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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여성농업인 부여군연합회는 13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제1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김영춘 부여군의회의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김상희 이임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임현숙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임현숙 회장은 여성농업인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고, 박정현 군수는 여성농업인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정책 개발 및 추진 의지를 밝혔다.

부여군은 농가 80명을 대상으로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취득 위탁교육을 2월 11일부터 21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비 50% 지원으로 농가 부담을 줄이고 농업 현장에서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장비 활용을 돕는다.

부여군은 4월 30일까지 2025년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면적직불금 지급 단가가 전년 대비 5% 인상되었으며, 비대면 간편 신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병행한다. 부여군은 지난 3년간 직불금 신청 농가 수와 지급률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2024년에는 13,777개 농가에 299억 8천 7백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했다.

부여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굿뜨래'가 '2025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굿뜨래는 철저한 품질 및 브랜드 관리를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부여군 위상 제고에 기여하고 있으며, 브랜드 탄생 20주년 돌파, 소비자 중심 조례 개정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부여군 세도면은 지난 11일 '제14회 세도면민 화합 대보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5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하여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행사를 즐기며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전통 세시 민속행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부여군 장암면은 2025년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없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장 대표의 결의문 낭독과 녹색마을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각심을 갖고 협력하여 산불 발생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은 3월부터 4월까지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총 4개 과정의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 대상 '요미요미 맛있는 동화 나라', 초등학생 대상 '미래를 배우는 초등 인공지능(AI) 탐험 교실', 성인 대상 '블로그, 취미에서 사업까지!', '당신 곁의 그림책'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2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접수를 받는다. 또한, 필사, 그림책 인문학, 칼림바 연주 동아리 회원도 모집한다.

부여군과 광주 서구는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문화·관광·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식에서는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양동시장 주먹밥 체험 등을 통해 양 도시의 연대를 확인했습니다. 부여군은 굿뜨래페이, 청렴도 1등급 달성 사례 등을 소개하며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부여군 양화면 시음1리 마을 주민들은 지난 11일 마을의 안전과 평안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인 보통제를 지냈다. 주민들은 제례를 통해 마을의 안녕과 재난 예방을 기원하고, 안전 수칙을 논의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시음1리는 앞으로도 보통제를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전통문화를 계승할 계획이다.

부여군 홍산면은 산불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 결의문 낭독, 산불 예방 교육, 명예산불감시원 위촉 등을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마을 이장들이 주민들에게 농산부산물 소각 방법을 안내하고 마을별 초동 진화요원을 선발하여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 산불 제로화에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부여군은 '동네방네 두뇌반짝! 건강마을 가꾸기 사업'을 통해 5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 다듬이 난타, 힐링 숲 체험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 종료 후에는 평가 결과에 따라 실내 운동기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11일 임천면 수해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건의에 따라 누락된 복구 대상 지역 7곳에 대한 추가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배수로, 하천 둑, 옹벽 등의 시설 보수를 통해 빈번해지는 폭우 피해 예방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