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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세도면은 4월 1일 '세도면 3.1 독립만세운동 추모제'를 거행하여 1919년 3월 10일 세도면 청포리에서 일어난 독립만세 운동을 기렸다.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추모제는 국민의례, 헌화, 3.1절 노래 제창, 학생 추모 공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세도면 시가지를 행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우수정책 발표회에서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굿뜨래페이는 정책발행과 공동체 순환형 체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4년 말 총 유통액 5,255억 원을 돌파, 골목상권 매출 25%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부여군은 국가유공자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보훈공원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남령근린공원 내에 조성될 보훈공원에는 보훈(추모)광장, 상징조형물, 위패 벽화 회랑 등이 설치되며, 기존 6·25 및 베트남 참전탑과 보국충령비도 이전될 예정이다.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예산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부여군, 취약계층 위한 '희망채움·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시작... 4개월간 94명 공공일자리 제공

부여군은 3월부터 10월 말까지 영세농, 고령농, 여성농을 대상으로 농작업 대행 사업을 시행한다. 경운, 정지, 두둑 성형 등을 지원하며, 대행료는 경운·정지 100원/3.3㎡, 두둑 성형 150원/3.3㎡이다. 지원 대상은 부여군 거주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 초보 귀농귀촌인(이주 3년 이내), 1인 가구 여성농업인 중 밭 경지 면적 3,300㎡ 이하인 경우이다. 지난해 높은 호응을 얻었던 이 사업을 통해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최근 3년간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헌신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 안전과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현장에 수천 명의 자원봉사자를 투입, 가옥 정리, 농작물 복구,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효율적인 자원봉사자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재난 대응을 이끌었으며, '2024년 재난대응 우수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앞으로도 재난 안전 교육 확대, 전문 자원봉사단 양성 등을 통해 장기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창군 주민자치위원협의회 회원 40여 명은 지난달 27일 부여군 초촌면 주민자치센터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초촌면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초촌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주민 참여를 통해 주민자치의 선두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고창군 주민자치위원회에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충남자동차전문정비조합 부여지회는 제2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지회는 2017년부터 총 19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백제문화제 등 지역 행사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청소년 정신건강 원스톱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부여성요셉정신건강의학과의원, 부여명가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 및 치료, 상담, 진단, 사후관리 등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 청소년 의료비 지원 등 재정적, 상담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여군 충화면은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방지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장단, 지역기관장, 직원, 산불진화대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산불예방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산불 예방 교육 등이 진행되었다.

부여군 굿뜨래전문자원봉사단, 16년째 이동 봉사활동 시작. 교통 불편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 위해 오지마을 방문, 테이핑, 수지침, 이혈, 발마사지, 미용 등 전문 봉사 제공. 양화면 수원리 마을회관에서 첫 활동 진행, 매월 정기적 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 예정.

부여군은 3월 9일과 22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3년 주기로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미이수 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부여군은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 교육 장소를 마련하고 주말 교육을 진행하여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