화 견문록’이라는 특화주제로 지난 6월 3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강연과 체험으로 진행했으며, 총 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특히 서산의 대표 음식인 9미(간장게장, 어리굴젓, 게국지, 밀국낙지, 우럭젓국, 서산한우, 생강한과, 마늘각시, 영양굴밥)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의와 게국지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시간으로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이 좋았다.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은 “서산의 특산물을 활용한 밥상 인문학, 아홉 가지 음식의 유래와 각각의 음식이 가지고 있는 철학, 문화, 역사를 알 수 있었다”며, “...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탈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9일 서산시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장애인들의 주거, 일자리, 건강 등 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자립을 위한 경로를 조성하는 등 체계적인 서비스 지원 모형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와 인프라 구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은 장애인의 성공적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지난 1월 공모한 사업으로 서산시는 지난 3월 선정됐다. 서신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을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서산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관내 5개 장애인 거주시설에 원활한 사업추진 협조를 요청하고, 지난 9월 거주시설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립욕구 조사를 실시해 6명의 자립 희망 대상자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산시는 11월부터 자립조사원을 통해 거...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천수만을 찾은 철새들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축제가 3년 만에 다시 개최된다.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오는 22일과 23일 서산버드랜드와 천수만 일원에서 ‘2022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새와 사람의 아름다운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코로나19로 2020년과 2021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돼 관광객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에는 철새를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탐조여행을 비롯해 생태경진대회와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1시간 30분가량 버스를 타고 천수만 간척지와 간월호 일원의 철새를 찾아보는 탐조여행은 축제의 백미로 손꼽힌다. 요금은 1인당 5천 원이며, 사전 온라인 예약이나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15종, 150수의 관상조류에 직접 먹이를 주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조류 관찰 체험관을 새롭게 선봬 자녀들과 함께 추억만들기에 제격이다. 새 공예품 전시회, 생태공예품 만...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의 간부급 공직자들이 미래 전략사업 추진과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서산시는 지난 12일 스플라스 리솜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간부급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만족 행정 서비스 공감대 확산을 위한 ‘미래비전 공유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첫 순서 ‘미래의 장’에서는 김웅이 한서대학교 항공교통물류학과 교수의 ‘서산공항 개항을 맞이하는 서산시의 대응과 미래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서산공항은 2017년 국토부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 B/C 1.32로 이미 경제성을 확보했다”며 “국제여객선 취항, 해미국제성지 조성 등을 고려하면 수요는 충분하다”고 말하고 서산 공항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김 교수는 항공 네트워크 형성 측면에서 서산 공항과 다른 지자체 공항 개발사업을 연계해, 서산 공항의 개발의 필요성과 개발 시점의 적정성을 높이는 전략적 논리로 접근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공항 건설과 연계한 ...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제19회 서산해미읍성축제’에서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엄마와 아기 우리가족 모두 행복한 서산’이라는 슬로건으로 저출산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11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해미읍성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임신․출산 친화 분위기를 확산하고 시에서 추진 중인 출산 지원 정책들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는 임신 출산 양육 보육 지원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출산장려금 지원사업, 둘째 이후 영유아 양육비 지원, 첫만남이용권 지원사업, 출산용품 모바일 교환권 지원사업 등 각종 출산 장려 시책을 홍보했다. 아울러 임신․출산 친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임산부 체험, 키다리 풍선 아트 이벤트를 병행해 축제를 방문한 가족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캠페인 활동이 저출산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산시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국내 최대의 철새 도래지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 천수만 일원에서 본격적인 겨울 철새들의 힘찬 날갯짓이 시작됐다. 7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9월 중순 천수만 대표 겨울 철새인 기러기가 소수 관찰되기 시작했으며, 10월로 접어들며 개체수가 급격하게 증가 현재 2만 개체가 넘는 기러기류가 천수만에서 관찰됐다고 밝혔다. 현재 천수만에 도래한 기러기류는 멸종위기야생생물 II급으로 지정된 큰기러기(영명: Bean Goose)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소수의 쇠기러기(영명: White-fronted Goose)가 함께 관찰되고 있다. 이들은 천수만 농경지의 휴경지나 수확이 일찍 끝난 논을 중심으로 먹이활동과 휴식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서산시는 겨울 철새들에게 휴식처와 먹이를 제공하기 위해 볏짚 존치, 무논 조성 등 생태계서비스지불계약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천수만에 도래하는 기러기류는 10월에부터 개체수가 증가해 먹이가 떨어지는 12월 하순부터 개체수가 감소하는 예년의 경향을 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