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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국회에서 민생경제 살리는 굿뜨래페이 정책 발표

AI 요약박정현 부여군수는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우수정책 발표회에서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굿뜨래페이는 정책발행과 공동체 순환형 체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4년 말 총 유통액 5,255억 원을 돌파, 골목상권 매출 25%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박정현 부여군수, 국회에서 민생경제 살리는 굿뜨래페이 정책 발표
박정현 부여군수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의 우수정책 발표회에서 부여군의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토론회는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주최한 자리로 각 지역 기초단체장이 함께 경제 회복을 위한 지혜를 모으고, 각 지역의 성공적인 정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부여군 지역화폐 활용 사례, 파주시 민생회복지원금 사례 등 우수 정책과 장흥군과 진주시의 우수 조례가 소개됐다.

이날 박 군수는 굿뜨래페이의 성공 요인으로 정책 도입 초기부터 시작한 적극적인 정책발행과 공동체 순환형 체계에 관해 설명했다.

굿뜨래페이가 단기간 정착할 수 있었던 사유로 제도 도입 초기부터 적극 시행한 정책발행을 들었다. 농민수당 등 정책발행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단기간에 많은 가맹점을 확보하고 소비자를 유입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군은 올해에도 농어민수당,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복지비 지원 등에 굿뜨래페이를 정책 발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체 순환형으로 설계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맹점 간 거래 시 3%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설계되어 타 지역화폐와의 차별성을 지녔다.

순환 인센티브는 지난해 말 기준 굿뜨래페이의 총 유통액 5,255억 원 중 약 10%에 해당하는 543억 원이 지역 안에서 순환되고 있다.

박정현 군수는 “2024년 말 총 유통액 5,255억 원을 돌파하며 골목상권 매출이 25% 상승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며“지역화폐를 통한 소비 진작과 골목상권 회복이 장기 침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동력”임을 강조했다.

한편,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지방분권형 개헌과 국가균형발전 의제의 구체적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지방정부, 지방의회와 협력 강화 및 지원 확대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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