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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정취가 느껴질 옥산 옥녀봉의 진달래... 축제추진위 회의 개최

AI 요약부여 옥산 옥녀봉진달래자원화 추진위원회는 4월 5일 제16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를 개최한다. 옥녀봉의 아름다운 진달래꽃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힐링과 부여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물놀이 공연, 개회식, 축하공연, 시산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옥녀봉 정상에서는 옥산저수지와 옥산면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봄의 정취가 느껴질 옥산 옥녀봉의 진달래... 축제추진위 회의 개최
옥산 옥녀봉진달래자원화 및 추진위원회(위원장 조역)는 지난 18일 옥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위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16회를 맞이하는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는 2019년 이후 5년 만에 개최됐던 2024 제15회에 이어 진달래꽃을 사랑하는 주민들과 등산객들의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점검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축제 기본방향은 진달래가 가장 만개할 시기의 옥녀봉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방문자에게 힐링과 부여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는 것이 골자다.

축제는 오는 4월 5일 오전 9시 40분부터 옥산면에 소재한 사물놀이한울림교육원에서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축하공연이 이어질 계획이다. 오후에는 옥녀봉까지 등산한 후 옥녀봉 정상에서 시산제를 진행하는 일정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옥산 옥녀봉은 높이가 368m로 약 4km의 등산로를 따라 진달래 군락이 형성되어 있어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등산하기 좋은 곳이다. 특히 정상에 있는 옥녀정에서 바라보면 옥산저수지와 옥산면이 한눈에 들어오며 풍경이 아름다워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부여군의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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