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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피는 옥산의 변화를 담다

AI 요약부여군 옥산면 주민자치회가 새로운 3년 임기를 시작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특히 지역 숙원사업인 '옥산저수지 수변 공원화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 소통을 위한 첫 소식지 '진달래 옥산' 창간을 기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진달래 피는 옥산의 변화를 담다
부여군 옥산면 주민자치회(회장 하종성)는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3년의 임기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옥산면 주민자치회는 월례회의에서 기존 위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48명을 위촉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숙원사업인 ‘옥산저수지 수변 공원화 사업’의 성공적 추진 방안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 사업은 지난해 주민자치회가 충청남도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에 직접 참여해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23일에는 옥산면의 첫 소식지인 ‘진달래 옥산’의 창간을 기념해 위원들이 직접 우편 발송 작업에 참여하며 지역 소통의 첫걸음을 함께했다.

‘진달래 옥산’에는 ▲옥산저수지 수변 공원화 사업 성과 ▲옥산의 일상과 변화 ▲마을 행사 소식 등 유익한 정보가 풍성하게 담겼다. 소식지는 앞으로 연 2회 발행되어 주민들에게 지역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하종성 주민자치회장은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옥산의 가치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윤나순 옥산면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옥산면의 화합과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주민자치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운 소통 창구가 될 ‘진달래 옥산’의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전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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