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해미읍성 관련 역사 자산을 문화관광 콘텐츠로 개발하기 위한 기초 체력 함양에 나섰다. 시는 12일 대회의실에서 이원승 예비역 육군 준장을 초청해 이완섭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1백여 명을 대상으로‘해미읍성 역사인물 선양 및 관광자원화 방안’특강을 열었다. 특강에서 이 준장은 해미읍성의 군사적 의의 및 역사 인물의 업적과 발자취를 재조명하면서 관광자원으로서 해미읍성의 문화적 가치와 해미읍성이 지닌 역사적 배경을 강조했다. 이 준장은 태종, 세종, 효종을 비롯한 조선의 역대 임금은 물론 충청병사 조숙기, 임진왜란의 명장 황진, 충무공 이순신, 다산 정약용 등의 역사 인물과의 관련성을 바탕으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활용할 것을 제시했다. 이 준장은 “그동안 해미읍성은 이순신 장군 근무지, 천주교 신자 박해지 정도로만 제한적으로 인식됐다”며 “다채롭고 흥미로운 역사를 발굴해 스토리텔링화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벽 복구와 같은 하드웨어적 복원을 기반으...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11월 17일부터 18일, 12월 8일부터 9일 2차례 중앙일간지 여행기자를 초청해 서산 관광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팸투어는 중앙일간지 여행기자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서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우럭젓국, 꽃게장, 감태 등 서산의 별미를 맛보며 취재하는 1박 2일 투어로 진행됐다. 서산시는 팸투어를 통해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가로림만, 조선시대 축성된 읍성 중 가장 잘 보존된 읍성인 해미읍성, 교황청이 승인한 해미국제성지,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경치가 한눈에 들어오는 팔봉산 등 서산의 멋과 맛을 알렸다. 여행기자들이 직접 체험한 서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중앙일간지 지면, 포털사이트를 통해 전국적으로 소개하고 홍보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여행기자들은 “1박 2일간 서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만끽할 수 있어 서산의 멋과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투어였다”고 말했다. 김덕제 서산시 관광과장은 “...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8일 지곡면 중왕리 중리포구에서 치킨 드론 배송 시연회를 개최했다. 서산시는 올해 공모를 통해 ‘2022년 드론 실증도시 사업’에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확보하고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드론 서비스 상용화 실증을 추진 중이다. 시연회는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치킨 배송을 통해 겨울철 드론 상용화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교촌F&B와 드론 배송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산시는 안정적인 장거리 비행을 위해 수소 연료전지를 탑재한 국산 수소드론을 사용했으며, 배송물인 치킨 3마리를 싣고 지곡면 중리포구에서 출발해 고파도로 향했다. 드론은 겨울철 서해안의 바닷바람을 뚫고 안정적으로 비행하며 왕복 14km 거리를 30분가량 비행하며 배송을 완료하고 빈 배송함을 활용해 해안가 쓰레기를 싣고 출발지로 복귀했다. 겨울철 온기 유지를 위해 보온팩을 활용해 치킨을 따뜻하게 배송했으며, 오는 길에도 안전사고 없이 완벽하게 비행을 성공했다...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확보에 팔을 걷고 나선 서산시(시장 이완섭)의 적극적인 마케팅이 대형식품기업에 농산물을 본격적으로 납품하면서 협약 후속 조치 이행의 성과를 이뤄냈다. 6일 서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1월 1일 농산물 납품 업무협약을 맺은 대형식품기업 아워홈에 6일부터 쌀과 전처리 농산물 등 9품목, 연 15억 상당의 농산물 납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워홈은 납품받은 농산물을 롯데케미칼, LG화학, 씨텍 등 대산공단 직원 2천여 명의 급식용으로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납품되는 쌀은 대산농협RPC(조합장 김기곤)에서, 전처리 농산물은 농업회사법인 AAC(주)(대표 김길홍)에서 공급하게 되며, 월 공급량은 2~4회로 총 1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산시는 대형유통업체ㆍ식품기업 등과 연계한 지역 농산물 판로확보 및 납품확대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에 2019년 본죽(본아이에프), 2021년 현대그린푸드에 이어 올해에만 푸디스트(주), 아워...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지난 3일 서산 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린 제6회 서산 해미읍성 전국 연날리기 대회가 3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풍물공연과 참가자들의 연 퍼레이드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김맹호 서산시의회 의장, 이수의 서산시의회 부의장, 그리고 한국연연맹을 비롯한 전국 연 동호회 10여 개 단체와 전문 연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한국 방패연의 대가 고훈 우상욱 명장의 방패연을 주요 내빈들이 하늘로 직접 띄우며 액운을 날려보기도 하고, 전국 초청연사들의 줄연과 비행 연 시연, 그리고 해미읍성 연과 호랑이 연, 독도 연 등 각종 창작 연이 하늘에 펼쳐지며 장관을 이뤘다. 경기는 창작 연날리기 일반부와 연 높이 날리기 어린이, 외국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창작 연날리기에서는 강연중(인천)이 1위를, 연 높이 날리기에서는 어린이부 김채원(서산), 외국인부 오사(말레이시아)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윤명병 ...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서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2년 전국 새일센터 운영평가’에서 충남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인‘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2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업 서비스 제공의 질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창업 실적, 직업교육 훈련 성과 등 4개의 평가에서 두루 우수한 점수를 받았으며, 여성고용 유지와 직장문화 개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평가는 전국 128개 새일센터의 운영현황과 실적을 기준으로 매년 A~D등급 4개 등급으로 나눠 진행된다. A등급은 상위 10%인 12개 센터만 선정되며 서산시는 올해 A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와 더불어 올해 충청남도 여성일자리창출 지원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됐다. 서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인구직 연계를 통해 올해 경력단절 여성 780여 명의 취업자를 배출했다. 특히 직업교육훈...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11월 12일부터 30일까지 천수만 공공임대 휴경지에서 운영된 서산버드랜드 철새 먹이주기 체험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철새 서식 환경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 530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가족 단위 참여자가 많았으며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서도 참여해 생태와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갔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2회씩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은 공공임대 휴경지에서 낫과 벼훑이를 이용해 전통 방식으로 벼를 베고 탈곡해 겨울 철새들에게 먹이로 나누어 줬다. 생태 해설사로부터 철새의 이동과 먹이활동, 먹이주기 필요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으로 체험을 진행하는 참가자들의 열의가 높았다. 전통 방식의 벼 베기와 탈곡을 처음 경험하는 어린이들은 낫과 벼훑이를 이용한 체험에 흥미로워하면서도 진지하게 임했다. 아이들과 함께 참가한 가족들에게는 점점 잊혀가는 전통문화를 함...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대산읍 대산리 1195-46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대산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를 12월 중 마무리하고 연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30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수질을 보전하고 지역 보건위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서산시는 지난 2020년 11월부터 총사업비 약 108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재 사업 추진 단계는 마무리 단계로 설치가 완료된 각종 기기의 정상작동 여부 및 성능 확인을 위한 종합 시운전을 하고 있다. 서산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대산리 일원에서 발생하는 하수처리 능력이 1일 3천㎥에서 4천 2백㎥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하수처리시설 운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수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산시는 사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시설물 인계인수 절차를 거쳐 정상 가동할 방침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공공하수도 정비사업을 차질 ...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29일 관내 산후조리원과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및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했다. 협약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엠산후조리원 및 한마음산후조리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추진됐으며,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조성, 실효성 있는 산후조리 비용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 경감, 임신‧출산‧양육 관련 정보 적극 공유, 산모의 건강보호, 신생아의 성장지원 도모 교육 실시 등이 있다. 서산시는 내년 상반기 중 보건복지부 승인과 조례 개정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산후 조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서산시의 민선 8기 핵심 정책인 민간산후조리원과 연계한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엄마와 ...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12월 8일부터 18세 이상 39세 이하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스타강사들과 함께하는 ‘청년 텅~장 탈출 클래스’ 경제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청년마당(번화1로 19)에서 개최되는 이번 교육은 최근 경제 흐름을 분석해 청년에게 유익한 자산관리법과 현명한 주식 및 부동산 투자 전략 알려주고자 마련된 슬기로운 청년 경제생활 프로젝트이다.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분야 스타 강사의 전문성 있는 강연과 질의 응답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교육은 12월 8일 오후 7시에 열리며, KBS ‘국민 영수증’에 출연한 김경필 멘토가 ‘오늘은 짠테크 내일은 플렉스’란 주제로 청년들의 올바른 소비 습관과 자산 관리법을 알려준다. 두 번째 교육은 12월 16일 오후 7시에 열리며, 주식투자 분야의 전문가 ‘염블리’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 사업부 이사가 ‘돈과 주식투자, 그리고 부자되기’란 주제로 현명한 주식투자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1일 현대오씨아이 폭발사고와 관련해 사업장에서 사고 대응 유관기관과 인근 주민들에게 상황전파가 미흡했던 점을 강력히 계도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구상 서산시 부시장은 23일 서산시 대산읍 석유화학산업단지 내 현대오씨아이 사고 발생 현장과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를 방문했다. 구상 부시장은 사고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사고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고 발생 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서산시를 비롯한 사고 대응 기관과 인근 주민들에게 빠르게 상황을 전파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를 방문해 사고조사 현황에 대해 공유를 받고 신속한 사고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 체계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산시는 이번 경우와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대산공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사고 발생 시 반드시 사고 내용과 조치사항을 인근 주민들에게 전파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금강유역환경청, 서산화학재난합동방...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교통·환경 분야 인력 및 예산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시설관리공단 설립 절차에 나섰다. 서산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결과 검증심의회’를 열고 심의위원위촉과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도 하반기 출범 예정인 지방공단형 ‘(가칭)서산시 시설관리공단’의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결과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심의했다. 서산시는 그동안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및 충청남도 설립 협의(1차)를 마치고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전문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을 통해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했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사업의 적정성(법적 적정성, 사업별 수지분석), 조직 및 인력(지방공기업 설립기준 준수여부),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수지개선 효과), 주민 복리증진(설문조사, 이해관계자 의견) 등 모든 부분에서 공단 설립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설관리공단의 조직 및 임원 등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