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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화폐 '굿뜨래페이'의 월 구매 한도를 2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인센티브를 최대 15%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는 물가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부여군이 2026년부터 의료급여 산정 시 부양비를 반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는 실제 가족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부양의무자 소득 일부를 수급자 소득으로 간주해 의료급여 대상에서 제외하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고령 1인 가구 및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부여군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의료급여 수급권을 확대할 방침이다.

부여군 은산면이 주민 대상 양성평등 교육을 연중 운영하며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성별 차이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양성평등 가치 체감을 목표로 한다. 인형극, 전문 강사 교육, 홍보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여군이 임신 초기부터 출산 이후까지 생애 단계별 맞춤형 모자보건 서비스를 강화하여 임산부와 아이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출산·양육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건강관리 서비스, 진료비 및 검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외래산부인과 운영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으며, 고위험 임산부 및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한다.

부여군이 충화면 천당리 박주석 농가를 방문해 고추 육묘 현황을 점검하고 기술 지원을 제공했다. 이 농가는 우수 품종 선별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탄저병 등에 강한 고추 묘를 생산하며, 타 육묘장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농가 경영비 부담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선도 농가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부여군은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산불대책본부 17개소를 운영하고, 예방·홍보 활동 강화, 공휴일 비상근무 등을 통해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만수산, 아미산 일원 등 19개소 10,603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무량사 주변 등 10개 노선 36.2km의 등산로를 폐쇄하며, 산림 연접지 농업부산물 파쇄 및 수거, 불법소각 단속 등을 통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 또한 산불 위험 예보시스템, 무인 감시카메라 등을 활용해 산불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고, 산불 발생 시 10분 이내 현장 출동하여 초동 진화에 나설 계획이다.

부여군이 은산2산업단지 내 근로자 주거 안정과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하여 근로자 공동기숙사 건립에 착수했다. 이 기숙사는 올해 말 준공 예정이며,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지역 정착 지원, 기업의 인력 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전국 홍역 환자 증가에 따라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예방접종 완료와 의심 증상 발생 시 즉각적인 의료기관 방문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특히 집단생활시설에서의 모니터링 강화와 대중교통 이용 자제 등을 요청했다.

부여군이 농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고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전문가가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무료로 제시한다. 5인 이상 근로자 고용 농가를 우선 선정하며, 2월 27일까지 신청받는다.

부여군이 지역 공예 및 문화예술 활성화와 창작자 지원을 위해 123사비 창작센터·레지던스 3기 입주작가 5명을 공개 모집한다. 도자, 금속, 섬유, 목칠, 회화, 조각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작가에게는 스튜디오, 숙소 또는 창작 재료비, 전시, 교육, 유통 등 다방면의 지원이 제공된다. 접수는 2월 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부여군 옥산면 주민자치회가 새로운 3년 임기를 시작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특히 지역 숙원사업인 '옥산저수지 수변 공원화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 소통을 위한 첫 소식지 '진달래 옥산' 창간을 기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과 부여군체육회가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탁구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문 지도자 연계 및 지원,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향후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