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2023년도 예산안을 올해 1조 1350억 원보다 28억 원이 증가한 1조 1378억 원으로 편성하고, 지난 21일 서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예산 편성은 내년도 정부 건전재정 기조를 바탕으로, 사업성이 결여되거나 성과가 미비한 사업 등에 대해 구조조정을 하는 등 과감한 재검토 과정을 거쳐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2191억 원 및 세외수입 264억 원, 지방교부세 3300억 원, 조정교부금 350억 원, 국·도비 보조금 3832억 원, 순세계잉여금 506억 원 등이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부문이 3137억 원(27.57%)으로 가장 많고 농수축산업 부문 1833억 원(16.11%), 환경 부문 1688억 원(14.83%), 지역개발 부문 1335억 원(11.73%), 교통물류 부문 1254억 원(11.02%), 일반공공행정 부문 538...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18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불편한 편의점’의 저자인 김호연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열고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을 마무리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선정도서 독후감·독서감상화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과 김호연 작가의 강연이 진행됐다. 올해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으로 선정된 도서는 일반부 ‘불편한 편의점’과 아동부 ‘담을 넘은 아이’로 총 2편이다. 서산시는 이날 독후감 및 감상화 공모전에서 우수작품에 선정된 총 12명(독후감 초등부 3, 중등부 3, 일반부 3, 독서감상화 부문 초등부 3)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김호연 작가는 북콘서트에서 ‘불편한 편의점’ 집필 과정에서 겪은 이야기와 작가의 관점에서 본 우리나라 문화콘텐츠를 주제로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상 부시장은 “작가와 독자가 서로 소통하며 작품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독서 분위...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지난 15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시 원예산업 관련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2023~2027년) 원예산업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관내농협 상임이사(전무), 참여법인, 농업인 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내년부터 추진되는 제2기 원예산업발전계획 실행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적극적인 추진 결의를 다졌다. 원예산업 발전계획이란 생산구조·시장환경·유통·기술 등 급변하는 시장정세에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 주도하에 지역 원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서산시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추진하는 제1기(2018~2022) 원예산업종합계획을 통해 통합마케팅조직으로 서산시연합사업단을 설치해 산지를 조직화하고, 마케팅 창구를 일원화하는 한편, 시설 현대화 등으로 원예산업 기반을 구축해 5년간 약 1천억 원의 판매 성과...

서산시(시장 이완섭) 한우산업 육성을 위하여 2015년부터 추진한 서산한우대학 8기 수료식을 2022년 11월 15일 성황리에 마쳤다. 서산한우대학은 한우산업 발전을 선도할 전문 경영인 육성을 목표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745명 중 58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올해는 91명 중 74명이 수료(수료율 81%)하여 수강생들의 배움에 대한 높은 열정을 다시한번 보여줬다. 수료식에는 서산한우대학 학장인 이완섭 서산시장과 시의원, 축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수료학생들을 축하했다. 서산한우대학은 2개반(신규반, 심화반)으로 총 18명의 한우 전문 강사들이 한우사양관리, 질병관리, 현장실습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였으며, 특히 인공수정 실습, 선도농가 현장방문, 조사료 생산·급이 교육 등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서산시는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교육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교육을 보완·보강하여 보다 탄탄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내년부터 서산종합운동장 일원에 클라이밍장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4일 서산시에 따르면 민선 8기 공약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늘어나는 생활체육 인구에 비해 공공 체육인프라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체육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서산시는 예산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접근하기 쉽도록 종합운동장 일원에 클라이밍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내년 시비 1억 원을 확보해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시설 규모, 시설계획, 사업비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23년 국비 또는 공모 신청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24년 말까지 총사업비 19억 원(추정)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 규모는 18m 높이의 야외 인공암벽장 시설 1개 동, 250㎡ 규모의 실내암벽장, 그리고 화장실, 사무실 등이다. 2024년 파리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클라이밍은 날씨와 관계없이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

이완섭 서산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10일 국회를 방문해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어기구 국회의원을 만나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현안 사업과 국비 증액이 필요한 10개 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689.7억 원을 증액․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국비 반영이 필요한 사업은 대죽일반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고도개량 사업, 서산 주요저수지 수계연결 사업, 서산 하수관로 정비사업, 서산처리장 하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잠홍저수지 도심주변 친환경 조성사업, 대용량포 방사시스템 설치사업,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등 7개 사업이다. 이 시장은 해당 사업들이 시민들의 생활․안전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반드시 582억 원이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국비 증액이 필요한 사업은 해미국제성지 디지털 역사체험관...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천수만 서산버드랜드 일대에서 12일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철새 먹이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이 철새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서식 환경 조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6차례에 걸쳐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2회(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씩 운영된다. 1회 운영 시 5가족, 20명 이내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들은 철새의 이동과 먹이활동, 먹이주기 필요성에 대한 생태 해설사들의 설명을 듣고, 천수만 공공임대 휴경지에서 가족 단위로 낫과 벼훑이를 이용한 전통 방식의 벼 베기, 탈곡 체험을 한다. 체험 중 수확한 볍씨는 인근 논에 뿌려 철새 먹이로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서산버드랜드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 하면 된다. 김종길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천수만 공공임대 휴경지를 활용한 철새 먹이 공급 ...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8일 이완섭 서산시장, 이완택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단체장,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연청소년문화의집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서산시 서북부지역인 성연, 대산, 지곡, 음암의 청소년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펼칠 여가활동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서산시는 총사업비 66억5천만 원을 투입해 성연면 일람리 1071번지 일원에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약 1천576㎡ 규모의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을 조성한다. 서산시는 착공 전 설계에 향후 시설을 이용할 지역 청소년과 청소년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이를 토대로 서산시는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동아리실, 밴드연습실, 댄스연습실, 영삭제작실, 북카페 등 다양한 여가놀이공간을 구성할 계획이며, 1층에는 다함께돌봄센터도 만들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지난 3일 서산시민센터에서 수강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서산시 주민자치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4일 서산시에 따르면 주민자치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지난달 6일 개강해 총 5주간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사례교육과 지역에 필요한 과제 도출 등 실전형 수업이 진행돼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오은정 서산시 시민공동체과장은 “주민자치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산시의 주민자치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2023년 12개 읍면동의 주민자치회가 새롭게 구성되며, 주민자치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역량 강화 교육, 특색 있는 자치 활성화 사업 발굴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 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시행하는 개인하수처리시설 책임실명제가 시민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3일 서산시에 따르면 개인하수처리시설 책임실명제는 건축물 등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처리하는 시설에 준공 검사 시 시공업체의 연락처와 오수처리시설 시공 사항이 적힌 스티커를 현장에 부착하는 제도이다. 서산시는 시공업체들의 책임감을 높이고 문제 발생 시 스티커에 기재된 시공업체를 통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고자 개인하수처리시설 책임실명제를 운영했다. 사업이 시작된 지난 3월부터 10월 말까지 총 368건의 개인하수처리시설에 스티커를 부착했으며 그 결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준공된 건축물의 관계자에 따르면 “업체명이 들어간 스티커를 부착하니 시공업체의 책임감이 더 커져 성실하게 시공한 것 같다”며, “시설관리자의 도움 요청 시 신속하게 대응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운영하는 관리 운영자도 “문의 사항이 있거나 고장...

충남 서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갑식)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B홀)에서 열리는 제8회 강소농대전에 참가해 서산시 우수 농산물과 가공품 알린다. 2일 서산시(시장 이완섭)에 따르면 ‘강소농과 소비자가 함께 여는 내일의 농업’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소농대전은 강소농에게 도시소비자와 바이어와의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우수한 농산물을 홍보하고자 열린다. 서산시에서는 이창경(서산이조생강한과), 김형래(하진이네버섯뜰에), 강신화(신화다육농장), 임희숙(나무테크나무야) 등 네 농가가 참여한다. 참여한 농가는 무농약·GAP인증 표고버섯, 서산생강한과, 신비로운 다육이, 아주까리 기름먹은 나무도마 등 우수한 농업생산물을 전시․홍보․판매하고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판로를 개척 할 예정이다. 특히,‘하진이네버섯뜰에’대표 김형래 농가는 2022년 경영개선실천 우수강소농 경진대회에서 1차 심사 통과했으며, 2차 심사에 충남대표로 참가할 예정으로 더욱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지난 29일 서령라이온스클럽 회원 40여 명과 함께 서산시 팔봉산 일대에 토종식물 파종행사와 산불예방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1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생태계교란식물 확산으로 고사하고 있는 토종식물 생태계를 보전하고 가을철 산불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서산시는 토종식물인 더덕, 도라지, 참당귀 등 토종씨앗 40kg을 팔봉산 일대에 파종했으며, 팔봉산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했다. 서산시는 이번 행사로 토종식물 생태계 보전에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산시는 11월 난개발로 인해 서식지를 위협받고 있는 토종텃새 새집 달아주기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태계 보전 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생태계 보전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활동이 우리 서산시의 생태환경을 건강하게 만든다”며, “우리 고장의 생태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활동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와 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