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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은 20일 '26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 지속가능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목표액은 5,831억 원으로, 신규사업 25건 899억 원을 포함한다. 백마강 별빛 윤슬 규암나루 명소화사업, 부여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사업 등이 주요 신규사업이며, 궁남지 진입도로 확포장공사,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사업 등 계속사업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박정현 군수는 예산확보에 전 행정력 집중을 주문하며, 충남도,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 등과 협력하여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밝혔다.

부여군이 워케이션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의 우수한 워케이션 인프라를 소개하고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일과 휴가의 결합'을 추구하는 워케이션은 부여의 역사·문화 자원과 결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방문객 또한 지속 증가 추세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하구복원특별법 제정을 위한 민·관·정 토론회'에서 하굿둑 건설로 인한 수질 악화, 생태계 파괴, 국민 건강 위협 등 '하굿둑의 역습'을 지적하며 하구복원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토론회에는 국회의원, 지자체, 시민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하여 하구복원특별법 제정과 차기 대선 국정과제 채택을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낙동강 하굿둑 개방의 성과를 바탕으로 용수 공급, 취·양수장 국비 이전 등 하구 현안 해결과 함께 열린 하구의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법안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향후 시민사회는 국회입법정책토론회 개최 및 대선 국정과제 채택 추진 등 하구복원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여군 남면은 18일 '봄철 산불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산불 없는 청정한 남면을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장협의회, 산불감시원, 면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른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마련되었다. 남면은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산불 예방 활동 홍보, 불법 소각 단속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여군은 지난 19일 보건소 건강재활센터 등록 장애인과 가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조 모임 및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의 사회 복귀 촉진과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윷놀이와 함께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여군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여군은 19일 성·가정폭력상담센터에서 제13기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폭력 예방 교육, 피해자 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폭력 없는 부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을 활용하여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제7호 법인 설립 총회를 통해 부여군, 논산시, 서천군 3개 시군의 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법인 정관 제정, 임원 선임, 기금 출연 등을 의결했다. 부여군은 6개 기업 103명의 근로자가 참여하며, 5년간 연간 최대 100만 원을 굿뜨래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부여군 보건소는 지난 19일 부여군 치과의사회와 지역주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며, 17개 치과의원에서 구강건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여 환자 편의성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은 1969년생(56세) 군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확진 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C형간염은 조기 치료 시 완치 가능한 질환으로, 예방 백신은 없지만 치료제가 존재한다.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 군민은 정부24를 통해 확진 검사 비용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부여 옥산 옥녀봉진달래자원화 추진위원회는 4월 5일 제16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를 개최한다. 옥녀봉의 아름다운 진달래꽃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힐링과 부여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물놀이 공연, 개회식, 축하공연, 시산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옥녀봉 정상에서는 옥산저수지와 옥산면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부여군, 2025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최대 1,000만원 지원

부여군은 저소득층 환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건양대학교부여병원과 협약을 통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 하위 20% 이하인 자, 행려환자 등에게 24시간 무료 다인 병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환자들은 복약, 식사, 위생, 안전관리, 운동 등의 지원을 최대 45일(요양병원 최대 60일)까지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