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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인구감소 위기 극복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에 1,174억 원 투입.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아동수당, 청년 정착 지원금, 노인 일자리 등 다양한 복지혜택 제공. 3년 연속 수해 및 교부세 감소에도 미래 성장동력 및 주민 밀착형 사업에 적극 투자.

(재)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2022년 부여군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역량 강화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에서 부여군은 도내 최다인 4개 마을이 선정되었고, 제11회 행복농촌콘테스트에서는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부여군 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공동체 활성화 성과를 공유하고 연대를 강화했다. 센터는 '부여군 마을만들기 표준프로세스'를 통해 마을 역량 강화 및 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농촌협약 등 대규모 공모사업 지원을 강화하고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체계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부여군, 2025년 배수개선사업에 8개 지구 선정, 국비 1,523억 원 확보. 상습 침수지역 농경지 정비로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안정적 영농환경 조성. 기본조사 4개 지구(703억 원, 422ha), 신규착수 4개 지구(820억 원, 497ha)로 2026년부터 사업 착수 예정.

부여군 은산면은 지난 5일 마을 이장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농촌 특화형 성평등 손인형극 ‘아름답게 나답게’ 공연을 개최했다. '함께 하여 더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부여'라는 주제로, 여성 이장 후보의 투표권 논의 과정을 담은 손인형극은 지역 사투리와 대중가요를 활용하여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성역할 고정관념 개선 메시지도 전달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은산면장은 성평등 교육을 지속하여 성평등한 은산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세도면 가회리에서 2024년 충남 무형유산 제56호로 지정된 '장군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마을의 무병과 풍년을 기원하는 이 전통 의례는 지신밟기, 산신제, 샘굿, 거리제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며,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전통 계승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부여군은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된 4개 지구(총 1,749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목적, 배경, 절차 등을 안내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경계분쟁 해소 및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고 국토 효율적 관리를 도모할 계획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농업인 대상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 스마트폰 활용, 전자결제, 키오스크 사용, 온라인 판로 개척 등 필수 정보를 교육하며, 2월부터 11월까지 스마트스토어,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농산물 비대면 판매 활성화를 위해 농가의 온라인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수익 증대를 위한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여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최고등급 '가'등급 획득! 충남 군 단위 유일, 2021년 이후 3년 만에 달성.

부여군은 2025년 새해를 맞아 초촌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기 위해 ‘2025 찾아가는 동행콘서트’를 개최했다. 박정현 군수는 토크콘서트에 앞서 ㈜부여바이오 우드펠릿 공장을 방문하여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 및 공장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또한, 이동민원실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접수하고 답변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주민들의 민원과 건의 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으며, ㈜부여바이오 나무 펠릿 공장과 관련된 주민들의 우려에 대해서는 주민설명회를 실시하겠다고 답했다.

부여군, 13명의 외국인 통역 소통봉사단 위촉… 10개 언어로 통·번역 서비스 지원

부여군, 농가 경쟁력 강화 위해 44억 원 투입... 시설원예 등 4개 분야 13개 사업 지원

부여군은 국도29호선~세계유산도시 연결도로 확포장공사를 내년 3월 준공 목표로 추진한다. 2020년 12월 착공한 이 사업은 규암면 규암사거리에서 반산사거리까지 1.85km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는 것으로, 총 228억 원이 투입된다. 교통 편익 증진, 병목구간 해소, 안전성 확보를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물 출토에 따른 문화재 발굴조사, 토지 보상 협의 지연, 노후 상수도 시설 교체 등으로 사업 기간이 연장되었으나 현재는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어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